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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히브리서는 박영선 목사님께서 최근 박영선 목사님께서 유투브에서 추천한 도서 목록중 목사님께서 본인의 저서중 한권으로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구입했다. 과거에 히브리서를 강해한 것과 달리 목사님께서 더 깊이 있게 새로운 관점으로 설교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 책이다. 젊었을 때보다 한층 유화적이지만 직설적이었던 젊은 시절보다 그 깊이는 더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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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1년 여간 설교한 『다시 보는 히브리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초대교회 시대, 박해를 받는 교회 공동체에 보낸 히브리서를 탁월한 안목으로 강해한 설교집이다. 박영선 목사님만의 색깔로 풀어놓은 히브리서 가이드. 믿고 보는 박영선 목사님의 책들처럼 단연 그 설명이 탁월하다. 히브리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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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 신앙의 현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 고난의 현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비한 우리를 영광스럽게 만드는 필수적 과정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듯이 살아서 하늘 보좌 우편에서 그의 영광된 백성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기간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을 격려하고 있다. 지금을. 지금 여러분이 원망하는 것이 다시 돌아와 십자기 밑에서 해결해야 될 것이 아니라 '십자가로 해결되어 떠다 내미는 장래'이다. 목적을 향하여 하나님이 여러분을 밀어드린, 애굽을 나와 광야에 들어와 있고, 가나안을 향하여 하루에 한 걸음씩 가는 길이다. -다시 보는 히브리서 중 발췌
화석화되고 율법화되어 버린 신앙을 다시금 복음의 자유와 생명으로 생동케 하는 귀한 말씀이 담긴 설교집이다. 막연한 헌신과 그에 따른 보상을 말하기 보다는 삶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를 어떻게 그의 목적하심을 따라 성장시키시며 이끄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며 순복해야 하는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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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훌륭해지는데 있어서 제일 많이 그 원인이 되는 일은 실패입니다. 그리고 낙심입니다. 그게 제일 많은 일을 합니다. 우리를 항상 위협하는 현실에서 세상의 유혹과 시험의 근거는 세상법칙이죠. 세상이 "너 이러해야 돼. 내 말 안 들으면 너 죽어." 이게 세상이 하는 얘기입니다. 적자생존이요 경쟁사회요 약육강식이요 하는 단어들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고 명예로울 게 없고, 비정해져야 되고 악해져야 되고, 마지막은 허망하게도 죽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는 길에서는 우리가 그런 모든 일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더좋은 말을 할 수 있고 더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또 세상은 주지 못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다시 보는 히브리서 중 발췌
자칫 그리스도 신앙을 고지론적인 축복과 번영의 신학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쫓는 우를 범하지 않게 박영선 목사는 신앙의 핵심을 일러주고 있다. 높아짐으로 영향력을 극대화하면 그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근본도 없는 가짜복음을 향해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 인간을 하나님을 닮은 거룩하고 위대한 존재로 세워가심으로 영광받으신다는 핵심 메세지를 강력하게 증언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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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이기셔야 합니다 절망을 울어서 넘기지 마시고, 절망을 넘어서야 합니다 슬픈 날은 슬프고 주무십시오 내일은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 다음에 체념에 속지 마십시오 그러나 체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이 둘은 다 우리를 비겁한 데로 끌고 갑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 뭘 유난을 떨어?" 여기를 넘어오셔야 합니다 그게 매일의 삶입니다 하루만큼 나아지셔야죠! 성경이 하는 얘기입니다 -다시보는 히브리서 중 발췌
박영선 목사는 그리스도 신앙이 단순하게 이 땅에서 부귀영화와 무병장수가 아님을 강조한다 팍팍한 삶의 자리를 지켜내며 여러 면에서 못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넘어질찌라고 다시 일어나 걸어감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한 위대한 목적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것임을 힘써 강조하고 있다 그러기에 미혹과 속임에 넘어지지 말고 다시 일어나 주어진 하루를 힘차게 살아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강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