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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스토리와 연출은 좀 해괴하지만, 세계관 만큼은 놀라워 시리즈를 모두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판타지적인 요소를 실제와 같이 묘사했을까요. 기존의 판타지(톨킨, 또는 해리 포터 등)와는 색다른 세계관이라 매료되었습니다. 어비스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생태도 그렇지만, 중력으로 인해 위로 올라갈 수 없다는 기본 설정부터 매력적인 세상을 만듭니다. 그 디테일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도록이어서 소장 가치가 높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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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어비스를 좋아한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에 가까운 자료집이다. 작품 속에서 스쳐지나가던 요소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이름과 그 의미를 얻는다. 특히 인상적인 건 어비스 세계관의 디테일이다. 읽다보면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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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탐굴기록 필자와 같은 메이드 인 어비스 과몰입 오타쿠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애니메이션이 되었든 만화가 되었든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며 츠쿠시 상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인은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