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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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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미술은 소설과 다르게 시각적으로 보고 생각하게 한다. 물론, 그 작품에 배경과 작가에 대해 알고 있다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오늘 읽은 [내 곁에 미술관]은 시리즈 중 행복에 대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짧은 에세이 처럼 문장이 시작되고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하단에 글이 쓰여져 있다. '행복은 다채로운 감정들을 담고 있는 아주 커다란 단어예요'를 시작으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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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미술은 소설과 다르게 시각적으로 보고 생각하게 한다. 물론, 그 작품에 배경과 작가에 대해 알고 있다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오늘 읽은 [내 곁에 미술관]은 시리즈 중 행복에 대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짧은 에세이 처럼 문장이 시작되고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하단에 글이 쓰여져 있다. '행복은 다채로운 감정들을 담고 있는 아주 커다란 단어예요'를 시작으로 행복을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작가들이 작품을 같이 볼 수 있는데 그동안 익숙한 그림이 아닌 새로 만나는 작품들이 많았다. 


작품만 본다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주제즐 정하고 보고 있으니 쉽게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미술에 관련 책이 많이 출간이 되고 이제는 대중들이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림과 글이 하나의 문장 처럼 쭉 이어져 있고 마지막 뒷장에는 앞서 소개 되었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작품을 보다보면 어쩜 문장과 그림이 딱 들어맞는지...그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까지 등장해서 놀랐는데 작품 아래 '이해하기 힘든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라는 문장이 모나리자와 인생을 동시에 말해 주었다. 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은 작품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도 친구들과 웃으면서 있는 세 소녀의 그림은 행복은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비롯한 가족등 따뜻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행복이 별거냐 정말 소소한 것이 행복이다. 다만, 우리는 작기에 당연하게 생각하고 의식하지 못하니 행복을 저 멀리서 찾으려고 하는거 같다. 행복과 관련된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때로는 화도 나고 슬프고 낙담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이런 감정들이 있기에 행복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g*****3 2020.12.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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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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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단순했다. 요즘은 미술관에 갈 수 없으니, 그냥 방 안에서 그림 감상을 하고 싶은 때에 책을 꺼내보며 작품 감상을 할 요량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실물영접을 하고 보니 마구 들떴다. 앙증맞고 귀엽고 깜찍한 책이라니! 만사 제쳐두고 이 책부터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책이다. '내 곁에 미술관' 시리즈는 '사랑, 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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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단순했다. 요즘은 미술관에 갈 수 없으니, 그냥 방 안에서 그림 감상을 하고 싶은 때에 책을 꺼내보며 작품 감상을 할 요량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실물영접을 하고 보니 마구 들떴다. 앙증맞고 귀엽고 깜찍한 책이라니! 만사 제쳐두고 이 책부터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책이다.

'내 곁에 미술관' 시리즈는 '사랑, 잠, 행복'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5점의 미술 작품을 다루고 있다. 작품들은 시적인 짧은 문구와 함께 연결 지어 소개된다. 매우 단순한 구성이지만, 단 한 마디의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울림을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책소개 중에서)



이 책의 지은이는 샤나 고잔스키. 옮긴이는 레드벨벳 슬기다. 부록으로 슬기가 준비한 마그넷, 포토카드, 엽서가 수록되어 있는데, 그녀의 팬이라면 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팬이 아니더라도 명화 마그넷과 명화 엽서가 마음에 들어올 것이다.

이 책에는 그림과 아주 짧은 글이 어우러져있다. 사실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느낌을 주려면 글이 너무 많은 것은 감상을 약하게 한다. 이 정도의 짤막한 글에 다양한 작품이 담겨 있으니, 언제든 꺼내들어 감상하고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제목에 충실하게 '내 곁에 미술관'을 하나 장만한 듯하다.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한 권의 책에 골고루 담아 소개해준다. 모두 '행복'이라는 테마로 엮인 것이다. 도판 목록은 책의 맨 뒤에 자세히 수록해준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검색을 해보는 식으로 영역을 넓혀가면 좋을 것이다.

잘 알려진 유명 작품이 아니라, 생소한 작가이지만 언제 어디선가 본 듯도 하고 처음 감상하는 듯도 한 갖가지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내 곁에 미술관'이다.



부록으로 주어지는 마그넷, 포토카드, 엽서도 선물처럼 기분을 업 시킨다. 레드벨벳 슬기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각일 것이다. 기분 좋아지는 스마일 마스넷도 집어들어 냉장고에 붙여두고 싶어진다. 바라보면 미소가 지어질 테니까. '슬기's pick'도 인상적이다. 슬기가 꼽은 '내 곁에 두고 싶은 그림들'과 감상을 들려주는데, 슬기의 감상을 듣고 보니 작품이 더 와닿는다.



두고두고 꺼내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방 안에서 미술관에 가는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책이다. 책장에 꽂아만 두어도 기분이 좋아지니 말이다. 고급진 도판에 깔끔하게 담긴 작품이 마음에 쏙 들어온다. 힘들고 지친 날, 이 책을 펼쳐들면 휴식처럼 나를 위로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s*****a 2020.12.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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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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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벼르던 공부를 오래는 꼭 해보려던 내 계획도 코로나가 훼방을놓는 바람에 없던 일이 되었다.어디 그뿐인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한 성당의기도봉사 모임도 집에서 기도만하고 있다. 조만간 거리두기가 3단계로격상되면 성당의 미사도 중단될 것이다.이런 시기에 미술관 나들이는누가 들어도 사치스런 얘기일게다.작년까지 일년에 두세번 미술관 나들이는 나의 크나큰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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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벼르던 공부를 오래는 꼭 해보려던 내 계획도 코로나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없던 일이 되었다.어디 그뿐인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한 성당의

기도봉사 모임도 집에서 기도만하고 있다. 조만간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성당의 미사도 중단될 것이다.이런 시기에 미술관 나들이는

누가 들어도 사치스런 얘기일게다.



작년까지 일년에 두세번 미술관 나들이는 나의 크나큰 기쁨이었다.

날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신경쓰고 챙기지 않으면 전시회 소식은

먼나라 얘기가 되기 일쑤다.그랬던 미술관 나들이를 요즘은 미술관이

문을 열지 않아서도 갈 수 없다.올해 들어 여러번 했던 혼잣말이 또 나온다.

'살다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구...'



미술관에 갈 수 없어 속상한 내게 집으로 미술관이 찾아왔다. 

미술관의 이름은 < 내 곁에 미술관> 이다.

도톰한 재질이라 우유나 물따위를 좀 흘려도,닦아내면 괜찮을 것같다.

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는 말이 맞다는 걸,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32 명 화가의 그림이 실려있는 책인데, 그림에 대한 설명은

딱 한가지다. 어떤화가의, 어떤 제목의 그림이라는 것.

이런저런 설명이 없기에 정말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볼 때와 같다.

나는 아무런 설명이 없는게 참 마음에 들었다. 내 나름의 상상을 펼치며

감상하면 되니까.



이 책은 영국에서 출간한 책의 한국어판 이다. 재질이 도톰해서

여간해선 망가지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집에두고 그때그때 꺼내

보기에 딱이다. <미술관에 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출간한 책 >

이라는 생각에, 책장을 넘기며 아주 행복했다.



남향집이라 이 시간이면 방안 깊숙이 햇살이 들어온다.

밝은 햇살을 따라 잔잔한 행복감이 밀려온다.

내곁에 미술관에서의 자그마한 감동과 함께.

l*****1 2020.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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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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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련된 책은 거의 언제나 환영이다. 멋진 그림을 보는 것도 좋고, 그림에 얽힌 역사, 미술 사조, 모델, 신화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이번에는 분홍색 표지에 빅 스마일이 있고, ‘HAPPINESS’라고 씌여진 책을 짚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주제로 여러 사조의 그림을 모은 것 같았다. 이 책은 글보다는 그림과 행복이라는 컨셉에 역점을 둔 것 같다. 겉에 양장 표지만 빼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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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련된 책은 거의 언제나 환영이다. 멋진 그림을 보는 것도 좋고, 그림에 얽힌 역사, 미술 사조, 모델, 신화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이번에는 분홍색 표지에 빅 스마일이 있고, ‘HAPPINESS’라고 씌여진 책을 짚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주제로 여러 사조의 그림을 모은 것 같았다.

이 책은 글보다는 그림과 행복이라는 컨셉에 역점을 둔 것 같다. 겉에 양장 표지만 빼 놓으면 어린이 그림책과 같은 모습이다. 휘지 않는 두꺼운 책장,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가 아기들 그림책과 똑같다. 대신 책 안에 실린 그림을 휘지 않게 편평하게 볼 수 있다. 책 접는 곳에 잘린 그림도 없다. 반질반질한 겉면에 좀 더 선명하게 인쇄된 그림을 볼 수 있다.

책에 실린 대부분의 그림은 근, 현대에 그려진 그림이다. 17세기 이전의 그림은 대부분 아름답기는 하지만 인물들의 감정, 행동, 시대상이 현대인의 눈으로는 해석이나 공감이 조금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최근의 작품들이라 인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그림 말미에 행복과 관련된 문장이 하나씩 따라 나온다. 이 문장들은 서로 이어지며 흐름을 가지고 있다. 행복과 관련된 어렵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며, 해당 문장과 관련지어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 생소한 역사적 이야기, 신화, 몇 백 년 전 관습과 같은 간극이 없이 친숙하게 작품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그리고 난 처음보는 화가의 작품이 많았다. 다양한 작가를 새로 접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행복이라는 주제 아래 비교적 최근의 미술 작품을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같이 주는 미술 마그넷도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r******s 2020.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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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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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예술에세이,아트북 / 샤나 고잔스키 / 마로니에북스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아주 커다른 행복 레드벨벳 슬기의 감성으로 해석한 사랑, 행복, 꿈의 문구들- 책 표지 문구 인용 이 책은 [ 내 곁에 미술 ]시리즈‘사랑·잠·행복’ 중에서 행복 HAPPINESS 입니다. 내 곁에 시리즈는 각각 미술 작품을 다루고 있는데 작품들을 짧은 문구와 함게 연결지어서 소개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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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예술에세이,아트북 / 샤나 고잔스키 / 마로니에북스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아주 커다른 행복 

레드벨벳 슬기의 감성으로 해석한 사랑, 행복, 꿈의 문구들

- 책 표지 문구 인용


 

이 책은 [ 내 곁에 미술 ]시리즈‘사랑·잠·행복’ 중에서 행복 HAPPINESS 입니다.

내 곁에 시리즈는 각각 미술 작품을 다루고 있는데 작품들을 짧은 문구와 함게 연결지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글이 많은 책이 아라닐 그림을 감상하고 짧은 문구를 통해서 가슴으로 그 울림을 느끼는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책의 판형이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우선 책이 양장인데 너무나 두껍고 고급스러운 양장입니다, 그리고 책장도 보통 다른 책들의 양장두께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책장이 절대로 구겨지거나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음편하게 펼쳐서 볼 수 있는 구성이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 잠, 행복 중에서 [ 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1) ]레드벨벳 슬기가 써 내려간 문장들이 명화들과 함께 적혀 있는데 처음에는 이 시같은 문구들이 슬기의 글 인줄 몰랐는데 그 사실을 알고 나니 마치 한곡의 노래말처럼 더  여운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레드벨벳의 팬이라면은 더 의미있게 다가 올 듯도 합니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아랫글을 읽다가 보면은 가슴으로 전해오는 울림이 있는데요. 아주 다채롭고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행복이라는 단어... 그래 어릴적에는 이런 감정들도 다 행복으로 느끼고 너무나 즐거워했었지~~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는 특히 저 위에 두 그림.. 로라 나이트 <해변 >과 그래드마 모지스 < 끄는 소년들 >이 가슴이 확 하고 와닿더라구요. 어릴적의 추억을 소환해서 마냥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면서 그래 그것이 행복이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행복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아주 소소한 것들로부터 행복을 느꼈던 순수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지금의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도 되네요.

어른이 되어서 살아가다보니 아주 소소한 것들로부터 행복을 느끼던 그 감정들은 차츰 작아지고 항상 행복하지 많은 않다는 사실에 슬퍼지고 외롭기도 하고 심각한 고민도 생기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이 책에서는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네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찾아서 나의 행복을 나누어 주면 된다고 말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앙리 마티스, 제프 쿤스,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카우스 등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으니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책은 내 방 따뜻한 침대위 이불속에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을 펼쳐서 조용히 그림을 감상하면서 글을 읽기에 너무 좋습니다. 시리즈인 사랑과 잠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s*******7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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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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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집 근처에 미술관이 있다는 것 자체로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예술의 혼이 가득 담겨있는 작품들 속에서 예술가와 대화하는 느낌이랄까요. 코로나로 인해서 미술관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니 너무나 안타깝더라고요. 책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어떨까요? 그것도 행복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미술관 말입니다. 마로니에북스에서 출간된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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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집 근처에 미술관이 있다는 것 자체로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예술의 혼이 가득 담겨있는 작품들 속에서 예술가와 대화하는 느낌이랄까요. 코로나로 인해서 미술관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니 너무나 안타깝더라고요. 책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어떨까요? 그것도 행복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미술관 말입니다. 마로니에북스에서 출간된 [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는 표지부터 행복함이 가득 몰려옵니다. 노란 스마일과 핑크 표지가 웃으며 반기고 있네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고대 철학자들에게 행복이란,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예술가들에게 행복이란, 지금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행복은 다채로운 감정들을 담고 있는 아주 커다란 단어예요'라고 시작되는 이 책은 행복이 무엇인지 예술 작품들을 통해 이야기를 건넵니다. 행복은 재미나고, 우스꽝스러운 장난을 치게 만들며, 들썩들썩 우리으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책의 여러 작품들 중에 레드벨벳 슬기가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괜찮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답니다. 그러나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찾아야 해요."라고 이야기하네요. 별책부록으로 마그넷, 포토카드, 엽서가 들어 있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꼭 굿즈를 사오는 일을 하는데 책을 받으니 마그넷, 포토카드, 엽서가 오네요.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르네 마그리트, 앙리 루소, 앙리 마티스, 키스 해링,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이 등장해서 친숙함을 더해줍니다. 키스해링의 <절친한 친구>는 우정을 통한 행복을 이야기하는군요. 그 외에도 쿠사마 야요이, 콜린 부트먼, 카우스, 카지미르 말레비치와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곁에 미술관, 코로나 시대에 이렇게 미술작품들을 통해서 위로 받는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리즈는 주제가 행복 뿐 아니라 사랑, 잠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네요. 여러 작가의 미술 작품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이야기 나누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작품을 보면서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한 해 동안 행복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읽는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저도 행복에 관한 예술가가 된 것 같군요.



이달의 사락 w*********e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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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볼수있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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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시를 비롯한 오프라인 문화생활이 어려워진 요즘, 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길수있을때 최대한 즐겨볼려고하는데 한 책을 발견했다. 뭔가 귀여운 표지에 옮긴이가 '슬기'여서 응? 내가 아는 그 슬기인가 했는데 그 슬기가 맞았다. 레드벨벳 슬기가 미술작품을 설명해주는것은 어쩐지 낯설지 않다. 그의 SNS에는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는 모습도 종종 보아왔고 내가 간 전시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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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시를 비롯한 오프라인 문화생활이 어려워진 요즘, 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길수있을때 최대한 즐겨볼려고하는데 한 책을 발견했다. 뭔가 귀여운 표지에 옮긴이가 '슬기'여서 응? 내가 아는 그 슬기인가 했는데 그 슬기가 맞았다. 레드벨벳 슬기가 미술작품을 설명해주는것은 어쩐지 낯설지 않다. 그의 SNS에는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는 모습도 종종 보아왔고 내가 간 전시에서 오디오가이드에 참여해 슬기 목소리로 전시설명을 들어본적도 있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 어쩐지 반갑기도하고 내적 친밀감이 한 층 더 올라갔다. 시리즈 3책중 이 책이 해피가 아니라 해피니스인것도 어쩐지 레드벨벳의 고유 인사법에서 따온거같아 괜히 그 억양으로 따라 읽어본다. 다만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떠나 어떻게 전문 번역가가 아닌데 책을 번역했지? 싶었는데 책을 보니 이해가 간다. 책은 아주 심플하고 명확하다.
미술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도 좋지만 종종 이렇게 심플하게 몇개의 문장과 작품만 있는 책이 좋기도하다. 내 손에 들어오는, 책 제목처럼 내 곁에 놓을수있는 미술관 섹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책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한 기존 유명 화가는 물론 키스해링, 로나 심슨, 요시모토 나라 등 현대미술작가들의 대표작품들도 들어가있기때문에 이 책을 한권 보면 그래도 어디가서 아? 그 작가의 무슨 작품이요? 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는 된다.
그냥 부담감 없이, 종종 생각날때, 마음 복잡할때 꺼내볼수있는 책으로 두툼하고 좋은 촉감의 표지를 열면 편하게 읽을수있어서 편하게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해줄수있는 책으로 추천할수있겠다.
m******4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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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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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레드벨벳 슬기가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샤나 고잔스키 지음/ 마로니에 북스다들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적어도 일 년에 몇 번 정도는 시간을 내서 미술관을 가지 않았을까? 특히나 방학이면 미술관 투어를 했을 것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발 빠르게 온라인 전시과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런데 같은 작품도 현장에서 보는 감동은 다르다. 전시실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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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레드벨벳 슬기가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샤나 고잔스키 지음/ 마로니에 북스



다들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적어도 일 년에 몇 번 정도는 시간을 내서 미술관을 가지 않았을까? 특히나 방학이면 미술관 투어를 했을 것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발 빠르게 온라인 전시과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런데 같은 작품도 현장에서 보는 감동은 다르다. 전시실 안에서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보는 관람객들의 소음 또한 다 작품과 하나가 된다.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모여 예술이 된다. 이 책은 샤나 고잔스키의 글에 레드벨벳 슬기의 해석과 소개가 덧붙여진 작품이다.




한 장 한 장 두께감이 있어서 넘겨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레드 벨벳을 좋아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슬기의 소개라는데 소장 욕구가 일었다. 《내 곁에 미술관》시리즈 3권 행복, 사랑, 잠 중에 「행복 편」이다.  행복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소확행의 시대다. 개인 sns를 보며 모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공유하는 세상이다. 행복이란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이다. 저자는 말한다. "행복은 다채로운 감정들을 담고 있는 아주 커다란 단어"라고. 정말 공감되는 말이고 아름다운 말이다. 







명화와 감각적인 현대 미술 작품이 슬기의 노래 가사처럼 감성 어린 글과 어우러져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 폴 고갱, 파블로 피카소, 데미언 허스트, 제프 쿤스 등 세계 유명 작가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작품은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많은 화두 속에서 슬기는 말한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찾아야 한다고! 행복은 무엇일까? 순간의 모음이라고 생각한다. 잠든 아기의 숨소리, 아침 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 새소리, 바람소리, 나를 도와주는 이웃들 순간순간의 모여 행복이라는 커다랗고 다채로운 감정이 되는 거라고.  가끔 두렵기도 하다. 내 곁의 작은 행복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이것이 행복인 줄 모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 행복은 생각의 모음이다. 




서른다섯 편의 작품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엘스워스 켈리의 '스펙트럼'과 쿠사마 야요이의 '소멸의 방'이었다. 나는 전율하게 하는 무언가 있었다. 저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전 연령이 볼 수 있는 그림이므로 가족 모두 모여 앉아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 당신을  【내 곁에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곁에미술관HAPPINESS, #마로니에북스, #샤나고잔스키, #레드벨벳슬기, 

#명화이야기, #레드벨벳슬기가들려주는명화이야기, #신간리뷰, #북리뷰, #책읽는신샘


이달의 사락 r******7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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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미술관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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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미술관을 좋아해서인지 내 곁에 미술관이라고 해서 눈길이 갔다.레드벨벳의 슬기가 번역에 참여했다고 해서 거 궁금해진 책이기도 했다.어떤 그림들과 글을 만날수가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었던 책이기도 했다.   내 곁에 미술관 시리즈는 사랑, 잠, 행복 세가지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그중에 내가 만난 책은 행복에 대한 그림과 글을 담고 있는 책이다.책속에는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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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미술관을 좋아해서인지 내 곁에 미술관이라고 해서 눈길이 갔다.

레드벨벳의 슬기가 번역에 참여했다고 해서 거 궁금해진 책이기도 했다.

어떤 그림들과 글을 만날수가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었던 책이기도 했다.

 

내 곁에 미술관 시리즈는 사랑, , 행복 세가지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중에 내가 만난 책은 행복에 대한 그림과 글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속에는 한쪽에는 시적인 짧은 문구가 다른 한쪽에는 그림이 담겨 있고

행복을 주제로 한 35점의 그림을 담아두고 있다.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요시모토 나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앙리 루소,

디에고 리베라, 키스 해링, 파블로 피카소 등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작가의

늘 보던 작품들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요즘같이 어디를 갈수가 없을때는 책을 통해 보는것으로 위안을 얻고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그림을 볼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이책을 보면서 과역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도대체 행복이라는것은 무엇일까 

 

여러편의 그림을 보면서 짧은 글귀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된거 같다.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고 사소한것이라도 자신이 느끼는 행복이 진짜라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나는 어떤것에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것 같다.

 

책속에 담겨 있는 그림중에 아는 그림이 몇편 없었지만 새로운 그림을 보는것도 좋았고

도판 목록이 있어서 어떤 작품인지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두권의 책에서 어떤 작품들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1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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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이 자체가 두터워 짧은 도록보는 기분으로 읽기 좋다.다만,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찬가? 성인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가에는 의문이 남는다.가장 좋은 이 책의 독서법은 아이와 같이 행복은 어떤걸까 서로 묻고 답하며 “이 그림은 왜 그런걸까? 독특하네? 왜 이렇게 그렸을까?” 같이 상상해보는 것 같다. 만약 미취학 아동의 부모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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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이 자체가 두터워 짧은 도록보는 기분으로 읽기 좋다.

다만,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찬가? 성인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가에는 의문이 남는다.

가장 좋은 이 책의 독서법은 아이와 같이 행복은 어떤걸까 서로 묻고 답하며 “이 그림은 왜 그런걸까? 독특하네? 왜 이렇게 그렸을까?” 같이 상상해보는 것 같다.

만약 미취학 아동의 부모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p*****0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