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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 로베르 랑브리의 드로잉 지침서 두 번째, 모든 사물편, ‘100종 이상의 사물을 그려보는 힐링 노트’가 부제이다.
첫 번째 동물편이 동물드로잉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줬다면,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사물들을 도형으로 바라보고, 크기비율비교, 소실점, 투시도 적용, 도형형태의 대비, 대립 또는 구조의 대비, 길이와 질량비, 수평과 수직 구조의 대비, 3D와 2D, 큰 덩어리와 작은 덩어리, 건축의 대비 등, 드로잉을 하기에 앞서 보는 관점을 훈련시키며 안내해주는 내용이 주였다.
그래서 의외로 꼼꼼하게 보게 되었고, 관련된 내용들도 찾아보게 되어 긴 호흡으로 봤던 것 같다.
한 마디로, 공간과 사물을 손으로 옮길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드로잉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었다.
역시나 적극 추천하고픈 드로잉 안내서이다.
_중력이란, 떨어지는 물체는 땅으로 향하고, 추선은 수직으로 매달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선에 작용하는 중력으로 드로잉의 축선을 파악할 수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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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두번째드로잉 #로베르랑브리 #바바 #모든사물편 #미술 #스케치 #일러스트 #드로잉북 #빈티지에디션 어릴 적 미술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실력이 부족함을 깨닫고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기초부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웠어야했는데, 저절로 되는 것인지 착각했나보다. 이 책은 ‘선 그리기’라는 가장 기초부터 시작해서 곡선이나 각을 이용해서, 원형을 활용하고 음영이나 그림자를 추가하기까지, 대칭표현과 다양한 부피로 표현해보는 등 다양한 드로잉의 종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나 같은 초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반복적으로 연습해나가면서 나름 놀랄만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게 되자 흥미와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다. 사물의 관찰력이 부족한 나로서는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리는 행위 자체가 삶의 큰 휴식과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예술=음악만을 생각했던 나에게 미술도 나의 예술영역 포함시켜야겠다. 지금은 보고 베끼는 수준의 행위를 하고 있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나만의 멋진 창작물을 만들어낼 그 날을 기대해본다. #바바 출판사 @bababooks2020.official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도서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한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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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 로베르 랑브리의 친절한 드로잉 지침서! 제대로 배우면서 힐링되는 아름다운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바출판사 #나의두번째드로잉 #채손독 #도서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