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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읽는 성경>은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나침반이 될 수 있다. 목사이면서 시인이기도 한 작가의 인문학적 내공이 느껴지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문학과 성경을 오묘하게 연결한 작가의 안목이 놀랍고 부럽다.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책 10권을 주문했다. 받는 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책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했던가. 한동안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블루로 지친 내 마음을 달래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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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에 대한 관련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요즘, 저자는 우리 삶과 괴리된 단순한 지식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빗대어 독자들도 충분히 공감할 내용으로 행간을 채운다. 거기에 성경적 배경을 통해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결코 놓칠 수 없는 보석과 같다. 또 하나의 덤은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이라는 운율을 선사하는 저자의 아름다운 시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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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교양 그리고 역사 속에 그려졌던 이야기들 속에서 이 이야기의 시작은 무엇 이었을까? 혹 여기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아닐까? 저자의 상상과 생각이, 성경속에 담겨진 이야기들과 절묘하게 살펴보고, 생각을 이어주어 흥미롭다. 성경말씀도 가깝게 다가오고, 교양을 담은 이야기들 속에서도 궁금함을 더해 주어 생각을 자극하고, 더 이야기 속으로 다가가 보려는 마음을 준다. 인문학으로 읽는 성경. 김주철 작가의 책은 교양과 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즐거움과 교양을 쌓고자 하는 청소년, 청년, 어른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책일것 같다. 그리고 책 그 너머의 더 깊은 진리와 생명 그리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