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이야기 나이팅게일 입니다. 아주 어릴 때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했는데 책으로 이렇게 다시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꽤 여러장의 삽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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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지은 [나이팅게일] 리뷰합니다.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틀어줬던 기억이 나는데 이게 안데르센 동화일줄은 몰랐네요. 청나라 배경의 삽화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또한 에도시대에 일본에서 톱니바퀴와 태엽으로 움직이는 인형이 있었으니 그것도 잘 반영했어요. 일본에서 중국 황실에 선물한 인공 새가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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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을 읽고 리뷰 씁니다. 나이팅게일이 안데르센 작품인 줄 몰랐네요.. 무지무지 어릴 때 읽은 작품을 어른이 되어서 읽으니 새롭기도 하고 이런 구절이 있었네 싶기도 하고..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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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동화를 생각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읽어보니 이 작품이 왜 어린이 그림책으로 분류가 되었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내용이 어린이를 위한 게 아닙니다. 성인이 봐도 어둡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무거운 내용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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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정성들인 듯한 청나라 분위기의 삽화가 여러장 등장합니다. 색이 좀 어둡긴 한데 덕분에 금칠이 더 돋보이기는 합니다. 제목이 나이팅게일인만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도 나이팅게일로, 마무리즈음 굉장히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사라지는데, 번역의 한계인지 원문이 그런분위기인지 동서양 문화차때문에 동양인으로서 느끼는 어색함인지 마지막 황제의 한마디가 분위기를 다 깨는 감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