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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그는 누구인가? 그의 이름은 전기 자동차 회사 이름으로 알게 되었다.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했기에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니콜라 테슬라 그는 크로아티아의 작은 시골 마을 스밀리안에서 태어났다. 테슬라는 어릴 때 엉뚱한 장난꾸러기여서 새처럼 날고 싶어서 지붕에서 우산을 활짝 펴고 뛰어 내린 적도 있다고 한다. 테슬라는 어릴 때부터 특별한 면이 많았던 것 같다. 그의 상상력과 추진력은 어릴 때부터 그 싹을 틔웠나 보다.
테슬라는 닮고 싶은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인 다니엘은 다섯 나라의 말을 하고, 수학적인 능력도 뛰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12살에 말을 타다고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사고를 눈 앞에서 목격한 일곱 살의 테슬라는 누구보다도 큰 충격을 받게 되고, 테슬라의 머리에 이상한 현상을 만들어 냈다. 그런 고통 속에서도 테슬라는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 했고, 전기를 직류에서 교류로 바꾸는데 관심이 많았다.
희대의 라이벌이 되는 에디슨과의 만남과 그의 밑에서 일하면서 만든 업적들은 놀라웠다. 그리고 불꽃 튀는 직류와 교류의 전쟁. 테슬라의 쇼맨십을 통해 에디슨의 직류에서 테슬라의 교류 쪽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기울게 된다.
그의 수 많은 발명과 특허가 대단하지만 무엇보다도 대단한 것은 명예와 돈보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다는 것이다. 평화주의자인 테슬라는 모슨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고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랐다. 누구나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고 세계 곳곳에 통신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의 뜻이 아름다웠기에 전기 자동차 회사의 이름으로 지금도 널리 알려지는 것 같다. 세르비아는 수도 베오그라드의 국제공항을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으로 부르며 기리고 있다고 한다.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의 뜻처럼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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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근처 쇼핑몰에 테슬라 자동차 매장이 있어요. 정확히는 쇼핑몰에 여러 자동차 브랜드 매장이 모여있는데, 갈 때 마다 항상 테슬라 매장에만 입장하려는 줄이 길죠. 아이가 "엄마 테슬라가 제일 좋은 차야? 왜 사람들이 테슬라만 줄을 서?" 물어보는데 설명해주려니 저도 막상 전기 자동차, 교류, 테슬라 코일?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하여 크레용하우스의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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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전기, 하면 에디슨부터 떠올렸거든요. 우리 학교 다닐 때에는 에디슨 위인전을 읽으며 축음기, 전기 등을 배웠고 또 에디슨의 유명한 명언도 많이 들었잖아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 어쩌구... 근데 이 문장의 의미가... 어른되서 안 이야기지만 니들은 99% 노력해봐야 1% 영감 없어서 안됨. 이런 의미라면서요 ㄷㄷ 진짜인가요 ㄷㄷ 게다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천재발명가'라기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웠다고... 전기와 발명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발명가, 테슬라의 존재를 다시 알게 되는 독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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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도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딱 적당하고 그림도 보기 편해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발명가의 어린 시절답게 이런저런 실험에 도전하는 어린 테슬라의 모습에서 무모한 것 같으면서도 또 아이다운 순수하고 또 열정이 느껴지지요. 크로아티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테슬라가 이렇게 전 세계의 전기를 다스리는 마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성장과정에 따라 차례대로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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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죽음으로 괴로워하고 강박증에 시달리기도 하며 콜레라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가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된 테슬라. 당연히 오스트리아 명문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 그토록 하고 싶었던 공부를 실컷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디슨과 사이가 나빠진 일도 아주 재미있는 대목이었어요. 이 삽화는 테슬라를 견제하는 에디슨의 헛소문을 반박하기 위해 직접 한 손에 전구를 들고 한 손에 전선을 들어 교류가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직접 확인시켜주는 장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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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중간중간에 이렇게 실제 발명품들의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해외에 있다는 테슬라 박물관에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미국에 있는 최초의 나이아가라 수력발전도 테슬라의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세르비아는 수도 베오그라드 공항의 이름을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으로 부르고 있다고 하죠. 테슬라의 업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면 독후 활동으로 최고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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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테슬라가 해결하고자 했던 것들과 해결의 실마리, 마침내 해결한 방법,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들도 담겨있어 테슬라처럼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 보는 기회도 있었어요. 저에게 그런 능력이 있었다면 전기를 이용해서 큰 부자가 되어야지! 생각했을텐데 테슬라는 모든 사람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졌다니 에디슨이 싫어할 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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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직 직류와 교류를 잘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도 들어있어요.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아 맞다~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함께 읽고나니 어쩌면 우리 아이가 앞으로 가장 좋아하는 위인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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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이여니 글 / 권민정 그림 / 크레용하우스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를 만났습니다. 크레용하우스에서 내놓고 있는 이와 유사한 위인전을 이미 몇 권 만나봤는데요. 요거 진짜 괜찮더라고요!
일단 그림책의 범주로 볼 순 없지만 글자도 적당히 크고, 행간도 적당히 넓어요. 또 컬러풀하고 큼직큼직한 그림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저희 아이처럼 그림책에서 글밥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겪는 친구들이 읽기 딱 좋겠더라고요. 독서독립이 충분히 된 초등 저학년이나 평균 초등 중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딱 적절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글밥 있는 책을 아직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닌데요. 크레용하우스의 이 시리즈는 언제나 흔쾌히 읽겠다고 얘길해 줍니다.
앞서 만나봤던 책들은 우연히도 여성 위인들에 관한 책이라 그림이 훨씬 화려했는데요. 이번엔 아무래도 분야도 그렇고 주인공이 남성이다 보니 그림이 예전만큼 화려하거나 하지 않아서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마법 같은 일을 벌인 티콜라 테슬라의 엄청난 발병들에 매료돼 아이가 무척 신기해하더라고요. ^^
얼마 전 유튜브에서 ‘니콜라’라는 이름의 전기자동차 회사의 사기극에 관한 내용을 접한 적도 있는데요. 얼마나 전기에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면 성도 이름도 모두 전기자동차의 브랜드 명이 됐을까요 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도 이 얘기를 해줬더니 또 더 흥미를 가지며 책을 펼쳐보더라고요. ^^ 테슬라는 크로아티아에서 신부인 밀루틴의 네 번째 아이로 태어났다고 해요. 처음에 신부의 아들로 태어났대서 오잉~? 하고 놀랐었는데 동구권의 정교회 쪽은 신부도 목사처럼 결혼을 할 수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테슬라는 어릴 때부터 천재의 면모를 자랑했다는데요. 하지만 성실한 모범생 타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 장면 보이시나요? ;; 하늘을 날아보겠다고 ;; 지붕 위에서 우산을 펴고 날아오르기도 했다니까요. ;; 저희 아이도 이 대목을 읽더니 엄청 흥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ㅋㅋ 절대로 너는 하면 안 된다고, 테슬라의 집은 아마도 단층집에 다락방 정도 있는 구조였거나 마당이 엄청 풍신한 잔디였을 거라고 보통 한국에서 이렇게 뛰어내리면 살아서 깨어나지 못하는 거라고 신신당부를 해야 했답니다. ;;
사람들은 흔히 우리 아이가 천재이거나 영재였음 좋겠다고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아는 지인 자녀들 중에 웩슬러 검사상 상위 1%이내인 친구들이 제법 있는데 뛰어난 지능을 가진 대신 양육에는 굉장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통상의 영재들은 감각이 예민해서 옷의 라벨은 실밥을 뜯어서 제거해줘야 한다거나 청각이 극도로 예민해서 유아기 친구들이 통상적으로 장난치며 노는 소음에도 예민해져 버리거나 때로는 죽음이나 사고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다거나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지능이 뛰어나다면 지능만 뛰어난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통상의 범주 밖으로 삐져나오기 쉬운 모양이더라고요.
영재를 넘어 천재적 재능을 지닌 테슬라는 오죽했겠어요. 게다가 테슬라가 너무나 따랐던 큰 형의 죽음 후 테슬라는 흥분 상태가 되면 머릿속에서 불꽃이 일면서 번쩍 번쩍거리는 고통을 겪게 됐다고 해요. 또 천재나 영재들의 가장 강력한 특징 중 하나가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과 몰입을 꼽는 경우가 많은데요. 테슬러는 어느 정도였냐면 콜레라에 걸려 사경을 헤맬 때 아버지에게 마지막 소원처럼 부탁한 게 자신을 따라 신부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을 정도였다고 해요.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 소원이 ‘공부’였다니요! 와우~! 천재나 영재가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많이 지켜봤음에도 부럽지 않을 수 없었네요. ;;
테슬라는 그렇게 아버지의 양보로 본격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테슬라가 빠져든 분야가 바로 전기 분야인데요. 당시는 에디슨이 전기의 발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을 시기였다고 해요.
하지만 테슬라는 직류에만 집착했던 에디슨과 달리 교류 전류의 가능성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직류, 교류... 아 어렵습니다. ;; 아이가 물어보는데 ㅎㅎ 안타깝게도 직류만 설명해주고 교류에 대해서는 저도 아주 상세히 설명을 못했는데요. 직류는 아이들이 갖고 노는 수많은 건전지를 넣는 장난감들을 예로 들어 설명했는데 책에 적힌 대로 세기와 방향이 일정한 직류와 달리 교류는 변화한다는 것 이상 잘 설명을 못하긴 하겠더라고요. 과알못 엄마의 비애 ㅜㅜ
여튼 전기 산업의 초창기였던 당시 테슬라는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에디슨 믿에서 일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가 위인전에서 접했던 칭찬 일색의 에디슨과 달리 에디슨은 좀 괴팍하고, 약속도 잘 지키지 않는 그리 어른스럽지 못한 인물로 그려졌는데요.
테슬라의 각종 아이디어에 관심도 기울이지도 않았고 에디슨이 사업을 벌이던 발전기의 개선안을 찾으면 5만 달러를 주기로 한 약속도 ‘미국식 유머’라는 말로 치부해버리며 테슬라에게 전혀 보상하지 않았다고 해요.
이 미국식 유머에 대해서도 아이가 무척 궁금해 해서 간단히 설명해 줬는데요. 그날 이후 엄마 아빠가 농담만 하면 아이가 매번 “그건 한국식 유머야?”라고 물어서 한동안 저희집 유행어가 되기도 했답니다. ^^;
여튼 이런 상사 밑에서라면 누구라도 일하고 싶을 리가 없겠죠. 당연히 테슬라도 미련 없이 에디슨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교류연구를 이어갔습니다.
비겁한 행동을 하는데요. 교류가 위험하다는 헛소문을 내며 테슬라를 헐뜯어댄 겁니다.
아이도 저도 에디슨 정말 다시 봤다며 ㅜㅜ 역시 한 인물의 생은 다각도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깨닫게 됐답니다. ㅜㅜ 그런 에디슨의 방해공작에도 테슬라는 대중들 앞에서 마법 같은 증명을 해 보임으로써 교류의 안전성을 스스로 입증하며 입지를 굳혀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이아가라 폭포를 활용한 최초의 수력발전소도 교류방식으로 건설하기에 이릅니다.
그 후에도 테슬라는 돈벌이를 위한 연구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가는 성과를 얻기 위해 결혼도 하지 않고 온 생을 바쳐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테슬라는 무선 통신 연구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뻔 했으나 전기의 발명이라는 우선순위에서 에디슨에 밀렸듯 그에게서 지도를 받으며 공부한 학생이었던 마르코니에게 무선통신의 공로도 빼앗기고 맙니다.
너무나 뛰어난 천재였으나 순수하고 열정적이기만 했던 테슬라! 그는 비록 자신의 생에서는 그의 능력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지만 후대에 진정한 전기의 대중화에 누구의 공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지는 이제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과 이름 모두가 전기자동차의 브랜드 명으로 쓰이는 존재감!을 떠올려 본다면 말이죠!
할리우드 영웅담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아 더욱 여운이 남았던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였습니다.
#전기의마법사니콜라테슬라, #이여니글, #권민정그림, #크레용하우스출판, #니콜라테슬라, #테슬라, #전기의대중화, #교류, #최초의 수력발전소, #크레용하우스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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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책을 아이가 오늘 읽어보았답니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삶을 들여다보는 독서시간이었어요. 3학년 2학기 사회 2. 달라지는 생활 모습 단원과, 6학년 2학기 과학 2. 전기의 작용 단원과 교과 연계되는 책이더라고요. ![]()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니콜라 테슬라의 탄생부터, 교류에 왜 빠지게 되었는지,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 두 천재의 전류전쟁.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까지 니콜라 테슬라에 대한 모든것을 한권으로 알수 있게된 책이에요. ![]() 니콜라 테슬라의 탄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니콜라 테슬라는 직류의 단점을 보완할 교류를 발전시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과학자에요. 에디슨과의 전류 전쟁에서 승리하고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어요. 테슬라는 모두가 고통받지 않고 굶주리지 않는 지구를 꿈꾸는 평화주의자였다고해요. ![]() 그림이 너무 이쁜 크레용하우스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책이네요.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가득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실험하고, 도전하는 성향이었던것 같아요. 새처럼 날겠다며 우산을 활짝펴고, 바람이 불어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바람이 불자 망설임없이 자리를 박차고 붕 떠올랐다는 장면이네요. ![]() 처음 책제목에 니콜라 테슬라 라는 이름을 듣고, 바로 떠올리지는 못했지만, 테슬라는 우리가 광고에서 자주 볼수있는 전기 자동차 회사 이름인데요, 전기 자동차 회사의 이름이 바로 발명가이자 물리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은것이라고해요. 미국의 주간지인 라이프 매거진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중 한사람으로 니콜라 테슬라를 뽑았고, 세르비아는 베오그라드 국제 공항 이름을 테슬라 공항으로 바꿨을 정도로 테슬라를 기억하고자 했다고 하네요. ![]()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나오는 물음표 전구와 반짝이는 전구~ 바로 테슬라에 대한 책의 내용중에, 읽는 친구들이 궁금해할만한 점, 또는 좀더 깊게 소개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이렇게 전구팁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 ![]() 어린시절 테슬라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커다란 물레방아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었는데, 그게 현실화 되는 일로 일어나게 되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수력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수력발전소를 만드는데, 시스템으로 교류가 채택이 되고, 사람들은 집집마다 전등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직류와 교류의 치열했던 전쟁은 결국 테슬라의 완벽한 승리로 끝나게 되었어요. ![]() 에디슨의 라이벌이자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테슬라는 뛰어난 천재성이나 수많은 발명품 보다 더 빛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었다고해요. 테슬라는 모든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공평하게 에너지를 쓰기를 원했다고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테슬라 배울점이 참 많았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리뷰 입니다.> |
![]() ![]() ![]() 전기하면 에디슨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는 전기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하네요. 한 번 만나 볼까요? ~~ 니콜라 테슬라는 시대를 앞서 천재 과학자 이고, 전기 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데요. 테슬라는 다섯 살 때부터 호기심과 상상력이 나오기 시작했데요. 테슬라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용해 움직이는 거대한 물레방아가 번뜩 떠오르기도 하고요. 테슬라의 아버지는 신부셨는데 테슬라도 신부가 되기를 바랬어요. 그러던 어느날 테슬라 아파서 사경을 헤맸을 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 주면 기운이 날 것 같다고 하자 아버지는 허락을 해주었어요. 건강을 되찾은 테슬라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있는 폴리테크닉 공학 대학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그람 다이너모라는 기계를 처음 보았어요. 그 기계는 발전기와 전동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최신 직류 기계였어요. 하지만 단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테슬라는 직류 대신 교류 전동기를 만들 수 있을까 궁리를 했답니다. 그러던 중 테슬라는 집안의 경제 사정이 나빠져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어요. 테슬라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전신국에 들어가 교류에 대한 생각을 점점 키워갔어요. 그러다가 에디슨이 세운 콘티넨탈 에디슨 회사에서 교류 유동 전동기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테슬라는 미국으로 건너가 에디슨을 만났고, 에디슨은 테슬라에게 제안을 하나 했어요. 성공을 하면 5만달러는 준다고요. 에디슨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테슬라는 에디슨 회사를 나와서 테슬라 전기 회사을 세운답니다. 테슬라가 특허를 낸 교류 발전기와 다상 교류 시스템을 에디슨 회사의 경쟁사인 웨스팅하우스 회사에서 테슬라의 특허를 모두 사들였어요.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을 하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 직류를 지지하던 에디슨과 미묘한 싸움이 시작이 된답니다. 에디슨이 만은 직류는 비싼 구리 전선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비자 가까에서 전력을 생산해야만 했어요. 발전소가 도시와 멀어질수록 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교류는 변압기를 이용하면 소비자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발전소를 지어 수백 킬로미터까지 전류를 보낼 수 있었어요. 가볍고 값싼 전선으로도 송전이 가능했고요. 위험을 직감한 에디슨은 교류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고, 테슬라는 교류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보여 주었답니다. 또 테슬라는 낮은 전압을 수백만 볼트 이상의 높은 전압으로 바꿔 주는 변압기를 발명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테슬라의 어릴 적 꿈도 이루어졌어요. 많은 과학자들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수력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수력 발전소를 만들고 싶어 했어요. 마침내 최초의 수력 발전 시스템으로 교류 방식이 선택되었고, 어린 시절 나이아가라 폭포에 커다란 물레방아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게 된 거예요. 그리고 직류와 교류의 치열했던 전쟁은 테슬라의 완벽한 승리로 끝나게 되었답니다. 테슬라는 그 외도 많은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고, 모든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고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랬어요. 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고 세계 곳곳에 통신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테슬라는 홀로 숨진 채 발견되었답니다. 테슬라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연구와 발명에만 정성을 쏟았고, 돈과 명예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테슬라는 굉장히 열정적이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고, 도전 정신이 뛰어난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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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마법사 라는 이름에 확 끌린 니콜라 테슬라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테슬라 라는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책으로 읽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전기의 마법사
시대를 앞서간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 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일을 한 과학자인지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알아보았어요 니콜라 테슬라는 직류의 단점을 보완할 교류를 발전시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과학자예요
에디슨의 라이벌이라고도 했다지요 에디슨과의 전류전쟁에서 승리하고 수많은 발명품을 만든 니콜라 테슬라 ! 니콜라 테슬라는 인류가 고통받지 않고 굶주리지 않는 지구를 꿈꾸는 평화주의자였어요
마법사의 요란한 탄생 출생부터 평범하지 않은 테슬라의 탄생이야기 책을 읽던 아들이 엄마 ! 진짜 마법사가 아니라 과학자였어 ㅎㅎ 라며 ㅎㅎ 3학년부터 사회과학 과목도 배우게 되는데 3학년 2학기 사회 달라지는 생활모습 6학년 2학기 과학 전기의 작용 단원과도 교과연계되는 책이랍니다 평생 발명과 연구에 매진하는 테슬라의 열정과 끈기, 모든사람들이 공평하게 에너지를 사용하길 원한 평화주의적인, 따뜻한 마음이 감동적이었던 책이었어요 초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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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전기, 위인, 에디슨에 조금이라도 호기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읽어 주어도 좋아요
우리가 아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 이름의 주인공!
미국의 주간지 '라이프 매거진'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중 한 사람!!
에디슨의 라이벌이자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라 불리는
테 슬 라 !! 테슬라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지만 그 수줍은 속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득 품은 아이였어요. 여느 아이처럼 장난치기 좋아하고 엉뚱한 면이 많은 아이기도 했고요. 예를 들면 테슬라가 다섯살 무렵 여태껏 보던 물레방아와 전혀 다른 날개 없이 밋밋하지만 물의 흐름에 따라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내요. 훗날 이 작은 물레방아가 테슬라가 날개 없는 터빈을 만드는 시초가 되어요.
또 한 번은 나이아가라 폭포 책에 푹빠져 들면서 " 저는 언젠가 미국으로 건너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물레방아를 만들거예요' . . 그리고 훗날 테슬라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수력발전소를 만들게 되요 물론 엉뚱한 면도 있어요. "저도 새처럼 날 수 있어요" 라며 우산을 들고 지붕위에 올라가 바람이 불어오기만을 기다리다.... 지붕에서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하고요. 뜨거운 우유통에 들어가 산 채고 익을 뻔하기도 하고, 공동묘지에서 밤을 새다가 묻힐 뻔한 아슬아슬한 순간들도 많았고요. 그렇게 새로운 발명과 엉뚱한 장난 속에서 매일매일 즐거웠던 테슬라. . . 그런데 형 다니엘이 말을 타다 목숨을 잃은 끔찍한 사고를 당해요. 그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한 일곱 살 테슬라... 그 누구보다도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 후 테슬라는 뭔가에 빠져 흥분 상태가 되면 머릿속에서 파바박!! 불꽃이 일면서 번쩍번쩍거리는 특이한 고통을 갖게되요. 여러 가지 환상도 보게되고요. 병적인 공포증과 강박관념까지..
하지만 테슬라는 굴복하지 않아요. 이런 끔찍한 고통을 이겨 내요. 그리고 어떤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서 디자인이나 실험을 할 필요 없이 모든 연구와 개발이 테슬라의 머릿속에서 다 이루어질 만큼 머릿속으로 쓱쓱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다행이지 뭐예요 고통만 가득했다면 일어설 힘이 부족했을텐데.. 고통과 함께 일어설 또다른 창을 갖게 되어서요.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움이 끝없이 계속 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보면 그 고통들도 작아지고, 또 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그 고통의 시간에서 머물러 있을땐 방향을 찾기 어렵지만... 또 찾아지는게 우리들이 일상인 것 같아요. ^^ 어린 시절 비 오는 날 번개가 내리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낀 테슬라.
만약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번개처럼 거대한 전기 에너지를 만들 수 잇다면 무한대의 동력 에너지로 비를 내려 메마르고 건조한 사막에 물을 뿌리 수 있고, 강과 호수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번개 만들기에 몰두해요.
평생 결혼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새로운 연구에 몰두하며 수많은 발명을 했음에도 돈과 명예에는 관심이 없었던 테슬라!! 직류- 에디슨 VS 교류- 테슬라
에디슨과의 전류 전쟁에서 승리한 니콜라 테슬라는 시대를 앞서간 천재적인 과학자 였어요. 모두가 고통받지 않고 굶주리지 않는 지구를 꿈꾸는 평화주의자이기도 했고요. 저는 간단히 적었지만. 에디슨과 테슬라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제가 알고 있던 위인 에디슨의 인성을 약간 알아 볼 수 있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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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발명한 에디슨만 알았는데 에디슨 라이벌이 니콜라테슬라가 있었다니 전기의마법사 니콜라테슬라 이야기 아이가 흥미롭게 볼것 같아요. 시대를 앞서간 천재과학자 니콜라테슬라는 굶주리지 않는 지구를 꿈꾸는 평화주의자 이야기 궁금해지네요. 전기의마법사 니콜라테슬라 너무 두껍지않고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에요.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폭풍우가 치고 거대한 번개가 치던 날 전기의마법사 니콜라테슬라가 태어났어요. 여러나라의 책을 읽고 여러나라말을하고 시를 좋아하는 아버지, 기억력도 매우뛰어나고 집안에 필요한건 뚝딱 만들고 밭일과 집안일까지 해내는 슈퍼우먼 어머니를 반반씩 닮은 테슬라는 수줍음도 많았지만,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하고 장난끼도 넘치고 엉뚱한 면이 많은 아이였죠. 다섯살때부터 호기심과 상상력이 남달랐던 테슬라. 풍데이 곤충을 이용한 발명, 새처럼날기위해 우산을 펼치곤 날아오르거나, 뜨거운 우유통에 들어가 산채로 익을 뻔하기도, 공동묘지에서 밤새다 묻힐뻔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길정도로 엉뚱한 장난꾸러기였죠.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정말 평범하지는 않은듯해요. 확실히 뭔가에 빠져있고, 열중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있는듯해요.^-^ 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일곱살 테슬라는 숙을때까지 머리가 터질듯한 견디기 힘든 고통을 이겨내면서 어떤것이든 머릿속으로 쓱쓱 그림을 그려 연구와 개발을 하는 믿을 수없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요. 병적인 공포증과 강박증이 생기게되요. 전구모양의 아이콘에는 니콜라테슬라의 엉뚱하지만 끊임없이 발명하고자하는 생각들이 적혀있어요. 아버지는 테슬라가 자신을따라 신부가 되길 바랐지만 남다른 아이란 걸 알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 콜레라에걸려 아홉달 사경을 헤매던 때에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허락해주면 기운을 차릴거라고해 허락하자 거짓말처럼 콜레라도 이겨내고 공부에 푹 빠져 물리학 포셸교수를 만나 전기에 마음을 빼앗겨 거기에 빠져요. 테슬라와 에디슨이 만나 이야기 하는 장면도 새롭네요. 비싼구리전선이 많이 필요해 소비자 가까이에서 전력을 생산해야만한 직류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한 교류를 연구한 니콜라테슬라 교류는 변압기를 이용하면 소비자로부터 멀리 떨어진곳에 발전소를 지어 수백킬로까지 전류를 보낼 수 있고, 가볍고 값싼 전선으로도 송전이 가능했어요. 교류가 위험하다는걸 알리려는 에디슨을 저지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순간! 교류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순간이었죠. 낮은전압을 수백만볼트 이상의 높은 전압으로 바꿔주는 변압기를 발명해 다양한 전자장비에 쓰이는 코일로 테슬라이름을 따 테슬라코일이라고도 불렀어요. 중간중간 실제 있었던 실사진들이 들어가있어서 보는 재미와 즐거움도 있네요. 이야기가 끝난후 마지막장에는 니콜라테슬라의 생애가 한장으로 요약정리되어 있어요. 니콜라테슬라를 읽고 느낀점은? "니콜라테슬라는 정말 대단해요. 시도 눈깜빡하면 다 외우고 물리학, 철학 ,수학도 정말 잘하고 자기 회사도 세우고, 어떤 기계도 만들어서 어려운 사람들 돕는 그런 마음도 되게 착해요. 다른사람들은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사업은 돈을 벌어야하는거라고 비판하고 그런건 좀 안좋았어요. 한평생 오직 발명과 연구에만 매진했던 니콜라테슬라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는 우리아이들도 본받아야할 점 같아요. 부를 얻기 위한게 아닌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공평하게 에너지를 쓰기를 원한 그의 따뜻한 마음까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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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하면 저는 전기 자동차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솔직히 아이와 영화 [테슬라]를 보기 전에는 테슬라라는 과학자가 있는 줄도 몰랐었네요. 또한 에디슨이라는 사람과 동시대의 과학자였다는 것도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영화는 약간 다큐멘터리의 형식이라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내용이 좀 어렵더라고요. 마침 크레용하우스에서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가 나온다기에 읽어보았습니다.
테슬라는 어렸을 적 수줍음이 있지만 일반적인 아이들과는 다른 호기심으로 위험천만한 어른들이 봤을 때는 무모한 일도 벌여서 부모님의 걱정을 끼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런 그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그를 과학의 길로 이끌었지요. 어렸을 적 형을 보며 닮고 싶어 했는데, 형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테슬라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있고 머릿속이 흥분 상태가 되면 불꽃이 일면서 고통이 따랐다고 해요. 그러면서 어떤 것이 머릿속에 들어오면 테슬라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들은 실험과 연구가 필요가 없을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정말 놀라운 능력이지만 이와 반대로 공포증과 강박 관념이라는 병적인 증상도 그를 평생 따라다니면서 자신의 삶을 힘들게 합니다.
테슬라는 대학을 다니면서 직류전기에 대해 배우고, 교류전기에 관해 연구하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그만두게 되죠. 자신이 꿈을 잊고 있다가 전신국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면서 교류에 관한 생각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그 후 에디슨의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신이 꿈꾸던 교류전기로의 꿈을 키워나가지만, 에디슨은 그의 생각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네요. 그 후 그 두 천재의 불꽃 튀는 전류 전쟁이 시작되는데,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에요.
그동안 에디슨의 그늘에 가려졌다가 미국의 CEO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라는 전기 자동차를 만들면서 알려진 과학자의 이름이 바로 ‘테슬라’이지요. 훌륭한 과학자임에는 틀림없지만 평생 그의 강박증으로 인해 사람들과의 교류가 그리 좋지 않아 에디슨처럼 큰 부와 명성을 얻지는 못한 비운의 과학자이기도 해요. 죽음도 혼자서 맞이해야 했을 만큼 업적에 비해 그리 잘 알려지지 않다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는 테슬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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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후기> 니콜라 테슬라 이 책은 발명왕 에디슨과 함께 당대를 풍미했던 과학자 테슬라의 일대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써낸 책이다. 마침 서평단 모집하길래 내가 좋아하는 과학자라 바로 신청~!!^^ 개인적으로 위인전기에 에디슨을 찬미하는 책은 많지만 정작 테슬라에 대한 책은 많지 않다. 나도 영화 커런트워를 보기전까진 전기차를 알기 전까지는 테슬라를 잘 몰랐다. 하지만 조금만 알고 보면 그의 다방면에 걸친 영리함과 발명가로서의 천재성,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선한 의도가 깊게 여운을 남긴다. 에디슨이 직류사업으로 시장에 위세를 떨치던 때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교류 발전기 제안으로 에디슨과 전류전쟁을 시작했고, 테슬라 코일, 무선 통신기,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 등 270여개의 발명특허를 기록했다. 하지만 존경하던 에디슨 컴퍼니에서 분쟁으로 스스로 나오고, JP모건의 투자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쓸쓸한 말년까지 보냈던 비운의 테슬라. 지금은 테슬라의 해. 테슬라 공항. 테슬라 전기차 등 재조명 받고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된다. 테슬라를 보며 느낀 점은 아무리 천재고 비록 세상을 구하려는 선한 의도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를 빛내줄 수완이 없다면 본의대로 전달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오히려 잡아먹히기 딱 쉬운.. ㅠㅠ 마치 회사에도 일잘하는 사람과 칭찬받는 사람 따로 있듯ㅋ 쩝ㅡㅡ; 뒤늦게라도 재조명을 받아 다행이다. 엑스레이도 뢴트겐 이전에 테슬라가 발견했다니 놀랍다. 이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도록 잘쓰여졌다. 인공 번개, 지진과 같은 개념을 갖고 쉽게 설명되어있다. 삽화도 적절히 들어있어 초저학년도 어렵지 않을거 같다.^^ #협찬도서 #전기의마법사니콜라테슬라 #니콜라테슬라 #교류전동기 #테슬라코일 #무선통신기 #270개특허 #크레용하우스 #이여니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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