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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사실 많은 일들이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새벽 배송 한번 시켰다가 다음부터는 안 시킨다. 왠지 비인간적인 것 같아서... 다들 자는 시간에 배송을 하도록 다른 사람을 시킨다는 것은 왠지 양심에 걸린다. 24시간 편의점도 마찬가지... 그런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밤에는 자고, 일은 낮에 하고 하는 게 좀 더 좋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밤에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도 있지만 지하철 점검 및 청소는 승객들이 이용하지 않는 밤 시간에 일이나고, 밤에도 여전히 경찰서와 소방서는 당직을 선다. 중요한 건물에 서는 경비도 마찬가지. 참,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간호사들이 밤새 일하는 것도 봤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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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어두워서 아이(7세 남아)가 좋아할까 고민하며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아이의 손은 선뜻 책으로 다가가지 못했지만 제가 읽어주니 재미있게 집중하며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보다 제가 더 이 책이 좋네요.. 모두가 다 잠이 들었을 거라고 생각한 밤에 잠이 들어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 그 현장이 정말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주변에 자꾸자꾸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특별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특히니 코로나로 힘든 시대에 잠 못들고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었고 갓난아기를 돌보는 부모의 모습을 함께 보며 너도 이렇게 컸다는 얘기도 같이 했답니다.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모습들과 그 수많은 마음들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다는 건 아이를 한 뼘 더 자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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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읽기에도 좋은거같아요 그림이너무예뽀요 애들혼자읽기에도괜찮은거같구요ㅎ 저는제가읽으려고샀어요 사이즈가생각했던것보단 좀 크긴한데 저는그림이마음에들어서주문한책이에요 글이많은책을조아하시는분들은추천안하구요 저처럼 그림위주로있는책을좋아하시는분들 사셨음좋겠어요 근데 이만큼에 이가격이면 가격이약간 비싼감도있는거같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