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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용해 왔다. 디지털 통화 시대에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다. 디지털 위안화 운용 6개월 만에 법정 화폐로 인정했으니큰산은 넘은 셈이다. 화폐의 3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발행 기관과 법정화 여부가 중요하다. 디지털 위안화는 인민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CBDC로해결했다. 시중은행에 예치한 위안화만큼 인민은행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고객 전자수첩에 넣는 방식으로 교환하는 식이다. 이렇게 빠른 정착이 가능했던 건 통제력이 강한 중국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도 디지털 달러화를 조기에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제한 달러화 공급이 기축통화의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