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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잘 살아낸 나를 다독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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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 생활 속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 속 숨겨진 심리학적 원리를 쉽게 풀어쓴 책이다. 살다 보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하지, 싶은 순간들이 많은데, 그러한 사람들의 행위를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이다. 심리학 전공서들은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청소년에게 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어린 학생들도 공감할 만한 친숙한 소재를 활용하기에 부담이 적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귀여운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으면 마치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술술 책이 읽혀서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