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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님의 씨엘 21권 리뷰입니다. 씨엘의 등장인물들의 분위기가 어두워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한 권씩 단행권으로 보다가 출간 간격이 길어지면서 잊고 있었는데 완결되었다는 글을 보고 구입했어요. 초반의 씨엘을 보면 그림체가 조금 변했네요. 복습하면서 보는 씨엘은 작가님이 곳곳에 숨겨놓은 복선들과 처음 읽을 때는 알 수 없었던 사건의 개연성들이 눈에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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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님의 씨엘 20권 리뷰입니다. 씨엘의 등장인물들의 분위기가 어두워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한 권씩 단행권으로 보다가 출간 간격이 길어지면서 잊고 있었는데 완결되었다는 글을 보고 구입했어요. 초반의 씨엘을 보면 그림체가 조금 변했네요. 복습하면서 보는 씨엘은 작가님이 곳곳에 숨겨놓은 복선들과 처음 읽을 때는 알 수 없었던 사건의 개연성들이 눈에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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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복선이 풀리고 결말을 맺는 완결권.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종이책을 갖고 있지만 완결권만큼은 이북으로도 질렀습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과 황당한(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복선이 깔려 있어서 납득할 수밖에 없는) 임주연 작가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쩌는 연출이 완벽하게 삼위일체를 이룬 한 권입니다. 솔직히 요즘 신작은 좀.. 취향이... 라리에트와 이비엔의 이야기 결말은 정말 완벽하게 라리에트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후, 회상?으로 라리에트가 다시 등장하는 그 장면에서는 절로 소름이... 한국 순정만화 사상 최고의 연출 중 하나로 꼽힐 만하지 않을까요. 서사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풀렸으면 역대급 명작이었을 것 같은데 좋든 나쁘든 작가 스타일이 너무 확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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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뱀파이어 침입 사건으로 나타난 마수들이 도시 곳곳에서 출몰하며 위험이 고조되자 학교에서는 펜타곤 크라이시스라는 클럽을 재결성한다. 마법으로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존경받고, 그 자체로 대단한 경력이 되는 그 클럽의 멤버로 아직 1학년인 이비엔과 라리에트가 선발된다. 한편 이비엔에 대해 날선 태도를 보이는 옥타비아 선생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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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푸는 과정이 좀 군더더기가 있고 은유는 난해해서 가독성이 좋지 못했어요. 두어번 읽어야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었죠.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지만 엄청 잘 그리고 밀도높은 화풍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캐릭터가 움직이는 동기와 설정이 흥미롭고 마무리를 그리기위해 달려온듯한 힘있는 내용이 인상 깊네요. 뭔가 엉성한데도 인물의 관계성과 숙명이 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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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에트가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 크로히텐의 캐릭터성도 다른 곳애거 보지 못란 남주상인 것 같다. 라리에트와 제뉴어리, 남들이 보기에는 몹시 이타적이지만 정작 둘이 이비엔과 디셈버에게 가장 매정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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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씨엘 18권입니다. 그저 평화로운 이야기를 보고 싶었습니다. 미스 샌드벅.흑화해버릴줄이야. 흑화라고 하기도 뭐하긴 하지만요. 하긴 그 사람과 결혼해버릴 거라고는 생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런 평범한 일상이 좋았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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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씨엘 23권입니다. 긴연재가 끝나고 드디어 완결입니다. 목련이 핌으로서 죽음같던 긴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모두에게 알맞은 결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설피 팔팔이 커플 특별 번외편이 실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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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씨엘22권입니다. 크로히텐이 이비엔 앞에서 마왕으로 변하네요. 와 몰랐는데 이 만화 상당히 오래전 작품입니다. 2003년작이었어요. 이렇게 오래됐는줄은 몰랐는데. 해리포터 열풍이 불던 그때나왔네요. 그리고 그리 예날 작품같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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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씨엘 21권입니다. 제뉴어리를 만나기 위해 왕녀의 생일 축하연회에 참석을 하게 된 이비엔은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크로히텐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야지요. 이제 곧 완결이니. 해결을 봐야하지요. 원래는 22권이 완결이었는데 한 권이 더 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