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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 외유뇌강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치매 예방을 위한 겉은 부드럽게, 뇌는 강하게 해주는 두뇌 트레이닝 교재이다. 큰 글씨와 큰 그림을 이루어진 책이라서 어르신들이 보기에 좋고 40살인 내가 보기에도 정말 좋았다.
OK 할머니와 함께하는 18가지 일상생활 이야기와 단어 퀴즈와 계산 문제, 문장 완성, 시공간 테스트와 그림을 보고 색칠하는 등 내용 구성이 알차고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두뇌는 골고루 자극해야 좋은데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좋게 느껴졌다.
특히 설날 그림과 동물원 그림은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할만한 구성이다. 어머니가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과 그림을 보고 있으니 어린 시절로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저자는 어머님께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판정을 받으셨는데 어머님의 약해진 뇌와 기억력을 되돌려 보려는 노력 끝에 뇌 훈련 문제들을 만들었는데 그때의 문제들로 시작하여 모든 부모님께서 치매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는 자식의 마음을 담아 교재를 만드셨다고 한다.
어머니가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을 따라 그려보았는데 해맑게 웃고 계셨다.
요즘 어머니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외유뇌강을 만나고 나서 일상에 활기를 되찾은 느낌이다.
치매는 아직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는데 치매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고 한다. 외유뇌강과 함께한다면 일상의 소소한 즐거운 즐거움을 찾으며 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램프앤라이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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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뇌강
새해 부모님 선물로 준비하면 아주 좋은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교재이다. 책 제목도 멋지다 겉은 유해도 뇌는 강해지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모님들이 보기 좋게 큰글씨로 쓰여진 점도 맘에 든다.
이 책은 치매치료가 아닌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교재로 저자는 노년기의 건망증은 경도 인지장애가 될 확률이 높고, 경도 인지장애가 되면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평소 건망증이 자주 나타나거나 경도 인지장애 초기 단계를 진단받았다면 꾸준한 뇌 운동을 하길 권한다.
이 책은 뇌 운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일상을 배경으로 놀이하듯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엮었다. 계산, 단어 추론, 크로스 퍼즐, 문장 완성, 시공간 테스트, 컬러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도 재미와 흥미가 없는 딱딱한 형식이면 지속하기 힘들텐데 이 책은 재밌게 꾸준히 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열여덟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각 챕터마다 오늘의 일기라는 테마로 미용실에서 머리하기, 꽃집 방문, 노래 교실 가는 날, 재래시장에서 장 보기 등의 테마로 계산, 단어 추론, 크로스 퍼즐, 문장 완성, 시공간 테스트, 컬러링등의 문제가 주어진다.
저자는 모든 부모님들이 치매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는 자식의 마음을 담아 교재를 만들었다고 한다. 치매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없고 그래서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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