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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그저 이웃이 하니까.... 였다. 그러나 그렇게 1년. 정말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 가능할까?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브르탱씨네 집은 쓰레기로 넘쳐난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부터 시작해서 온갖 쓰레기들로 뚜껑을 닫을수도 없을 지경.... 우연히 이웃인 들라마르씨 가족이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한다고 신문에 실리게 되었고 그걸 들은 오스틴은 가족들에게 제안한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방안 50가지> 를 직접 해보기로..... 이 이야기는 브르탱씨댁의 약 1년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웃보다 뭔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시작했지만 결국 브르탱씨 가족들은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노력을 시작한다. 처음은 막막했다. 무엇을 어찌 해야할지... 일단 집에있던 쓰레기통을 뒤집어놓고 살펴보았다. 각종 봉지와 상자들.... 결국 필요한 물건이 아닌 그것들의 포장재였다. 불필요한 포장재를 제외하고 물건을 구입하기. 이것이 브르탱씨 가족의 쓰레기 줄이기 첫걸음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바꿔나간다. 오스틴과 가족들은 음식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고, 야채들은 직접 기르는 방법을 연구하고, 비누나 세제, 화장품 등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바꿔가는동안 불만을 가졌던 가족들도 같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고 이젠 조금의 불편함은 익숙함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생각보다 아니 생각외로 더 많이 반성하고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다. 쓰레기라는게 먹고 남은거, 사용하고 난 껍데기가 아니라 불필요한 모든것이었다는거 그래서 늘어나는 쓰레기는 결국 내 욕심의 양이었다는것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많이 반성도 하게되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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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쓰레기통 이라고? 소피 리갈 굴라트 지음/씨드북
표지에서 보여지는 분주함의 다양한 모습에서 현재의 실생활을 모습들을 여러장면 볼 수 있었다. 때론 형제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사촌이 더 가깝다는 옛말이 있지만, 주인공 두 이웃의 모습은 다르게 그려진다. 어느 날 지역신문의 들라마르 씨 가족의 온 가족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를 정해 실천해서 인터뷰 기사가 실린 것이다. 이웃이지만 경계심을 가지고 있던 오스틴 가족은 들라마르 씨의 가족을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쓰레기 양을 줄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구상하여 실천하기에 돌입한다. "프랑스 사람이 일 년 동안 버리는 생활 폐기물의 양이 일인당 360킬로그램에 달해요. 일 년에 2킬로그램짜리 쓰레기 봉투를 200봉지 가까이 버린다는 말이에요. 이 쓰레기 가운데 30%가 소각되고(여기서 발생하는 연기와 이산화 탄소가 공기를 오염시켜요.) 고작 20%만이 재활용되고 15%가 퇴비, 즉 비료로 바뀌어요. 극히 적은 양이지요." 쓰레기는 특별한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생활폐기물의 양이 많다는 것이다. 일상의 편리함을 추구하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기 싫음에서 오는 것이 바로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내가, 가족이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방법에 특별함은 없다. 오스틴의 가족 이야기를 읽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 또한 이상에서 문제점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기 위해 구입 한 재료들은 대부분이 갖가지 포장으로 되어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나 역시 장을 볼 때는 포장이 깨끗한 것을 선호하여 장보기를 했었다. 이처럼 나의 습관이 무엇의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다.
p22 엄마는 곡물, 파스타, 쌀, 차, 렌즈콩, 말린 콩을 무게를 달아 사서 종이봉투에 담아 집에 가져와요. p30 퇴비가 음식물 쓰레기를 30% 가까이 줄인다는 사실을 알아 p77 세제를 직접 만들어 써서 플라스틱 세제통을 없앴어. 빨래 세제, 주방 세제, 청소 세제와 젤 등등, 그래서 포장 용품을 꽤 많이 없앴어. p84 휴대 전화를 만들려면, 광물과 석유를 채굴해서 선별하고 가공해야해, 이때 각 단계에서 수십여 킬로그램의 쓰레기가 나와, 기기 배터리를 충천하는 데도 전력 소모가 크고, 기기의 수명이 다하면 재활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 그래서 휴대 전화에 쓰이는 플라스틱 부품은 소각되거난 땅에 매립돼. p87 알로에베라는 참 흥미로운 식물이야. 잎에서 진액이 나오는데, 피부와 머리결 손질에 좋은 젤로 만들 수 있어. 결국 이러한 것을 신천하기 위해 경합보다는 모두에게 알리고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려주는 책.. 오스틴과 누나 매디슨 입장에서 이야기기는 재미난 요소도 있고, 더불어 그 이야기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론도 찾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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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쓰레기야, 모두 사라져라!
버림의 윤리를 실천하는 거대한 가족이 나타났다
'쓰레기 제로'도전에 성공해서
동네에서 제일 유명해지고 말 거야!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상상이 안 가네요
저희 집 쓰레기통은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네요
쓰레기를 줄여야지 하면서도
실천하기가 참 어렵네요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도
야채들은 마트에 있는 비닐에 넣어서
장바구니에 넣게 되네요^^;;
장을 봐오면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가족이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이 놀라운 도전을 하는
브르탱씨네 가족을 만나러 가볼까요?
지구를 보호한다고 신문에까지 나와서
유명해진 옆집 들라마씨 가족에게 지지 않기 위해
오스틴은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자고 말해요
브르탱씨네 가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쓰레기통에 온갖 쓰레기들이 가득 차서 뚜껑을 닫을 수도 없고
냉장고에는 유통기간 지난 음식들이 가득하답니다
이런 가족이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니!!
오직 이웃보다 더 유명해지기 위해서
이 도전을 하기로 했답니다
"프랑스 사람이 일 년 동안 버리는 생활 폐기물의 양이 일인당 360 킬로그램에 달해요
일 년에 2킬로그램짜리 쓰레기봉투를 200봉지 가까이 버린다는 말이에요
이 쓰레기 가운데 30%가 소각되고(여기서 발생하는 연기와 이산화탄소가 공기를
오염시켜요). 35%가 매립지에 파묻혀요(토양과 지하수 층을 오염시켜요)
고작 20%만이 재활용되고 15%가 퇴비, 즉 비료로 바뀌어요 극히 적은 양이지요"
2018년 환경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이 일 년 동안 버리는
생활 폐기물의 양은 일인당 340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ㅠㅠ
우리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 쓰레기의 양은 점점 늘어날거예요
브르탱씨네 가족은
포장 없이 무게를 재서 식료품을 사고
집 안에 있는 모든 포장 용품을 다 없애고
퇴비 통을 만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바꾸기까지 했어요
와우 정말 장족의 발전이네요
쓰레기 제로 도전 120일째
브르탱씨 가족들의 의욕이 점점 떨어졌어요
엄마는 당당하게 인스턴트 식품으로 점심을 차리셨고
피에릭 삼촌의 창고에서 오토바이 옆에 숨긴 시리얼 상자도 보았어요
"게다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실천 방안들이야
그러니까 더는 어렵게 만들지 말자
이렇게 계속하면 돼
조심하면서 이 정도면 돼"
아빠가 말씀하셨어요
이 정도면 돼
이게 결론이다 도전은 넉 달을 채우지 못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안다
우리의 나쁜 생활 습관들은 하나둘씩 시작해 모두 돌아올 것이다
정말 이렇게 브리탱씨 가족의 도전은 끝이 나는 걸까요?
이때....
들마르씨 집에서도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오스틴은 들마르씨의 쌍둥이 페를르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가져갔다고 화를 냈어요
하지만 이 사실이 전화위복이 되었고
브르탱씨 가족은 다시 쓰레기 제로 도전에 의욕 만땅이 되었답니다
과연 어느 가족이 먼저 쓰레기 제로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이 도전의 끝은?
오스틴은 페를르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고 싶지만 정말 싶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져있고
일회용품이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있으니요
분리수거라도 제대로 하면 좋은데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이네요
오늘도 아이 과자를 사왔는데
과자봉투, 과자비닐봉지
쓰레기가 벌써 2개나 생겼네요 ㅠㅠ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리고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종이컵 대신에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숟가락(배달시킬때 저는 나무 젓가락이랑 숟가락은 가져오지 말라고 체크를 하네요)
빨대 등은 사용하지 말자고요
너무너무 기본적이고 작은 습관이지만
이런 습관들이 모이고 모이면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부록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와
학생이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녹색 아이디어가
있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에 표시를 하고 실천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점점 표시된 실천 방안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쓰레기 제로가 지금 당장 힘들면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와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부터
실천하는건 어떨까요?!
우리의 작은 습관 변화가
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나부터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야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쓰레기 줄이는데 다 같이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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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스에서 환경위기 시계에 대해 나온적이 있어요 그때 잘 기억은 안나는데 우리나라의 환경위기시각은 9시 56분을 가르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계환경위기시각은 현재 9시47분이라는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환경위기는 심각한거같죠? 2015년 대비 20분이나 빨라졌다는데 어떻게 하면 환경위기시각을 늦출수 있을까요? 더이상 못가게 멈추면 좋겠지만 그건 힘들꺼같고 느리게 갈 수는 있지않을까요? 그렇게 느리게 가다보면 점점 멈출수도 있고. 좀 더 나은때로 돌아가면 더 좋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란 책이 와닿더라고요. 쓰레기가 없다면 지구 환경도 더이상 나빠지지 않을꺼같은데.. 언제나 쓰레기통이 가득찬 브르탱씨네 가족이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니.. 과연 성공할까요?
![]() 차례가 날짜로 되어 있네요. 1일째부터 388일째까지.. 와..일년이상의 기록이 있는거네요. 과연 어떤 기록들이 있을지. 부록도 있군요. ![]() ![]() 날짜마다 두 아이의 이름이 있어요 바로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을 위한 도전을 하는 브르탱씨 가족의 누나인 매디슨과 동생인 오스틴. 그 둘이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글 중간중간 설명이 필요한 곳은 (...)과 * 으로 바로 바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 부록부분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 랍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이중 몇가지나 실천하고 계실런지.. 저도 한다고 하고 있는데 많지 않네요.ㅜ.ㅜ 더 노력해야겠어요 ![]() 학생이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녹색 아이디어도 있네요 ![]() 혹시라도 지구환경을 위해 도전해보고싶거나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랍니다. 꼭!!!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 브르탱씨 가족은 이웃인 들라마르씨 가족이 대단한 일을 했다며 신문에서 그 집 이야기를 하는것에 대해 짜쯩을 낸다. 들라마르씨 가족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를 한다는데 그걸 보더니 브르탱씨 가족들은 자신들이 더 잘할 수 있을거라고 그러면 신문 기사 몇 줄로 그치지 않고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질 거라고 한다. 그러자 오스틴이 '쓰레기 제로'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습관을 바꾸려면 시간을 들여야 할 거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누나인 매디슨만 동의 하지 않고 다른 가족들은 의지를 불태운다. 오스틴이 쓰레기 제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획을 세우고 가족들에게 설명을 한다. 상자, 봉지, 포장재, 통조림, 플라스틱 용품은 그만 사야한다는 말이라면서 간단하다고 하자 아빠가 '쓰레기 제로'도전은 멋진 생각이지만 가능한 일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포장된 음식은 그만 사야한다고 하자 매디슨이 포장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에 담아서 사면 된다고 말하면서 브르탱씨 집에선 포장과 작별하기로 선언하는데.. 이웃이지만 자신들의 가족보다 유명하기 때문에 들라마르씨 가족을 싫어하던 브르탱씨네 가족들. 유명해지고 싶어 무심코 내뱉은 말한마디로 인해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데.. 엄청난 쓰레기가 나오던 브르탱씨네 가족들은 처음에는 의욕넘치게 시도를 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의지가 약해지게 된다. 과연 그들은 쓰레기 제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장을 많이 보고 있다. 집밖을 나가는 일이라곤 쓰레기 버릴때 아이들 등하교할때 (일주일에 한두번..), 도서관에 책대출&반납하러 갈때 이외에는 거의 나가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보니 집에 쌓이는 건 택배상자와 온라인마켓들의 백들이다. 명품백들은 없으면서..ㅡㅡ; 그나마 쓰레기를 줄여보려고 에코백이나던지 알비백등 그런거들을 이용하는데 정말 그런것이 아닌 걸로 주문할때면 내가 물건을 주문한건지 쓰레기를 주문한건지 헷갈릴정도이니 말이다. 예전에는 장을 볼때도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비닐봉지도 안받고 영수증도 모바일로 받았는데.... 브르탱씨 가족처럼 장을 볼때면 가장 심각한게 개별로 포장되어있는 상품들이다. 개별 주머니를 들고가서 무게만 측정 후 담아서 사오고 싶어도 그렇게 파는곳도 거의 없고 아파트에 장서던 곳에서도 편의를 위해 랩핑된 제품들이 많았다. 정말 쓰레기를 줄이려면 가공품들은 사지말아야 하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이처럼 브르탱씨 가족처럼 쓰레기 제로라는 너무 큰 목표를 세우게 되면 힘들어서 포기도 빠를것이다. 이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각자의 가정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정해서 쓰레기를 줄여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또래친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의욕을 잃고 포기하는 모습등을 보면서 쉬운일은 아니지만 목표를 정하고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해낼수 있고 또 내가. 우리 가족이 그렇게 함으로써 지구환경.기후변화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 나라의 환경위기시계가 더 빨리 가지 않도록 이 책을 읽고 한번 동참해보는건 어떨까? 혼자 하기 어렵다면 친구들과 이웃들과 서로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 과연 쓰레기 제로를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 수 있을지 이책을 읽고 가족들과 한번 이야기해 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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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인데 쓰레기가 없다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어요
부르탱씨 가족의 오스틴은 이웃 들라마르씨 가족의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가 주목을 받는걸 보고 가족들에게 '쓰레기 제로' 에 도전하자고 합니다 비닐로 포장된 제품들을 사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는 지렁이가 있는 퇴비통에 넣어 거름을 만들고 신선한 야채들은 직접 캐거나 농장에서 직접 공수하고 친환경 비누와 세제,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쓰기도 하면서 부르탱씨 집에는 쓰레기가 점점 줄어들어갑니다 처음 오스틴의 말에 콧방귀를 뀌던 누나도 어느새 이런 쓰레기 제로의 삶이 익숙해지죠
처음에는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없는게 가능한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부르탱씨 가족의 실천을 보니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도 같네요 아니 아주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많이 줄일수는 있을 것 같아요 요즘 플라스틱, 쓰레기, 환경오염 등이 사회문제로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문제들에 대한 실천 방안을 알려주고 있어요 대부분의 책이 원론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며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라고는 하지만 구체적인 방안들을 알려주지는 않는데 이 책은 부르탱씨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그 실천방안을 알고 우리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이 가기는 하나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 간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부르탱씨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들라마르씨 가족은 지역 신문을 장식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대단한 일들을 많이 해내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가족이죠. 바로 옆 집에 살고 있는 매디슨, 오스틴 남매가 있는 브르탱씨 가족은 그런 들라마르씨 가족이 눈엣가시처럼 여겨집니다. 그래서 그 가족을 넘어설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해내고 싶어요. 그래서 시작한 일이 바로 '쓰레기 제로' 프로젝트! 집 안에 있는 쓰레기통을 모두 뒤엎어 자세한 분석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쓰레기 제로를 위해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요. 과일, 채소는 장바구니에 직접 담아오고 잡곡류도 통을 직접 가져가서 담아와요. 어쩔 수 없이 남는 음식물 쓰레기는 지렁이와 흙을 이용해 퇴비로 만듭니다. 플라스틱 용기가 나오지 않도록 요거트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고 선물을 주고받을 때도 포장따위는 하지 않아요.
![]() "나는 내가 생각없이 소비하고, 일상에서 아무거나 함부로 버리면서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어. 거의 일 년 가까이 버린 쓰레기를 생각하니까 나도 모르게 달라지더라고! 자기 집 쓰레기통을 분석하는 것은 해 볼 만 해. 생각을 바꾸게 되니까. 모두 해 보면 좋겠어!" (p.127)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시련도 많았지만 브르탱씨 가족은 실천을 계속해나갑니다. 의도는 다소 불순했지만(눈엣가시같은 이웃) 결국은 대단한 결과를 가져왔어요. 우리 가족에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친구와 이웃까지 그 범위를 넓힐 수도 있었지요.
![]()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 마지막에는 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50가지 제공되고 있어요.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들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학생이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녹색 아이디어 특별히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더욱 실천하기 쉬워요.
![]() 녹색 생활에 관한 각종 정보가 가득한 웹사이트 주소도 함께 실려 있어요. 좀 더 본격적인 활동을 해보고 싶은 친구들은 전문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진행해보면 좋겠네요. 겨울이 되면 따뜻한 자판기 커피 한 잔이 그리워요. '믹스커피는 역시 종이컵에 마셔야 제 맛!'이라며 집에서도 종종 종이컵에 커피를 마시곤 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던 아이들이 종이컵은 쓰면 안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기분은 좀 덜하지만 작은 머그컵을 데워 커피를 호록 마시곤 합니다. 사실 쓰레기 배출을 '제로'에 가깝게 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을 조금씩만 바꾸어 그 양을 점차 줄여나간다면 분명 눈에 띄는 변화를 느낄 수 있겠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우리 집 쓰레기통을 분석하고 내가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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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관련 에피소드 1> 얼마전 아파트 재활용쓰레기장에 주민 중 한 사람이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남은 배달음식뿐만 아니라, 종이, 피자가 들어있는 피자박스, 약봉지까지 분리하지 않고 아무 쓰레기나 생각없이 그냥 투기하는 듯해다. 여름엔 음식 썩은내로 파리와 모기가 들끓고, 심지어 오폐수까지 흘러나와 재활용쓰레기장이 그야말로 전염병의 온상이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버리는 것일까? 진짜 아파트 주민인가? 아이가 버린것일까? 몇달을 버리는 것을 추척하다 결국 누구인지 알아냈다. 결국 분리수거함을 뒤져서 약봉지를 찾아내고 몇동 몇호인지 알아내서 고발하기 전에, 경비실을 통해 경고를 하고 그 후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아이 엄마인데,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심지어 동네 엄마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기까지 했다. "어때? 내집도 아닌데 그냥 막 버려도 돼. " 아이들 보기가 참 민망한 광경이었다. 다행히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 아이들에게 잘 이해는 시켰지만, 어이없는 일이긴 하다. 쓰레기 관련 에피소드 2> 아이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 '코로나'하면 떠오르는 것 5가지를 동시에 말해보기로했다. 그 중에 3명 모두 중복되는 단어. 마스크, 쓰레기, 배달음식이다. 민망한 얘기지만, 요리에 관심도 없고, 너무 요리를 못하다보니 외식을 좋아한다. 사실 코로나 이전에는 퇴근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동네 식당에서 저녁 해결하고 오는게 일이었지만, 요즘은 그것도 여의치않다보니 배달 음식을 거의 매일 이용했었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쌓이는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에 재활용 분리수거를 거의 3일에 한번씩 하게 된 것이다. 안그래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에게 한소리 듣고, 가능한한 배달음식을 줄일 것을 약속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열심히 홍보했다. [씨드북 ▶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는, 지구환경 보호와 이를 위한 가장 큰 과제인 '쓰레기 줄이기'에 관한 어린이 소설이다.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브르탱씨네 가족. 포장없이 식료품 사기, 집 안에 있는 포장용품 없애기,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퇴비로 바꾸기 등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위해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간다. 물론 쉽지 않다. 매일의 생활습관을 바꾸어야하고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하니까. 과연 이 가족등은 쓰레기 제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책의 내용은 어찌보면 단순해보인다. 누구나 다 아는 거잖아?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그것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이 많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서 수고로움을 극복해야한다. 요즘 종종 텔레비전에서 올바른 분리수거에 대한 정보를 많이 홍보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깨끗하게 씻어서 버리기, PET 병의 비닐 택은 떼서 버리기, 코팅되거나 찢어진 파지는 일반쓰레기에 버리기 등 쓰레기를 분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씻고 그안에서 사용가능한것과 그렇지 않은것으로 분리하는 2차 작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는 알고 있다. 먼 일로만 느껴졌던 지구환경오염으로 인류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사실을, 이제 우리 자녀 세대에서 겪을 수 있을 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구 환경, 그 환경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이것을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환경살리기는 시작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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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제로'에 도전! 버림의 윤리를 실천하는 대단한 가족이 나타났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책은 과학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딸 아이가 무척 좋아한 책이었습니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책이 호기심을 해소시켜주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주인공 브르탱씨네 가족은 지구를 보호한다고 유명해진 이웃 들라마르씨 가족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동생 오스틴이 제안한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일회용 물품을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도 열심히 하고, 음식쓰레기도 줄이기 위해 웬만하면 음식을 많이 만들지 않고 먹을만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쓰레기 제로? 과연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쓰레기를 제로로 만든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웃의 소식을 듣고 가족들도 모두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완벽한 가족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엄청난 모험에 뛰어들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가족이기에~ 집 안에 있는 모든 포장 용품을 없애기로 하고, 음식도 인스턴스를 먹지 않고, 아빠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상자째로 직접 판매하는 농부를 찾아 구입했습니다. 매디슨이 즐겨 먹는 요구르트도 엄마가 직접 만들기로 합니다. 그 중 아이가 가장 관심을 가진 부분은 퇴비 통을 만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퇴비로 바꾸는 것이었는데요. 예전 TV프로그램에서 '쓰레기 줄이기'편에 지렁이 화분이 나왔던 기억이 났나보더라구요. 중간중간 브르탱씨 가족들에게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는데, 습관은 처음 들이기가 어려울 뿐, 하루 이틀 시간이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몸에 배이게 되니까요. 매디슨 또한 처음에는 쓰레기 제로 도전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았지만, 나중에는 누구보다 먼저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사람의 시작이 정말 나비 효과를 불러오나봐요~ 이들 가족들의 좌충우돌 쓰레기 제로 도전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우리 집의 쓰레기 상태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얘기를 나눠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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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씨드북 쓰레기 제로 도전에 성공해서 동 네에서 제일 유명해지고 말 거야! 뭐?지구를 살리는 일을 한다고 들라마르씨 가족이 신문에 나왔다고? 우리 이웃보다 더 유명해지기 위해 우리 가족은 대단한 목표에 도전하기로 했어 바로 쓰레기 제로야 그런데 우리 집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았다니 쓰레기통에 넘쳐 나는 쓰레기부터 냉장고에 유통 기한 지난 음식까지...... 저도 이제는 일회용 물품을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도 열심히 하고, 음식쓰레기도 줄이기 위해 웬만하면 음식을 많이 만들지 않고 먹을만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쓰레기 제로? 과연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쓰레기를 제로로 만든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웃의 소식을 듣고 가족들도 모두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녹색 실천 방안 50가지 마지막에는 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50가지 제공되고 있어요. 1.양치질하거나 손을 씻거나 그릇을 닦을 때 수도꼭지 잠그기 목욕대신 샤워하기,화장품 개수 줄이기,손수건 사용하기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들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학생이 매일 실천할수 있는 지구를 위한 녹색 아이디어 자동차보다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롤러스케이트 보드를 타거나 걷기 종이,종이상자,플라스틱,캔 음료는 분리해서버리기 폐건전지 따로 모으기 교실에서 나올 때 불 끄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사람? 바로 나! ‘나 하나쯤 일회용품을 쓴다고 지구가 달라지겠어?’ 작은 행동 하나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주변 사람들을 움직인답니다. 오스틴이 가족을 바꾸고 친구를 바꾼 것처럼요. 선한 영향력으로 아픈 지구를 도울 수 있어요. 저도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이 가기는 하나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과 실천하수 있는건 꼭 실천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