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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데, 한복이 단순한 색감의 한복이 눈에 띄었다. 화려한 한복도 많은데 아쉬움도 좀 들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눈에는 단순할 수록 아름다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세상의 여러 가지 의상 그리고 그 나라들의 위치와 문화를 소개해 주는 정보지식 그림책이다. 옷의 이름, 그 기원과 모양이 가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하나 하나가 흥미롭다. 유럽에서 헝가리의 컬로처 자수는 색실로 그리는 꽃무늬라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실의 색이 다르다고 한다. 결혼한 여성은 수를 놓은 머리쓰개를 하도록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옷에 온통 꽃이 피어서 화사함이 봄이 온 것처럼 보였다. 세계의 여러 나라의 옷을 보면서 그 나라의 기후를 예상할 수 있기도 하였다. 다양한 의상 들을 보고 있노라니 다양한 민족들과 다양한 문화가 있기에 이렇게 다채로운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장에는 민족의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식물, 동물, 비즈 금은으로 되어 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 준다. 면지는 앞에는 각 대륙별로 세상의 의상을 한 눈에 보도록 해 주었고, 뒷쪽 면지에는 민족의상의 조합을 맞혀 보라는 퀴즈를 낸다. 정답은 앞에 설명한 페이지에 가서 알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주어서 알게 된 것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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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한눈에 아롱다롱 민족의상은 표지부터 각 나라의 민족의상과 악세서리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민족마다 다른 피부색, 키, 외형 등을 잘 나타내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이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더 잘 나타낸 것 같다. 민족 의상의 의미를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나타낸 민족의상의 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의상 백과 사전 같은 책이다. 민족 의상에는 문화와 풍습이 담겨 있는데,45개국, 50개 민족의상이 각나라의 정보와 문화를 그림과 함께 잘 나타내었다. 특히 남녀, 어린이 등의 그림을 그 민족의 특색에 맞게 표현한 점이 아주 좋았다. 그림체가 분명하고, 국기를 싣고 그 나라의 설명을 쉽게 넣었다. 그리고 의상이나 악세서리, 구두 등 디테일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퀴즈가 있어서 문제도 풀어보고 그 나라를 지도에서 찾아보면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흥미도 생길 것 같다. 지역별로 내용을 구성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다. 다문화 시대에 다른 나라의 민족의상을 통해 그 나라의 자연환경,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것은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좋은 게기가 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운 시기인데, 여행을 못가는 대신 이 책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배우고, 나중에 그 나라로 여행을 갔을 때 다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초등학교 사회 시간 의식주 단원을 공부할 때 , 세계 여러 나라 등을 공부 할 때, 다문화 관련 시간 등 세계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회를 암기식으로 공부할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문화와 환경에대한 이해를 통해 쉽게 세계 문화를 익힐 것이다. 또한 그 민족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더불어 다른 민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들이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천개의 지식 세계문화 시리즈에 세계를 한눈에 왁실덕실 나라 축제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