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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그 편견을 없애는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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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의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서 수명과 연관된 인지장애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치매 국가 책임제를 하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치매 이름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부모님이 여러가지 인지 장애가 있어 병원에 갔는데 치매 입니다... 라고 말을 듣는 것은 부모님이 어리석고(치) 미련합니다(매). 라
"치매 그 편견을 없애는 첫 걸음"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의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서 수명과 연관된 인지장애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치매 국가 책임제를 하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치매 이름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부모님이 여러가지 인지 장애가 있어 병원에 갔는데 치매 입니다... 라고 말을 듣는 것은 부모님이 어리석고(치) 미련합니다(매). 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반인권적인 병명을 아무런 고려 없이 지내 왔다는 것은 국가및 여러 전문가 단체야 말로 어리석고 미련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미 한자를 쓰는 주변 국가에서는 용어 변경을 통하여 노인의 인지 장애 극복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진행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일개의 시민이자 전문가가 왜 이런 사업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노인의 인지장애는 결국 우리 모두의 일이다. 나이가 들어서 병으로 인지 장애가 왔을때 아무도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꼭 읽어 보아야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1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