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귀하다는 것을 40대 중반을 넘긴 이제야 깨닫고 산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처럼 평범이 스펙이 되는 것도 가능하리라 여기게 되었다. 남보다 앞서가는 것보다 주님을 앞에 가시게 하고 나는 뒤를 따라가는 것이 큰 복임을, 좋은 스펙이 나를 돋보이게 해줄거라고 생각했던 예전의 내가 이제는 진실된 내면이 진짜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간증문에는 진솔한 삶의 얘기들이 말씀과 어우러져서 좋았다. 세상에서 인정받기 위해 나의 화려함을 드러내기 보다 약점도 나타내는 용기있는 면접, 실패를 통해 깨닫는 귀한 교훈과 성공을 한 후에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면접 후기들이 감동적이었다. 평범한 날들에 감사하며 말씀 안에 살다보면 그 날들이 모여 멋진 스펙이 되리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