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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거리를 독점하고 어떻게 망치는가
"누가 먹거리를 독점하고 어떻게 망치는가" 내용보기
어린시절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소 한마리와 돼지, 닭, 토끼를 키웠다. 소는 대학 진학 준비용이었고, 돼지는 애경사에 이용되었으며, 닭은 이른 봄 병아리를 키워 달걀과 식용으로 이용되었다.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은 고기를 섭취하고 있지만 사육되어지는 환경은 너무도 다르다. 기업이 소유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동물들에게서 발생하는 전염병은 매년 통 뉴스를 차지하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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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소 한마리와 돼지, 닭, 토끼를 키웠다. 소는 대학 진학 준비용이었고, 돼지는 애경사에 이용되었으며, 닭은 이른 봄 병아리를 키워 달걀과 식용으로 이용되었다.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은 고기를 섭취하고 있지만 사육되어지는 환경은 너무도 다르다. 기업이 소유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동물들에게서 발생하는 전염병은 매년 통 뉴스를 차지하고, 발생할 때마다 수 만 마리의 가축들이 매몰되고 있다. 먹거리, 물, 공유자원과 관련해서 기업과 정부의 책임에 초점을 맞춘 감시단체인 푸드앤워터워치(Food & Water Watch) 사무총장이며 가족농장을 운영하는 위노나 하우터(Wenonah Hauter)의 <푸도폴리(FOODOPOLY) > (박준식·이창우 옮김, 빨간소금 펴냄)는 우리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를 이윤을 최고로 여기는 기업이 장악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고민하게 합니다.

 

  공장식 농장에서 사육되는 가축의 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비중이 커져만 간다. 2010년을 기준으로 소고기는 미국 육우의 80%, 돼지고기는 66%를 상위 4개 어베가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가축은 몸집을 키우기 위해 제조된 사료와 항생제 등 약품을 먹이고,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간만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사육되고 있으며,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아니 필연적으로 먹거리를 섭취하고 있다. 한마디로 농민이 건강한 농산물을 기르지 못하게 하고 식품점에서 소비자 선택을 저한적으로 소수 대기업에 의한 먹거리의 장악, 즉 '푸도폴리(FOODOPOLY)" 때문이라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과 농민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정치권은 자본앞에 올바른 정책을 포기하고, 기업형으로 변한 대기업에 금융이 뒷받침하고 있어 이들의 힘과 장악력은 점점 강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문제는 국내라고 해서 다를바 없는 것 같다. 주요 식물의 종자는 이미 미국 대기업의 소유로 되었으며, 기업형 업체에서 생산된 먹거리는 우리 식탁과 입을 지배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형 유통업체의 문제는 소비자 기만에 가깝다.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공급한다고 선전하고 대형유통업체는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점점 납품물량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결국 생산자는 대형유통업체에 종속되고 지속적인 저렴한 납품가격을 요구하고 이윤이 높은 품목을 전략적으로 배치, 판매함으로써 기만한다고 말합니다. 


  < 단순히 규모가 크고 시장정유율이 높아서 월마트가 공급업체에 그처럼 큰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월마트의 성공은 몇 가지 구체적인 사업 방식의 결과이다. 월마트의 물류 및 유통 모델은 다른 회사와 매우 다르다. 월마트가 식품 소매 회사로 크게 성장한 요인은 공급 사실관리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월마트 모델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공급사슬로부터 돈을 빨아들인다. 월마트의 물류는 주로 비용과 책임을 공급업체에 이전시키는 방식이다. ...... 월마트와의 계약은 협상이 불가능하다. 이떤 공급업체든 이 시계 최대의 소매업체와 가래하고 싶다면 월마트의 계약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 본문 중에서 -


  이 책은 대기업이 먹거리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수직통합화"에 의해 가능하다고 본다. 전통적인 개별화 방식과 달리 생산부터 가공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단일 기업이 독점하고 있다. 이들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우선으로 할 뿐 우리의 식탁을 우선하지는 않는다. 이토록 독과점 형태의 기업이 지배력을 높여 갈 수 있었던 것에는 금융가 자본에 지배당하는 정치권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닭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는 가축이 아닐까 한다. 닭을 중심으로 보면 더욱 두드러지게 느낄 수 있다. 닭 농장은 기본적으로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축사를 어느정도 규모로 확보하는데 대출이 개입되고, 병아리를 공급하고, 사료를 공급하고 이렇게 사육된 닭은 병아리부터 사료, 약품까지 공급한 업체에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육농가는 개입할 수 없는 일방적인 계약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부터 배설물과 오염물질 등은 모두 사육농가의 몫이다. 이 사슬에 불만을 갖는 사육농가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1970년대가 되자 사료 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들이 육계 사업에서 철수하고, 생산의 모든 단계에 초처을 맞추는 타이슨 푸드 같은 통합업체들이 업계를 장악했다, 유전자 연구, 사료전환율, 감금식 사육 관련 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규모 자본을 갖춘 회사가 경쟁업체를 매입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수직통합된 업체가 이윤을 얻는 주된 방법은 비용을 사육자에게 전가하는 것이었다. 결국 수십 년에 걸쳐 계약은 점점 더 무자비해졌다. 첫 번째 유형의 계약에는, 통합업체가 사육자에게 신용을 제공하고 사육자는 축사, 장비, 노동력, 연료, 사료를 제공했다. 육계를 판매하고 나면, 사육자는 회사에 대출금을 상환하고 얼마가 남든 그 차액을 이윤으로 챙겼다...... 정액비용계약에서 사육자는 축사와 노동력을 제공하고 통합업체는 사료, 약물, 병아리를 제공한 뒤 다 자란 육계에 대한 권리를 소유했다. > - 본문 중에서 -


  대부분의 소비자(먹거리를 먹는 사람들)는 먹거리를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반면에 대기업은 우리의 부엌과 위장을 이윤 창출원으로 여기기 때문에 먹거리 생산ㆍ유통 체계의 소유와 지배력을 집중시키려는 강력한 소수 다국적기업의 확고한 결의에 따라 먹거리 사슬 전체에 걸쳐 전례없는 통합이 일어난다는 저자의 말 처럼 이제 식품과 농산품은 손익계산서의 분기 순익 등락을 초래하는 일종의 화폐로 전락했다는 말은 우리의 미래를 걱정스럽게 만든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주권자로서 감시자로서 활동이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최근 로컬푸드를 찾거나 건강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고는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먹거리의 문제와 더불어 기업형 사육으로 인해 심해지는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미약할 수 밖에 없다. 소바자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로 정치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기업, 금융이 연결되어 지배하고 있는 구조를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4 2021.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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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도 폴리(위노나 하우터) 서평
"푸도 폴리(위노나 하우터) 서평" 내용보기
푸도 폴리 책의 첫 시작에 있는 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면서 플라스틱,그리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생각은 하면서 왜 매일 먹는 음식이 어디서부터 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내 식탁에 올랐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을까?  가족농이라는 낯선 단어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취하는 내 친구는 모든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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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도 폴리 책의 첫 시작에 있는 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면서 플라스틱,그리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생각은 하면서 왜 매일 먹는 음식이 어디서부터 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내 식탁에 올랐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을까? 

가족농이라는 낯선 단어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취하는 내 친구는 모든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음식의 재료가 되는 과일, 채소, 육류, 생선 그리고 그외 공산품을 모두 사먹는 사실은 인정한다.

나는 자급자족하지 못하고 농부가 아니며 내 주위에 가족농은 없다. 그런데 내 주위에 없다고 해서 그것을 없는 것과 동등하게 둘 수 있는가 그리고 먹거리를 독점하는 행태를 두고 볼 수만 있는가 하는 생각의 경종을 이 책의 첫 시작의 이 문장이 울려줬다.  

푸도폴리는 소수의 기업이 종자에서 식탁에 이르는 우리의 먹거리 체계 전체를 통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n 2021.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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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의 역사서이자, 가장 명쾌한 해결책
"식품산업의 역사서이자, 가장 명쾌한 해결책" 내용보기
언젠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요리사가 미국 내 소득이 낮은 편인 어느 지역의 초등학교를 방문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아이들은 요리사가 보여주는 토마토의 이름을 끝내 맞추지 못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먹어본 건 토마토가 아니라 ‘토마토 캐찹’이었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일컫는 말인 Food desert, 이 먹거리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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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요리사가 미국 내 소득이 낮은 편인 어느 지역의 초등학교를 방문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아이들은 요리사가 보여주는 토마토의 이름을 끝내 맞추지 못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먹어본 건 토마토가 아니라 토마토 캐찹이었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일컫는 말인 Food desert, 이 먹거리 사막지대는 지금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밭이나 농장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고 가난한 지역에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가격도 비싸다. 같은 돈이면 사람들은 더 맛있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으며, 값도 싼 햄버거를 사 먹는다. 햄버거 세트는 점점 더 커졌고, 사람들은 비만해졌고, 비만으로 인한 사망률이 치솟고 있다. 먹거리가 풍부한 도시는 어떤가? 우리가 먹는 모든 것들은 씨앗부터 마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본가가 장악하고 있다. 이 악순환은 도대체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시작되어서 여기까지 온 것일까. 그리고 이 고리를 끊을 수는 있는 것인가?

 

푸도폴리를 이 모든 질문에 대한 가장 성실하고, 가장 명쾌한 답변지였다.

 

FoodMonopoly를 합해 만든 foodopoly는 읽기 쉬운 책이 아니다. 400페이지가 훨씬 넘는 분량도 분량이지만, 한 페이지도 대충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대단한 책이었다. 먹거리와 물, 공유자원, 환경 전반에 걸쳐 글을 쓰는 칼럼리스트이자, 환경단체의 일원이고, 가족농이기도 한 작가 위노나 하우터는 그 자신의 경험과 연구는 물론 많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책을 완성했다. 책은 미국의 가족농을 사라지게 한 자본주의와 농장정책이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자본이 미국의,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먹거리를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 그 결과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들은 어디에서 오게 되었는지, 방대하게 많은 통계와 정보들을 성실하게 정리하고 집약해 그 역사와 현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먹거리 체계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알고자 한다면

그 역사를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는지에 관한 가슴 아픈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먹는 방식 변화와 관련한 로드맵을 만드는 데에도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p16

 

저자가 보여준 그 가슴 아픈 역사, 그 중에서도 책은 미국 상위 20대 식품회사들이 가족농을 몰아내고 미국의 먹거리를 장악하는 과정은 자본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잠식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이 가장 먼저 장악하는 곳은 시장이 아니라 의회였고, 가장 먼저 사들인 것은 땅과 농작물이 아니라 정책이었다. 자본은 거대한 블랙홀처럼 농장정책과 국제기구, 과학과 생명까지 빨아들여 부를 축적했다.

 

그 결과 가족농은 사라졌고, 대규모의 밭과 농장을 만들기 위해 매일 커다란 숲이 사라졌고, 씨앗 하나에도 상표가 붙으며, 가축은 생명이 아니라 육류산업의 재료로 태어나 비참하게 살다 죽음을 맞이하고, 아이들은 토마토를 먹지 못 하고 토마토캐찹을 먹게 되었다. 단지 미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도 토종 씨앗 하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외세의 자본에 종자를 빼앗겼으며, 작가가 언급한 식품산업의 선두에 있는 20여개의 기업이 생산한 식품들은 거의 모든 편의점과 마트의 진열대에 놓여 있으며,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다.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이야기이고,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무서운 기세로 벌어질 이야기인 것이다. 과연 개인이, 혹은 어떤 조직이 이 거대한 자본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는 있을 것인가? 그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책의 뒷 표지에서 최근 본 구호 중 가장 신선하고, 명쾌한 한 문장을 보았다.

 

정치적으로 먹고 정치적으로 행동하자.”

 

개인이 가족농의 농산물을 사 먹고, 협동조합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주 작다. 자본이 가장 먼저 사들인 것이 정책인 것처럼 이 모든 것을 바꿀 힘은 정책에서 나온다. 어떻게 정책을 바꿀 것인가. 작가의 말대로 정치적으로 먹고 정치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럴 수 있다고 믿기에 민주주의가 있는 것이다.

 

먹거리는 단순히 단순히 생명을 이어주는 음식물이 아니다.

 

먹거리는 인간의 경험, 문화, 건강의 기초가 되며,

세상을 보는 방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p446

 

우리가 세상을 보는 통로이자, 소통의 기초인 것이다. 먹거리는 누군가가 소유하는 자본이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하는 공유재인 것이다.

 

점점 더 과밀해지는 세계에서 함께 사는 방법을

개념화하는 도구로 공유재를 사용한다면,

좀 더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비전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문화와 정체 체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기적인 이윤 중심의 사고방식을 무력화할 수 있다.    p446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행동하고 풀뿌리 수준에서 조직할 때

사회 변화가 이루어진다.

변화는 외부에서 오지 않는다. 개개인으로부터 온다. p449

 

자본이, 거대기업이 먹거리를 소유하는 문제는 너무 크고 멀리 있는 문제도, 남의 문제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식생활 문제로 건강을 잃어보았던 경험이 있는 나로선 먹거리보다 더 우리 생존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또 있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꼭 신체적인 영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먹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 자본주의와 지금 세계가 겪는 고통,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생각들이 뻗어나간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라는 말처럼 먹거리는 곧 우리 자신이고 우리의 미래이다. 푸도폴리는 두툼한 책이지만 한 번에 읽든, 백과사전처럼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든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이 리뷰는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9*****6 202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