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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성공한 윤미래님의 어릴적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책~
피부색이 남들과 달라 주위 사람들로부터 관심 아닌 관심을 받고... 그런 관심에 슬픈 주인공은 상처를 받고... 이 모든게 자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생각하는 주인공...
어릴적 나도 책속 주인공처럼 엄마의 염색한 머리색 때문에 상처받은 적이 있다. 그당시만 해도 염색하는 것이 흔한일이 아니였기에 사람들은 우리 엄마의 머리색이 다르단 이유로 나에게 관심 아닌 관심을 주기 시작했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내가 상처 받는다. 그런 엄마가 싫어 미워한 적도 있다. 난 날 상처받게 만든 엄마를 미워했는데 책속 주인공은 자기 탓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엄말 미워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 주네'라는 말이 지금은 성공했지만 어릴적엔 얼마나 가슴앓이를 하며 힘들어 했을지 공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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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는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평범한듯하지만 빛을 내는 흑진주 같은 존재처럼 말이죠!
윤미래의 자서전 같은 노래 검은 행복을 책으로 만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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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는 지금으로는 다문화가정의 소녀였죠 지금은 당당한 한 아이의 엄마이지만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가수 초반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약하게만 보였던 윤미래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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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정의 한 소녀이기만 했지만 어린 시절의 남들보다 조금 다른 외모로 힘들었을 거라는 것을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아마 그런 시절을 보내야만 했을 것 같아요 지금보다 훨씬 전 다문화 인식이 없었던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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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윤미래를 지탱해 준 것은 바로 음악이었다는 것을.. 윤미래의 그 음성은 어린 시절부터 다듬어져오면서 어리지만 그 특별한 음색이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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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 주네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 주네 정말 또 하나의 나를 지탱하고 일으켜준 음악! 그렇게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온 윤미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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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그 모습 그대로 성장한 그녀 어린 모습을 그대로 닮은 그녀의 아이를 보면서 책 속에 또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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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주고 같이 영상을 보면서 분명 아이는 저와 다른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노래의 뜻을 따라가는 저와 달리 즐기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슬픔이라기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만나겠죠 우리 주변에 꽃길 속에서 우정을 나눌 친구를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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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되는 것에 두려움이 없기를” 윤미래·루시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에요. 윤미래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가슴을 울리는 진솔한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노래, ‘검은 행복’을 기억하시죠?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검은 행복. 다문화 가정의 자녀라는 이유로 소외받고 상처받았던 유년기를 노래했었죠. 그녀의 진심이 닿아 가사는 한 편의 글이 되었고 개성 있는 그림까지 만나 그림책 #검은행복 이 탄생했어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요.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차별이 있죠. 검은행복은 이런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름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나와 다른 모습,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차별과 괴롭힘은 이제 사라져야 해요. 검은행복을 읽고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성숙한 인격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검은행복 #루시 #윤미래 #다림 #북스타그램 #초등책추천 모든 어린이들이 그 어떤 흔들림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가수 윤미래와 작가 루시의 소망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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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행복> 책은 혼혈아로서 겪었던 차별과 아픔, 그 아픔을 노래로 극복했던 윤미래씨의 자전적 삶을 담은 노래 ‘검은 행복’의 그림책 버전이다. ‘검은 행복’이라는 노래를 몰라 이 책을 읽고 나서 찾아 들어보았다. 그림책 뒷면에는 ‘검은 행복’ 전체 가사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큐알코드가 나와 있다. 요즘은 다문화가정이 많아지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혼혈에 대한 인식이 나아졌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혼혈, 특히 흑인 혼혈에 대해서는 편견이 많고 차별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도 이러한데, 그 시절 윤미래씨가 겪었을 차가운 시선은 어떠했을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다. 흑인 미군 아빠가 학교 앞으로 찾아왔을 때 검은 비닐 봉지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놀려대던 아이들, 아빠와 아이를 슬쩍슬쩍 쳐다보는 아이들의 눈길, 그림만으로도 아이의 슬픔이 느껴진다. 그림에서 학교 동상에 적혀 있는 ‘평등’이라는 글씨가 참 모순적이다. 책을 읽고 나서 사람들의 편견을 이겨내고 잘 자라준 윤미래씨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다문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야하는 법을 알려주어 고맙다. 음악으로 아픔을 극복했고, 그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있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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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다문화 가정도 많아진 요즘 아이들은 서로 다른 외모를 알지만 편견과 차별하지않고 지내지만 어른들의 시선에는 달라보게 되는경우가 많이있다 ![]()
가수 윤미래가 불렀던 노래 "검은 행복"이 그림책으로 나왔다 어른들의 시선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다르다는것을 더 부각시켜서 상처받는 마음들도 많이 있었던 예전... 지금도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크면서는 많은 다국적의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으니 편견없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다 ![]()
그림책의 주인공 타샤는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까만 피부를 갖고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은 나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
우리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흑인 주변사람들의 손가락질도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어린 타샤는 느꼈던 것이다 ![]()
어린 타샤는 이런상황이 너무너무 싫었고 매이매일 내 피부도 하야헥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 ![]()
타샤는 노래를 통해서 편견없는 세상으로 들어갔고 노래를 통해서 나만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
나는 강해지고 버텨서 결국에는 멋진 가수가 되었다 요즘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조금씩 변화되고있다 나부터도 그렇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사고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러한 동화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우리 아이에게 물어보니 같은 반 친구들이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경우가 많다고해서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이 책의 내용에대해서 이야기도 해주니 아이도 잘 알았다고한다 편견없는세상... 아예 없애기는 힘들겠지만 아이들과 우리들부터 변화한다면 더 멋진세상이 만들어질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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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를 말 한다고 해요. 행복의 원천은 사람사이의 끈끈한 정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지요? ![]()
![]() 하지만 기수 윤미래는 사람들 틈에서 너무나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아빠가 흑인이자 미군이라는 손가락질을 당해야 했으며, 사람들의 수근거림과 엄마의 눈물을 감내해야 했지요. ![]()
![]()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인의 배타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다문화 가정이 크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청소년이 되어서도 나아진 것은 없었어요. 열세 살에 열아홉 살의 인생을 살아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며 강해지려 하지요. ![]()
![]() 거기에 노래라는 돌파구는 '윤미래'라는 이름 석자를 대한민국에 각인시켜 주죠. 음악은 색깔을 모르기 때문이었지요. 서로에 기대어 외로움을 위로해주고, 그 외로움은 신념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구요. ![]()
![]() 이젠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많은 희망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지요. ![]()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이에요. 어서빨리 인종적 편견에 의해 특정 인종에 대해 사회적, 경제적, 법적 불평등을 강제하는 일은 사라져야해요! ![]() ![]()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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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씨의 노래를 먼저 접하고 이 그림책을 보게 되었다. 뮤직 비디오 속의 윤미래씨는 슬픔을 이야기하고 힘듦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당당하고 아름다웠다. 그녀의 가사를 바탕으로 검은 행복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한 소녀, 윤미래씨로 추정되는 소녀가 해드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면 미소짓고 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해 우리 엄마한테, 우리 아빠는 흑인 미군",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 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아파왔다. 세상이 왜 판단하냐며 울고 있는 소녀에게, 위안이 된 것은 바로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 음악이 위로해 주고, 음악이 일으켜 주었다. 음악은 색깔을 몰라, 파란불을 알려 준다는 말에 윤미래씨의 힘이 있는 음악이 떠올랐다. 검은 행복을 노래로 함께 들으면서 그림책을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도 함께 발견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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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가수 "윤미래"씨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예요. #윤미래씨의 어린시절을 노래로 그 노래가 다시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된거죠. 복복군이랑은 노래를 먼저 함께 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책으로 다시 한번 보았어요. 유난히 검었던 어린시절의 자신의 모습 하루에도 몇번씩 하얀비누로 자신의 피부를 씻어내는 아이 이 장면에서는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얼마전에 TV프로그램에서 6살 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자신의 검은 피부를 감추기 위해서 물감으로 색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거든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은 또 어떨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도 뭔지 모르게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었어요. 그래서 복복군과 함께 "검은 행복"의 책을 더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행히 노래라는 선물이 아이에게 도착했어요. 노래로 자신의 자존감을 되찾고 세상에 당당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죠 누군가에게든 힘듦의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아이들에게, 사람들에게 힘듦을 이겨낼 선물들이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마치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선물 처럼요^^ 대학 부설 유치원을 다녔던 복복군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지낼 기회가 있었서인지 피부색이 다름에 대해 크게 거부감이 없었어요. 그에 반에 왜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림을 받고 상처를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었어요^^;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모양이야예요. 어린 복복군에게는 그냥 재미있게 신나게 놀면 그게 다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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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랩보이스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여성 래퍼로 인정받고 있는 윤미래 혹은 T라고 불리는 래퍼 윤미래. 저 역시 윤미래 님의 다양한 노래를 많이 들어왔어요. 특히 #검은행복 이라는 노래에 담긴 사연을 들으면서, 많은 공감과 격려를 보내기도 했던 기억이 있지요. 2007년에 만들어진 이 노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힙합 래퍼 윤미래 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윤미래 씨가 아직 우리말이 서툴던 때에, 그녀를 위해 JK 타이거님이 윤미래 님 가사를 번역해 개사했다고 해요. 이 노래로 그림 동화책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놀랐고, 평소 다림의 그림책들을 너무 좋아해서 더욱 궁금했는데요. 책을 받아보고 정말 너무나 알맞은 어여쁜 소녀의 그림과, 가사를 있는 그대로 실어주신 그림책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요즘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지요? 저희 아들도 친한 친구 중 아빠가 인도분이신 친구가 있어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인식이 달라져 전혀 선입견 없이 좋은 친구 사이로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윤미래 씨의 어린 시절은 큰 상처들로 가득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편견으로 상처가 가득한 유년기를 보냈어요.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배척당하는 사이 한 아이는 상처로 가득 찼어요. 하지만 그녀에겐 음악이 있었어요. 또, 부모님의 사랑도 있었죠. 상처 가득한 유년기였지만 음악과 사랑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극복하고 견디어낸 만큼 그녀의 음악은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그녀의 노래에는 진심이, 그리고 마음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 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 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왜! 왜 세상은 나를 판단해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그녀를 일으켜 주어서, 음악이 그녀를 위로해 주어서 참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앞으로라도 아무런 이유가 없는 선입견으로 상처받는 이들이 없기를, 상처 주는 이들도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아야 하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노래 가사가 책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너무나 감동이었고,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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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행복...검은 색은 행복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인데...왜 제목이 검은 행복이지?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런 생각 또한 나의 고정관념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검은 행복>은 우리나라 최고의 래퍼인 윤미래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노래하고 있는 책이예요. 노래가 나온지는 꽤 오래 됐었고요, 노래를 책으로 만나는 건 처음이라 신선하고 좋았어요. 또 내용과 그림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들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노래도 직접 들어봤는데요...노래가 좋은지 계속 들려달라고 하네요 ㅎㅎ
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흑인 미군......다문화 가정의 자녀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상처 가득한 유년기를 노래하고 있는데요, 그 진솔한 가사가 마음에 깊이 전해져 감동이 더 크더라구요. 저희 아이를 보면 유치원에서부터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친구의 피부색이나 외모가 다른 걸 크게 신경쓰진 않는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어른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더 편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말로는 항상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죠...
<검은 행복>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차별, 편견을 극복하고 당당한 나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데요. 진심이 느껴지는 진솔한 가사와 개성 있는 그림이 만나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 된 것 같아요. 이런 따뜻함을 아이도 느꼈는지 여러 번 책을 읽고 노래도 듣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고 늘 이야기하지만, 책이 전해주는 메세지는 더 크고 강한 것 같아요. <검은 행복>을 통해 우리가 왜 타인과의 다름을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 스스로 깨달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