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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는 순간 전율이 몸으로 쫙하고 흘렀다. 하나님의 시공간이 마치 내 안에서 찬란하게 퍼지는 것 같았다. 실재하는 세계를 깊이 경험하게 되었다. 존재하는 피조물 중에서 인간이 영적인 세계와 육적인 세계를 동시에 속한 존재라는 것이 확연하게 깨달아지게 되었다. 영적인 문제를 영적인 논리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글은 여러가지 괘변으로 진리를 왜곡시키는 많은 영적인 잡음들을 쾌도난마와 같이 잘라버려서 진리만이 우뚝서게 하는 시원함이 있다. 추수하는 날의 얼음냉수와 같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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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읽었을 때는 잠이 오지만 시간에 대한 개념을 정말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제대로 알기에는 이 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에 대해서 고민도 많고 정확한 것을 잘 몰라 오해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이런 부분을 다루어주는 책이 있구나! 읽게 되서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이른 시간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 |
| 책을 덮을 때 쯤 뭔가가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성준 목사님이 책 뒷부분에 정리해주신 내용이 훅 다가왔다고나 할까...하나님의 시공간...이라는 이 책의 부재가 좀 더 명확하게 잡힐 듯이 다가왔고 말씀과 기도로 하루 하루 살아내면 하나님의 시공간 안에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요새 경험한 일상의 기적 같은 일들도 왠지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기도 하고...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변하지 않는 상황이나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그가 바뀌게 될 미래의 소망,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비전을 품고 기도해야 영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코로나 때문인지 게임의 세계에 더욱 빠져있는 자녀를 위해 요새 매일 기도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믿음과 말씀으로...매일...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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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한다. 그래서 변화 이전이 어떠했는지 인지하기 어렵다. 관성(慣性)에 따라 살다 보면, '당연함'이라는 틀에 갇혀 살게 된다. 올해 초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환하게 밝을 것만 같았던 2020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변화는 필연적이고 그 공세는 갈수록 매서운데, 현대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세상은 시나브로 변한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시간의 관성을 벗어나다. 시간은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로 구분할 수 있다. 흔히 “시간이 흘러간다”라고 말할 때 시간이 크로노스를 뜻하는 반면 카이로스는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시간이다.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는데 시간을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의미가 결정된다. 데스티니(Destiny) 시리즈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고성준 목사(저자)의 새 책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공간>에서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과 같은 물리학 법칙이 있듯이 영적 세계에도 원리(principle)와 질서(order)가 있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때’, 또는 ‘하나님의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라면서 현대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시종일관 차분한 어조로 강하게 권한다.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고? 시공간(space time)은 시간과 공간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고전물리학에서는 시공간을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했으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Theory of relativity)’을 통해 “시공간은 상대적이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발표로 당시 과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일정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현대인도 그렇게 믿고 있다) 이 ‘당연함’이 깨어진 것이다. 시간이 보편적이고 균일하며, 객관적일 것이라는 통념이 부정당했다.
아브라함이 받은 약속을 추측해볼 법한 광야. 창 13:14-1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밟아) 보라…” 고성준 목사는 창세기 13장을 들어 카이로스를 설명한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아브라함)에게 밟아라고 한 땅은 아브라함이 매일 살아가고 있던 땅이었다”면서 “하나님은 그 ‘보고 밟은 것’을 모두 주시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런데 왜 이전에 보고 밟았을 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다가 창세기 13장의 이 장면에서는 보고 밟은 것이 모두 다 아브라함의 땅이 되는 역사가 일어났을까”라면서 “이것이 바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차이다”라고 설명했다.
책에 따르면 카이로스는 ‘하늘이 임하는 순간’이다. 하늘의 시간이 내 시간 속으로 침투해 들어와야 한다. 그럴 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일상에 묻혀 땅의 시간(크로노스)으로 흘러가게 하지 말아야 한다. 하늘의 터치가 일어나는 시간, 영적 모멘트(Moment)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이 임해야 한다. ‘성령 충만’과 ‘성령 충만한 사람’ 위 단어를 접할 때 어떤 감정이 떠오르는가. 아마 모든 기독교인들은 ‘성령 충만’에 대해 기대감을 갖는 반면 후자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들거나 조심스럽기까지 하다. ‘성령 충만’이라는 상태는 동일한데 다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그것을 담는 그릇에 있다. 성령이 충만한 상태의 지속 여부와 갈라디아서 5장에 나타난 성령의 열매로 맺게 된 성품이 균형성 갖춘 사람(그릇)이 어쩌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성령 충만’이라는 단어는 저평가되고 있다. 저마다의 경험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이 단어의 편견을 깨고자 저자는 용어를 달리하는 카드를 꺼냈다.
균형감 있는 신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출처=픽사베이 고성준 목사는 “교회를 10년쯤 다닌 사람은 성령 충만이라는 표현에 담긴 뜻이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선지식이 먼저 작용해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덮어버린다”면서 “이런 익숙한 용어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 때로는 의도적으로 익숙하지 않는 표현들을 사용했다”라고 분명히 밝힌다. 예를 들어 “영이 강해져야 한다"라는 표현은 ‘성령 충만’을 돌려 말한 것이다. 20년간의 목회를 바탕으로 독자들을 향한 친절한 안내는 이뿐만이 아니다. 저자는 책의 앞부분은 영적 세계를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을 성경을 근거해 설명한다. 그 후에 책의 대부분의 내용으로 영적 원리의 특징을 알려준다. 그것을 12가지나 기록해 ‘성령 충만’의 포괄적인 이해와 진짜 목적을 균형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 고성준 목사의 데스티니 시리즈 (아래 클릭) https://blog.naver.com/rlagusdn0707/221363560658 고성준 목사의 개인 경험이나 시의적절한 비유는 가독성을 높이는 데 한 몫한다. 데스티니 시리즈를 읽어본 이들이라면 이번 책이 전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것이다. 덧붙이자면 카이로스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제작될 계획이며, 2부는 연말이나 내년 초쯤 나올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멈췄다. 멈춘 듯하지만 실상은 시나브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변화를 미처 감지하지 못하고 ‘벌써 10월이야?’라고 놀랄법할 이들에게 한해가 크로노스로 마치지 않고 카이로스의 시간이 임하길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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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준 목사님 설교를 매일같이 접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강해설교를 통해 성경에 대한 길을 잡아가고, 성경을 보는 시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책도 시리즈 설교에 있었던 부분으로 이미 내용은 알고있지만, 너무 귀한 내용이기에 소장하고 싶고, 또 문자로 읽었을때의 은혜가 남다를듯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땅의 제한된 시간대에 살고있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땅의 제한된 시간속에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만, 하늘의 시간을 끌어다 쓸수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영적원리의 이론을 알았다면,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하늘의 시간을 끌어오는 실전을 살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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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하나님이 시간이란게 참 알면서도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작동하는 영적인 원리를 심오하지만 체계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초반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져서 읽기 힘들기도 하였지만 책을 다 읽었을 때 오는 감동이 컸습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과 하나님의 영적 세계, 그 변하지 않는 원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이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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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기 전에 수학자 셨다길래 수학자가 보는 세상은 어떤가하고 궁금해 책을 구매했다. 나도 워치만 니의 책을 10여년전 구입해놓고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영적 성숙이 초신자 때보다는 되었는지, 다시 읽고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을 경험했다. 그런점에서 공감됨..^^; 또 이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들을 체험했다. 여러가지 영적 원리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 이 책인데 문자로 보니 더욱 명확해서 좋았다. 하나님은 공식이 아니시다. 우리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며, 카이로스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2권도 기대 된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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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사람들은 제로섬으로 산다. 어딘가 빠지면 어딘가 더해지고, 어딘가 더해지면 어딘까 빠진다. 그게 과학이라고, 증명될수 있는 것만 과학이라고 일평생 생각했던 수학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목회자가 된 이후에 느낀 하나님의 때와 장소, 사람이 영으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누릴수 있는 천국의 기쁨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신비적이지만 신비주의는 아닌, 은사적이지만 신사도주의는 아닌 신학적 논증과 고린도전후서를 통해서 본 초대교회 신비, 고난 가운데에서도 천국을 살아가고, 로마 황제가 다스리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주로 섬겼던 그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포자인 나에게 수학적 계산과 논리를 통해서 만난 하나님이 신기하기는 참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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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이 '믿음' 이 있는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믿음, 보이는 것은 그저 잠깐 있으면 지나가는 그림자일뿐이라는 믿음, 이 믿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 세상을 살 수 있다. 지금 인생의 산을 마주하고 있습니까? 높은 산에 가로막혀 있습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할 때 아주 작은 믿음일지라도, 그 믿음이 산을 옮길 것입니다. 영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살게 된다면 당신의 삶 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생각해보라. 책의 저자가 던지는 질문이 도전이 되어, 영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감사한 시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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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는데 와이프가 어깨너머로 책을 보았다. 하늘의 시간과 땅의 시간을 나타내는 부분을 읽고 있을 때였다. '그건 또 무슨 책이야? 과학책이야?'ㅋ 수학을 전공했던 박사이, 목사님이 되어서 책을 쓰셨는데, 재미있어! ㅋㅋ 처음에는 영, 혼, 육 이라는 이야기로 '이건 뭔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또 느낀 점도 많았던 책. 불안과 두려움으로는 영의 세계를 열 수 없다. 기쁨과 믿음으로 열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