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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리고 , 그러나 강한 들꽃같은 여인의 사랑
"작고 여리고 , 그러나 강한 들꽃같은 여인의 사랑" 내용보기
아사를 이용하여 산마로를 실각시키려는 동족의 품에서 빠져나온 아라는 겨우 자신의 거처로 돌아가는데 그곳은 벌써 카르마키의 손에 넘어가버렸다. 수하이의 집념속에 다시 그의손에 잡히게 된 아라는 죽음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동료를 구한다. 정략결혼에 묶인 산마로는 그 소식을 듣고 모든걸 뿌리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고통
"작고 여리고 , 그러나 강한 들꽃같은 여인의 사랑" 내용보기
아사를 이용하여 산마로를 실각시키려는 동족의 품에서 빠져나온 아라는 겨우 자신의 거처로 돌아가는데 그곳은 벌써 카르마키의 손에 넘어가버렸다. 수하이의 집념속에 다시 그의손에 잡히게 된 아라는 죽음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동료를 구한다. 정략결혼에 묶인 산마로는 그 소식을 듣고 모든걸 뿌리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고통속에서 옛기억이 되돌아오려고 하지만 아직 아라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머리보다 먼저 가슴이 그녀를 위해 뛰는 산마로! 들꽃같은 아라와 들꽃을 사랑할줄아는 남자 - 산마로 그들의 사랑이 함께 할 수 있을까?

[인상깊은구절]
그대를 생각함은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나는 가라한으로 살 것이며 가라한으로서 죽을 것이다. 그러니, 그대는 그저 무사히만 있어다오! 무엇이 도사리고 있든 그대가 어떤 지경이든 나는 달려가서... 나는 그대를 꼭 한 번 더 보아야 해! 몰라주면 어떻고 내것이 아니면 어떠냐?! 내 죽은 뒤에까지도...그대가 웃고 살수있는 그런 세상이 온다면...내 싸움은 허무하지만은 않다... 그러니 제발.... 제발..무사히만...!!
h*****4 200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