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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어른의 시선이 아닌 어린이의 시선으로 쓰여졌다니
아이들이 더 호기심을 갖고 볼 수 있을듯하고 보다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은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를 소개할게요.
역사속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봐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닌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를 보여줄게
표지도 두껍고 견고한 하드보지로 되어 있고,
크기도 다른책에 크고 두꺼운편이에요.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마지막 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의 어린의 하루를 통해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별모양에 진짜 삶이라 쓰여있는 아이콘은
실제인물을 실어놓다는거에요.
매장면마다 비둘기도 숨어있다고 하니
책을 읽는 즐거움도 두배겠네요.
뒤부분에는 용어정리가 따로 되어있어요.
사전처럼 궁금한걸 찾아볼 수 있도록
초성순으로 정리해두었네요.
아이들의 모습은 그림인데 마치 살아있는듯 생동감있는 표정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기도해요.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천진무구함이 표정에서도 드러나네요.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책에는 실존하는 인물과 가상인물
어린이가 30명이 등장해요.
대표 중심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요.
어느시대에 사는 이름은 누구인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뭘입고, 먹고, 무얼하면서 지내는지 간략한 소개와 함께
풍경그림을 보면 사람들이 무얼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그려져있어
마치 현장의모습을 그대로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하나씩 살펴보며 이야기 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실제 어디 살았는지 지도와
실제 있었던 유물과 유적 사진까지 알차게 실어두어서
배경지식을 넓히고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을 줘요.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는 글보다도 그림과 사진이 큼지막하게 들어있어서
어린이부터 볼 수 있는 세계사인 듯해요.
생생하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전혀 지루하지않게
흥미롭게 끝까지 볼 수 있는 세계사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페이지 하단에는 년표가 나와있어서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되겠죠.
고대이집트의왕 투탕카멘,브라질황제 페드로2세,
제2차 세계대전때 숨어지내야만했던 안네프랑크 등
실제 있었던 인물들까지도 실어져있어서
흥미롭고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요.
실존인물 페이지에서는
실제로 숨어지냈던 곳과, 안네프랑크가 썼던 일기장을 보면서 귀한 자료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우리나라 어린이는 어떻게 소개되어있을까 궁금해서 펼쳐봤는데
고운 한복을 입고, 댕기머리를 한 조선시대 수경이가 소개되어 있네요.
조선시대엔 여자아이가 할수 있는 일이 많진 않지만
다른 여성을 치료하는 의녀가 될 수 있었기에 의녀교육을 배우고 있대요. 자기와 같은 어린이가 등장하는 세계사라서 그런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잡지책보듯이
가볍게 읽어보기 시작하네요.
세계사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어린이도 어른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적극추천해요.
-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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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2.27. 그림책시렁 610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필립 윌킨슨 글 스티브 눈 그림 강창훈 옮김 책과함께어린이 2020.12.24.
어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른 생각입니다. 어린이 눈으로 쳐다본다면 어린이 생각입니다. 어느 쪽이 낫거나 옳거나 좋지 않아요. 그저 다르게 마주하는 넋이여 숨결입니다. 어른으로서 보자면 어렵지 않을 만합니다. 어린이로서 보자면 낯설거나 새로울 만합니다. 어른으로서 보자면 가볍거나 대수롭지 않을 만한데, 어린이로서 보자면 벅차거나 대수로울 만합니다.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는 푸른별 발자취를 ‘어른 살림살이’가 아닌 ‘어린이 살림살이’를 바탕으로 삼아서 들려줍니다. 그래요, 숱한 ‘어린이 인문책’을 보면 으레 어른 눈높이에서 ‘어른이란 사람이 이곳저곳에서 무엇을 짓거나 하거나 누렸는가’ 하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정작 그 옛날 어린이는 무엇을 짓거나 하거나 놀았는가 하는 이야기는 없다시피 합니다. 아무래도 ‘책’에 남은 이야기가 없으니 어린이 소꿉놀이를 옛자취에 안 담거나 못 담겠지요. ‘조선왕조실록’이 남았으니 이 책을 새로 꾸며서 어린이한테 들려주는 어른이 많은데요, 그무렵 어린이 놀이나 꿈이나 삶을 ‘마음’으로 찾아내어 들려주는 어른은 없다시피 합니다. 발자취를 글 아닌 마음으로 읽으면 좋겠습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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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옛날 빙하기부터 다가올 우리의 미래까지 모두 30명의 아이들과 떠나는 시간 여행 이야기! 사실 한국사도 아니고, 세계사를 아이들이 공부하긴 참 쉽지 않기도 하지만, 마땅한 책이 없기도 해요. 더욱이 어린 저학년 아이들 중에도 분명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있을 텐데, 한국사는 많아도 생각 외로 어린이용 세계사 책들이 별로 없더군요. 아이들 눈높이에 볼 수 있고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책 바로 #우리가주인공인세계사 입니다. 우선 책 크기가 압도적으로 큼직해서 좋습니다. 크게 확 펼쳐놓고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이고요.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하기로 유명한 DK 출판사의 도서답게, 아이들 30명이 참 생생하게 표현됩니다. . . . ♡문명이 시작되다 ♡고대도시가 발달하다 ♡강력한 제국이 통치하다 ♡엄청난 변화가 불어닥치다 ♡1780년대부터 다가올 미래 책은 크게 5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요. 문명의 시작에서는 빙하기부터 이집트에 이르는 다양한 나라와 문명의 아이들을 소개하고 있고요. 놀이의 역사, 역사 속 장난감들을 소개합니다. 고대 도시의의 발달에서는 고대도시 바빌론과, 고대 로마, 아틸라 시대에 이르는 아이들과 입는 것의 역사를 이야기해요. 강력한 제국 시대에서는 중세 유럽과 일본의 사무라이, 몽골과 흑사병 시기, 그리고 조선시대의 소녀의 이야기 등과 중세의 전쟁인 십자군 전쟁을 이야기하고요. 변화의 시기로는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버지니아 노예, 모차르트, 미국 혁명 등과 교육의 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현대와 미래의 시기에서는 프랑스 혁명과 서부의 이야기, 남북전쟁과 제1,2차 세계대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아래 살아간 아이들과 미래의 어린이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 . . 30명의 아이들을 만나보며 그 시대의 특징과 지도를 보니 이해하기 정말 쉬워서 좋았고요.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되고 또 실제 유적과 유물의 사진들도 실려 있어서 이해가 쉬웠어요. 책 페이지의 아랫단에는 연도 표시가 함께해서 더 좋았고 시대별로 흘러가는 사건들도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각 시대별로 대표적인 사건과 현상, 일들은 따로 페이지가 마련되어 설명되다 보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 . . 아이들이 읽으며 어려워할 수 있는 용어 풀이가 뒤쪽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기 쉽고, 찾아보기 즉 색인이 되어있어서 저는 특히 좋았습니다. 생각나는 역사적 명칭들을 찾아보기 참 좋았어요.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의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충분히 해소시켜줄 만큼 정확도 높고 잘 정리된 책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가야 할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면 주저 없이 들여주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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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30명의 아이들과 떠나는 시간 여행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우리 아이들을 위한 역사서는 없을까요? 역사책 하면 빼곡한 글씨!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한데요.
여기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계사! 어린이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빙하기에 살고 있는 어린이, 타야 입니다.
1만5000년 전 인류를 역사를 10살 소녀의 삶을 통해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털복숭이 메머드!는 빙하시대의 중요한 삶의 원천인데요.
와~ 매머드 뼈 오두막! 메머드의 튼튼한 뼈를 이용해서 뼈대를 만들고 동물의 가죽으로 뼈대를 덮어서 온기를 유지한다~
타야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빙하시대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네요~~
머릿 속에 쏙쏙 ~ 기억 될 것 같아요.
그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는 어린이를 통해서 의식주는 물론 그 속에 문화와 다양한 역사적 사건까지 생생한 순간의 기록들이 담겨 있습니다.
문명의 시작부터 고대 도시의 발달 강력한 제국의 이야기 그리고 다가올 미래까지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책을 펼치면 멈출 수가 없네요.
실사보다 세밀한 세밀화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생생한 묘사와 자료 사진! 그리고 역사 연표로 한눈의 세계사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 도서네요. 빅북을 큰 활자와 눈에 들어오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서평하면서 함께 보니~ 저도 책의 매력에 푹 빠져드네요.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로 우리 아이 역사는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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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책과함께어린이
이번에 아이들과 읽은 책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책이였어요 다른 책에서는 볼 수없었던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사 책이라서 읽기전부터 매우 흥미로웠어요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지금까지 어린이의 삶을 다룬 역사나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책은 제가 본적이 없었거든요
세계사 속 어린이 30명의 일상을 통해서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역시 DK 출판사는 관점부터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를 만날 수 있었어요 각 시대를 뒤흔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어린이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은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먼 과거가 아니라 저희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때만 되어도 그랬죠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거예요 학교만 다니고 집안일보다는 공부만하니까요 과거에는 아이들의 노동 역시 필수적이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고됬을것 같아요 어린이에 대한 인식 또한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양육과 보호가 필요한 대상으로 인식 된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린이들의 노동이 당연시 되고 있으니 전세계의 아이들이 아이다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준 아이는 타야였어요 마지막 빙하기에 사는 어린이 타야, 타야는 열 살 소녀이고 타야와 가족들은 사슴이나 매머드 가죽으로 두꺼운 옷을 만들어 입고 튼튼한 집을 지었어요 타야는 요리를 하고 도구를 만들고 동물 가죽을 마련하느라 바쁜 어머니를 도왔어요 타야가 사는 집은 매머드 뼈를 함께 묶고 동물 가죽으로 뼈대를 덮어 온기를 유지하고 바람이 들어오는걸 막은 매머드 뼈 오두막이였어요 매머드 뼈 오두막은 처음 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 했어요 빙하기 사람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했기때문에 아이들도 어떤식으로든 자기 역할을 했다네요 사냥을 하고 요리를 하고 장작을 모으는 일까지 척척해냈다고 해요 그때는 학교라는것이 없고 살아남는것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아이들도 생존을 위한 노동을 할 수 밖에 없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꼭 일만했던건 아니였어요 북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던것으로 봐서 그 힘든 상황에서도 타야와 가족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행복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최초의 장난감은 모양이 무척단순했는데 나무를 조각해 만든 인형이나 동물상, 수를 세는 용도로 만든 뼛조각 정도가 전부였고 공이나 주사위 같은 장난감은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했어요 고대 이집트에도 장난감 공이 있었는데 지금의 공 모습과 똑같았어요 리넨과 갈대 조각으로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은 색으로 칠을했다네요 공안에는 작은 돌들이 들어 있어서 공을 굴릴 때마다 달가닥 소리가 났어요 고대 로마 어린이들은 인형에서 구슬까지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주사위와 숫자 세는 놀이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겼다고 해요 주사위의 역사가 이렇게나 오래되었다니 아이들은 사진 속 고대 로마의 주사위를 보고 정말 신기해 했어요 20세기 초에 테디베어라는 곰인형이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어린이들은 수천년 동안 인형을 갖고 놀았는데 특히나 19세기 여자아이들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디오게임은 1970년대에 등장했고 1989년에는 닌텐도 게임 보이가 출시 되어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을 게임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하네요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역사에서 장난감은 빠질 수 없는 이야기겠죠 아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너무 재미있었어요
훈련을 받고 있는 스파르타 전사 레오니다스, 기원전 6세기 열살 레오니다스는 그리스 동남쪽 스파르타에 살고 있어요 일곱 살 때 집을 떠나 훈련소에서 군인이 되는 법을 배우고 육상, 운동 경기, 무기 사용법을 배웠다네요 그리고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 부대의 일원이 될 거라고 했어요 레오니다스의 일상을 따라가보니 선생님은 수업을 하고 소년들은 점토판을 가지고 글쓰기를 배우고 다른 곳에서는 창던지기 연습을 하고 구기 종목으로 놀기도 하고 나무 봉으로 창 다루는 연습도 했어요 그런데 채찍으로 훈육을 하는 장면도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일곱 살에 집을 떠나 군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것도 지금으로 따지면 아동학대인데 거기다 채찍으로 훈육을 한다는건 지금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니까요 재미있는건 다른 그리스 여성들과 달리 스파르타 여성들은 교육을 받고 여행도 자유롭게 했다고 해요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다른 여성들과는 달랐죠 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활동적이고 건강한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하기 때문이였다고하네요 그리스 남부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던 스파르타인들에게서는 강한 힘이라는 키워드가 떠올랐어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우리나라의 역사속 어린이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조선 시대의 한국 소녀 수경 1470년대 조선의 수도 한성에서 태어난 열한 살 수경이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지만 다른 여성을 치료하는 의녀는 될 수 있었대요 수경이는 의원인 아버지 밑에서 사람들을 치료하는 법을 배웠다고 하네요 수경이는 저고리와 치마를 입은 모습이었고 병이나면 인삼이라는 식물 뿌리를 혼합해 만든 약을 마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삼으로 이웃 나라 중국과 교역을 했다는것도 가르쳐주었어요 수경이가 살았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아직 조선에 대해서 배우지 않은 아이들에게 조선시대의 모습을 간략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었어요
역사속 어린이들을 만나 볼 수 있었던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왕이나, 장군, 학자, 예쑬가와 같은 특별한 사람만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역사 속에 존재했던 어린이들, 그들 또한 역사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 책이였어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또한 언젠가는 역사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주었어요 저는 다양한 관점에서 흥미롭게 역사를 마주할 수 있는 책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거기다 읽고 있는 우리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책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해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역사가 변화는 동안 어린이의 일상 또한 변했고 책장을 넘기며 그 변화하는 모습을 찾아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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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30명의 아이들과 떠나는 시간 여행이다. 어른이 아닌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 시대에 살던 아이들! 목차를 보면 1장부터 5장까지 있다. 세계사를 담다보니 책도 빅북으로 제법 두툼한 편이다. 1장. 문명이 시작되다 타야가 생활하는 곳에서는 메머드의 가죽과 뼈는 꼭 필요한 것이다. 타야의 땋은 머리, 사슴 가죽으로 만든 옷, 뼈 목걸이, 짚으로 채운 사슴 가죽 신발까지! 타야가 사는 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의 그림은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한 DK출판사의 대표 그림 작가 스티부 눈의 삽화가 담겼다.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해주며, 유물 유적 사진 자료와 지도가 한 데 어우러져 11만 년 전 ~ 기원전 1650년 연표가 있다. 마지막 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 어린이의 모습까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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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30명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떠나보아요 ^^
책의 표지에는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날 친구들이 그려져있어요.
장면마다 숨어있는 비둘기를 찾는것도 숨은 재미였답니다.
문명이 시작되다 1장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치 타야라는 아이가 저 멀리 지구반대편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지금은 볼 수 없는 메머드의 모습도 나오고 메머드의 뼈를 이용한 오두막도 나와서 무척 신기했어요. 우리가 살지않은 머나먼 옛날의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었을까요? 타야의 이야기 속에서 빙하기 시대에 사용했던 석기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이야기가 뭐냐고 물었더니 최초의 장난감은 모양이 무척 단순했어요. 고대의 동물상으로 투박하게 생긴 목마는
예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토이뮤지엄도 다녀왔었는데 그땐 너무 어려서 그런지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실제 사진과 생생한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있어 역사적 사건들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한눈에 세계사가 보인답니다. 책의 뒷면에는 책속 용어 풀이와 찾아보기가 나와요.
자신의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로 세계의 역사를 읽어가는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책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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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관련한 어린이 도서를 많이 만나보았지만 지금까지 이런 도서는 못 본것 같다. 바로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처럼 말이다. 만화 형식으로 현대의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선생님과 과거로 돌아가서 한국사나 세계사를 탐험한다는 식의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 책처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각 시대별로 그 시대를 살았던 가상의 또는 실제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 시대에 대해 알아보는 형식이 너무나 특이하면서도 흥미롭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게 한다.
역사와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대사적 흐름에 맞춰서 내용은 진행되는데 이 책이 담고 있는 것은 빙하기부터 시작해 현재를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총 30명의 아이들을 통해 세계사를 소개한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어린이는 마지막 빙하기를 살았던 타야라는 여자아이. 책은 그 어린이 살았던 시대(연대)를 소개하면서 시작되는데 당시 인간이 살기에 자연환경은 어떠했는지, 인간의 의식주, 여러 문명적인 요소들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다.
책의 하단에는 세계사 연대표를 그려서 좀더 구체적으로 시대별 특별한 사건들을 정리해두어 실제 세계사 공부를 하는데도 충분히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다.
보통은 가상의 인물들이 나오는데 간혹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의 어린시절을 그 시대와 연결지어 소개하고 있는 점도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렇게 실제 인물에 대해서는 이름 앞에 별표가 있고 별 안에 '진짜 삶'이란 문구가 적혀 있으니 각 시대별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진짜 삶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이런 진짜 삶의 어린이들은 대체적으로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 지금도 회자되는 인물들인 경우인데 예를 들면 에드워드 6세(어린 시절은 처음 보는것 같음), 나치의 탄압 속에서 참혹했던 유대인의 삶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안네 프랑크, 모차르트 등이 그렇다.
이런 진짜 삶의 어린이가 나오는 경우에는 태어났거나 살았던 건축물이나 사용했던 물건들, 친필의 자료(악보, 일기 등) 등과 같이 그 사람과 관련된 귀중한 자료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다양한 유적지나 유물들의 경우에는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사실성을 더하고 세계사 내용 사이사이에는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재미난 내용들도 있는데 장난감, 옷, 음식, 탈 것 등의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또 각 시대별 이야기와 함께 세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따로 페이지를 마련해 관련 내용을 실고 있는데 십자군 전쟁이나 실크로드 등이 그러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내용면에서 있어서는 상당히 고퀄리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편집이나 책 자체도 상당히 소장가치가 높은 도서라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세계사에 입문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일거라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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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30명의 아이들과 떠나는 시간 여행
세계여행을 가고 싶은데... 집에서 지내야하는 겨울방학~!! 곧 여행을 갈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집에서 시간 여행을 해야겠어요~^^* 세계사는 거의 대부분 어른들의 이야기로 쓰여져서~ 아이들에게는 먼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는 것처럼... 역사 속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도 궁금해하네요. 또래 친구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알게 된다면 역사가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같아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를 만나봤어요.
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역사 속 어린이들이 무얼 입고, 무얼 먹고, 무얼 하면서 보냈는지~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과 그림, 연표로 만나보았어요~!!
익스첼은 농업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 마야 소녀예요. 열 살 소녀 익스첼은 학교에 다니지는 않고 베틀 앞에서 아름답고 밝은 색깔 옷을 만들며 지낸다고 해요. 무늬가 들어간 옷은 '후이필'이라 부르는 옷으로 면과 삼베로 만들었어요. 익스첼이 들고 있는 알록달록한 실과 '셔틀'이라는 옷감을 짜는 도구가 지금 쓰이는 실과 대바늘과 비슷해보이네요. 마야 소녀 익스첼을 천천히 살펴보다보니... 그 아이가 살고 있는 곳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네요. 연표를 따라 자연스레... 세계사를 배워가요.
어린이들의 이름과 상황들 그리고 사진같은 그림을 통해... 역사 속 어린이들을 가깝게 만나게 되었어요. 따뜻한 집 안에서 하루종일 심심하다며 보낼 때도 많은데... 고된 노동을 하거나 시대에 따라 다양한 역활을 하는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진짜 삶"도 만나게 되요. 잉글랜드 소년 왕 에드워드 6세는 역사 속 실제 인물이예요. 아홉 살에 왕이 된 소년이예요. 짧은 통치 기간도안 투쟁과 반란이 수없이 일어났어요. 에드워드 6세의 가족, 교육, 종교적 변화, 왕국에 대한 설명을 통해... 그 시대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놀이, 입는 것, 먹는 것, 교육, 탈 것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어요~!! 사진과 함께 정리되어있어서 생생하게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조선 시대의 소녀 수경이를 만날 수 있어 더 반가운 책이기도 하네요~!!^^
어린이가 주인공인 세계사인데... 청소년도 어른도 재미있게 보면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어린이인 초등학생인 둘째가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책이 흥미롭게 구성되어있어서 더 어린 친구들도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올 겨울은 아이들과 이 책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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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30명의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라고 해서 빙하기부터 미래에 대한 세계사를 들려주는 책이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한것 같다. 그런데 책을 펼치면서 이렇게 한눈에 보기 쉽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니 솔직히 어른인 내가 보아도 눈길을 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것 같다.
책속에는 빙하기부터 다가올 미래까지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사 속의 아이들 30명의 일상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먹고, 입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단순할것 같지만 꼭 알아야 할것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담고 있다. 귀여운 그림이 아니라 사진같은 사실적인 그림으로 한번 더 눈길을 끈다.
마지막 빙하기에 사는 아이 타야를 시작으로 놀이의 역사, 스파르타 전사, 바이킹 마을, 중세 유럽 기사와 일본 사무라이, 칭기즈칸, 흑사병 시기를 살아가는 아이, 르네상스. 종교, 프랑스 혁명, 제 2차 세계대전, 미래의 아이들까지.... 정말 많은 아이들이 그 시대를 대표해서 알아야 할 세계사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어른의 입장에서 쓴 역사들만 보다가 아이의 눈으로 본 역사를 보게 되니 신기하면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역사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는 편인데 색다른 역사책을 만나게 된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특히 역사의 시작인 빙하기의 타야, 우리나라의 아이 수경이나 아이가 궁금해 하던 안네 프랑크까지 만날수가 있어서 아이가 몇번이고 책을 읽어서 더 반가운 책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라면 아이가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역사에 대해 더 관심을 보일수 있을 것 같아서 또 이런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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