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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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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원래 가짜다!?  가까 뉴스에 대한 입체적 진단 누가, 어떻게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가? 탈진실의 시대,진실을 말하다  유성식 교수가 이번에 이런 문제를 다룬 책 <가짜세상,가짜뉴스>를 출간하였다  가짜뉴스가 출현하는 현상과 그 원인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라고 한다    사실 나자신도 가짜가 워낙 난무하다보니 뉴스를 보질 않는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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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원래 가짜다!? 

가까 뉴스에 대한 입체적 진단

누가, 어떻게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가?

탈진실의 시대,진실을 말하다 

유성식 교수가 이번에 이런 문제를 다룬 책 <가짜세상,가짜뉴스>를 출간하였다 

가짜뉴스가 출현하는 현상과 그 원인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라고 한다 

 

사실 나자신도 가짜가 워낙 난무하다보니 뉴스를 보질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 책은 진짜일까?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명단을  보니 이 책을 추천하는 분들까지도  없어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저자는 20여년간 신문사 기자로 활약하였고 그후 청와대 비서관과 국무총리실 공부실장을 

역임하면서 언론 관련 업무에 종사하였다 

공직 생활을 마친 후에는 본격적으로 학문으로서의 미디어를 공부하고 대학에서 관련 과목을

강의하는 등 바쁘고 알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뉴스의 생산과정을 통하여 가짜뉴스 출현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하여 설명한다 

송신자(취재원),미디어,수신자(수용자) 사이의 다양한 상관관계, 언론사 내부의 업무 시스템과 관행, 이것들을 관통하는 상업주의와 정파성 등을 실감나게 소개 한다 

대중까지 이에 가세하여 쏟아내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편식하며 "끼리끼리 소통"하고 사실과 다른 자기들만의 기만적 합의, 즉 "거짓 일치"를 만들어 냄으로써 여론이 극단화 파편화하고 있으며 

그 책임을 미디어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이런 현상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 심해질 것이고 시장의 혼돈은 나날이 깊어질 것이며 

이에 대한 공적 통제는 불가능하고 자정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한다 

k*****6 2021.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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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짜세상 가짜뉴스
"[서평] 가짜세상 가짜뉴스"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가짜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 있는 북한이나 중국 같은 공산주의 국가를 보아도 잘못된 사상으로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며, 설령 알더라도 가짜세상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민주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현 시점에서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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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가짜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 있는 북한이나 중국 같은 공산주의 국가를 보아도 잘못된 사상으로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며, 설령 알더라도 가짜세상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민주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현 시점에서도 사실 관계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기자란 말보다 기레기란 말이 더 자연스러운 직업명이 되어 버린 것에 대해 누구도 반론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만의 생각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언론신뢰도 조사에서도 우리나라가 항상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짜세상을 만들려는 가짜뉴스에 대해 깊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스는 거짓말이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가짜뉴스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보도관행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지만, 언론인이 아닌 이상 그 깊은 내막은 알지 못하였었습니다. 관행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단 뿐 아니라 취재 및 보도 활동에 제한하거나 억압하는 일종의 제도로 작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가짜뉴스를 만드는 직접적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관행 중에 규범적으로,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많다고 합니다. 책에는 35가지의 관행을 기자에게서는 행동양식, 취재 보도 기법을 언론사에서는 대내와 대외의 4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목록만 보아도 기자가 아니라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범죄에 해당되는 관행들이 너무나 많다는데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인 권력과 언론의 연결성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보도만을 하기 때문에 가짜뉴스를 만들기도 하고, 반대 성향에 유리한 사실은 보도를 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가짜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미 스스로가 공정보도를 해야하는 기자를 포기하였기에 그 속에서 살기 위해 그들끼리 뭉치는 모습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해외언론이나 비공식 인터넷 언론을 통해 뉴스를 만나는 시대가 되었기에 그나마, 선택적으로 진짜뉴스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가짜세상, 가짜뉴스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보이는 것을 의심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해 보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래야만, 혼란한 세상, 복잡하고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휘둘리지 않고 슬기롭게 살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2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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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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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제목에 나와 있듯 이 책은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소 뉴스기사 또는 미디어 매체의 보도를 상당히 많이 접하지만 항상 100% 믿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오고 있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나라는 이전보다 더 투명해지고 옳은 길로 가길 원하는 대중들이 많아졌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 등 보수집권의 세력이 약해지고 있음은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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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제목에 나와 있듯 이 책은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소 뉴스기사 또는 미디어 매체의 보도를 상당히 많이 접하지만
항상 100% 믿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오고 있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나라는 이전보다 더 투명해지고 옳은 길로 가길 원하는 대중들이 많아졌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 등 보수집권의 세력이 약해지고 있음은
국민들의 생각이 점점 투명한 길로 가야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했다.


국민의식이 굉장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청렴도와 언론은 타락한 상태이다.
이러한 인식 때문인지 나 역시도 언론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박혀있진 않다.
실제로 이 책에 나와 있듯 우리나라 언론신뢰도는 40개 대상국 가운데 4년째 꼴지를 기록하고 있다니
민주주의 사회, 그리고 전기차를 몰고 다닐 정도의 과학기술이 발전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정서는 꽤나 낮은것으로 통계 수치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왜 현재 '가짜뉴스'를 받아보고 있고 그것이 지속되고 있는지 모든이들이 궁금해할 것 이다.
근본적인 궁금증에 현실적인 대답은 '미디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 사건에 대해 미디어를 통해 가공되어진 사건을 우리가 접한다는 것.
그것이 팩트다.
그러면 그 가공될 수 밖에 없는 미디어 라는 매개체를 빼면 되지 않느냐는 물음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 있듯 그렇게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지르게 된다면 결국 우리는 가족이라는 조그마한 형태 안에서만
살게 될 것이다. 즉, 미디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 것이다.
결국 보도 내용과 방향을 정하는 것은 미디어라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미디어에만 집중하면 안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어야 한다.
미디어가 가공을 시키기도 하지만 이전에 송신자인 가자가 아닌 기관이나 권력기관이라면
또한 말이 달라진다.
가공을 시키기도 전에 암묵적으로 불길한 냄새를 풍기며 조용히 가공시킨다.
그리고 한가지 뉴스를 제작하는 집단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좋은 여론 혹은 유리한 보도를 위해서 조작한다는 것이다.
결국엔 Making이라는 작업을 통해 세상에 나온다는 것. 이것은 곧 100% 순정이 아닌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모든 뉴스기사는 가공되어져 있다는것 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의식은 점점 나아지고 높아지고 있다.
그것은 분명 더 나은 삶을 살가가기 위함의 행동이지만
그 행동을 이용하는 집단이 있다.
단연코 기자 혹은 뉴스와 밀접한 기관, 집단들은 그러한 행동에 영향을 주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투명함으로 똘똘뭉친 뉴스기사가 당연히 나와야 하지만
그러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국민들도 지지할 필요가 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표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그리고 이러한 책도 꼭 읽어봄으로서
자신의 생각와 현재의 분위기를 알아가는것도 청렴한 언론을 만드는 또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9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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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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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는 요즘 세대를 반영하는 책인 것 같다. 진짜 뉴스가 아닌 프레임으로 씌여진 가짜 뉴스에 대한 입체적 진단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누가 어떻게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지, 어떤것이 진짜 뉴스인지말이다. 코로나 19로 이세상을 살아가기 힘든 시기에, 주택부족과 먹고 살기 힘든 시기. 우리는 이런 힘든 세상에 많은 양의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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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는 요즘 세대를 반영하는 책인 것 같다.

진짜 뉴스가 아닌 프레임으로 씌여진 가짜 뉴스에 대한 입체적 진단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누가 어떻게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지, 어떤것이 진짜 뉴스인지말이다.


코로나 19로 이세상을 살아가기 힘든 시기에, 주택부족과 먹고 살기 힘든 시기.

우리는 이런 힘든 세상에 많은 양의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가짜 뉴스로 인하여 진실을 걸러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진실이 불분명한 시대에 대해서 말이다

특히나 프레임이라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진실이다.

진실이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가려버리는 것이기에 진실이지만, 거짓이고,

거짓이지만, 진실인 것이다.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래서 프레임이라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가짜 뉴스인 것이다.


저자는 기자이며 학자라고 사람들은 소개를 한다.

기자는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중립적인 역할을 해야하는데,

요즘 기자들과 언론은 색을 띄고 있다.

그것은 편향적인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어려운 세대들이 있다.

그래서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읽고 해야 판단할 수 있다.

저자도 많이 경험을 해보고 판단은 자기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고 했다.

정답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진짜 뉴스와 진실을 골라서 알아야 한다.

올바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말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언론과 미디어는 결국에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 뒤에는 많은 환경이 있었다.

시대의 흐름, 뉴스의 정보 전달의 하락, 이미지와 환상, 주변환경의 압박과 압력, 보도의 관행, 특종과 권력, 시장의 혼란 등.

우리가 올바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언론이 형성되는 과정과 분위기, 시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짜뉴스의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언론과 미디어의 흐름에 대해서도.

또한 프레임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말이다.

아는 것이 더 이상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을 골라서 진짜 아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하지말 말이다, 우리가 많은 것들을 깨닫고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는 언론, 미디어 분야의 관계자들도 우리에게 올바른 정보,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면 좋겠다.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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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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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있으면 짝퉁도 있습니다. 물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산 물건이 진짜인지 판별해야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품에는 진품 인증서가 존재합니다. 인증서가 있어야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도 나온다고 모든 것이 참은 아닙니다. 거짓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제보를 받더라도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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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있으면 짝퉁도 있습니다.

물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산 물건이 진짜인지 판별해야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품에는 진품 인증서가 존재합니다.

인증서가 있어야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도 나온다고 모든 것이 참은 아닙니다.

거짓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제보를 받더라도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거짓을 제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가짜세상 가짜뉴스'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짜가 아닌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길러지길 바랍니다.


 

◆ 진짜란?
누가 본 것이 진짜일까요?
TV에서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코끼리의 다리를 보면 다리만 보일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코끼리의 전체적인 면을 봐야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끼리의 다리를 본 것은 카메라 앵글을 본 것과 같습니다.


 

◆ 할당량
신문과 방송은 할당량이 존재합니다.

그날 신문 지면과 방송 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채우는 게 중심이 된 겁니다.

채울 게 없으면 이미 나온 이야기를 쥐어짜 내기도 합니다.

사실을 알려 하고 전달하기 위해 쥐어짜는 것은 좋습니다.

아무 목적 없이 할당량 채우는 게 우선이라면 질 좋은 기사는 나오지 못합니다.


 

끝으로 가짜뉴스와 팩트체크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 살고 있습니다.

팩트 체크를 통해서 가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보를 무조건 안 믿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쪽에 편향된 기사가 나오면 안 됩니다.

제보자의 말과 함께 다른 말도 비교해야 합니다.

뉴스가 참인지 거짓인지 의심도 하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통찰력을 기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n*******e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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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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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거 믿을 수 있나?'라는 의구심이에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뉴스가 이제는 신뢰성 자체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만큼 가짜 뉴스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져요. <가짜세상 가짜뉴스>는 어지러운 뉴스시장의 현실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에요. 저자는 뉴스를 제대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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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거 믿을 수 있나?'라는 의구심이에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뉴스가 이제는 신뢰성 자체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만큼 가짜 뉴스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껴져요.

<가짜세상 가짜뉴스>는 어지러운 뉴스시장의 현실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에요.

저자는 뉴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속지 않으려면 저널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저널리즘은 일련의 취재 및 보도 행위이며, 기본 경로는 송신자(취재원) → 미디어 → 수신자(수용자)예요. 송신자가 발신한 메시지를 미디어가 취재하고 기사로 작성해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간단한 구조인데, 전달 과정에서 처음 송신자의 메시자와 미디어가 대중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달라져요. 가공, 즉 편집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미디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보고, 미디어가 전해준 뉴스가 쌓여서 세상에 대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데, 그 뉴스가 진짜가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가짜뉴스 또는 가짜사건이고, 대중이 저마다 알고 있는 세상 또한 가짜가 되는 거예요. 언론의 편집이 실상은 왜곡이고 조작일 수 있다는 거죠. 현재 한국의 언론은 너무무 심하게 자주 그런 모습을 보여서 지탄받고 있어요.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어요. 영국의 대학부설 연구소가 실시하는 나라별 언론신뢰도 조사에서 한국은 40개 대상국 가운데 2020년까지 4년째 꼴찌를 기록 중이라고 해요. 이런 지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이미 느끼고 있어요. 

저자는 그 원인을 픽션 배제를 위한 노력의 포기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언론의 도덕적 해이가 저널리즘의 픽션화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거죠. 또한 21세기에 들어 픽션을 생산하는 주체가 하나 더 늘었는데, 가짜세상을 만드는 협력자들은 바로 대중이에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대중은 SNS와 포털,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만들고 유통시키고 있어요. 문제는 대중에 의한 가짜뉴스는, 기존 언론의 가짜뉴스와는 다르게, 돈과 선동이 유일한 목적이라는 데에 있어요. 이에 환호하는 팬덤까지 형성하여 뉴스시장을 교란시키고 있어요. 대중의 콘텐츠가 기성 언론으로 역류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도 커지고 있어요. 뉴스권력의 분산이나 표현자유의 진화라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온라인 대중의 가세로 인한 뉴스의 혼란은 점점 난해한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여기서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우리가 가짜세상, 가짜뉴스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유감스럽게도 대중이 뉴스를 통해 본 것은 모두 '가짜사건'이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미디어가 사건을 가공하기 때문이다. 가짜사건을 보도하지 않는 뉴스란 없다.

대중은 이것을 진짜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뉴스도 결국 사람(기자)이 만드는 가짜 사건들의 합(合)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것도 진짜세상이 아니라 뉴스일 뿐이다."  (41-42p)

 

이 책에는 그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혼탁해진 뉴스환경을 진단하고 있어요. 한국의 보수와 진보 미디어의 이념 프레임, 미디어 조직의 뉴스생산 관행, 보도 일상에서 드러나는 남성 중심 이데올로기, 취재 편의주의, 보도유예, 습관적 인터뷰 관행, 정파성과 이데올로기, 권력기관의 편집, 신종 여론 왜곡과 집단극단화, 가짜뉴스와 유통 환경 등 조목조목 살펴보면 시장혼란이라는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혼돈에 빠진 대중이 뉴스시장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그 출발점은 뉴스시장의 현실을 제대로 아는 거예요. 이미 가짜뉴스가 퍼져 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신을 바짝 차려서 속지 않는 거예요. 보이는 걸 의심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의 강화예요. 리터러시는 문해력을 의미해요.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그러니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하면 미디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거나 듣거나 읽어서 이해하고 비판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해요. 이걸 키우자는 거예요.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저자가 제안하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똑똑한 대중이 되는 길은 전적으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어요.

 


 

YES마니아 : 골드 a*****7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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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물, 유성식]가짜세상 가짜뉴스
"[행복우물, 유성식]가짜세상 가짜뉴스" 내용보기
저자 유성식 한국일보에서 20년간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기자와 정치 부장 역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공부실장 역임 현대 대학에서 9년째 미디어 강의 중       역사나 뉴스나 픽션(fiction)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저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기록하는 누군가는 지배자를 칭송하고 떠받드는 내용으로 역사를 쓸 것이다. 학생 때는 역사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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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성식

한국일보에서 20년간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기자와 정치 부장 역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공부실장 역임

현대 대학에서 9년째 미디어 강의 중

 

 

 

역사나 뉴스나 픽션(fiction)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저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기록하는 누군가는 지배자를 칭송하고 떠받드는 내용으로 역사를 쓸 것이다.

학생 때는 역사서의 진실성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가는 경험에 비춰 조선왕조실록 또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론들 조차도 '카더라' 통신을 보도하기도 한다.

저자는 뉴스가 왜 자꾸 픽션이 되는지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가짜뉴스는 취재한 메시지를 재가공하는 과정에서 편집을 거치며 생산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가짜 뉴스를 판별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한다.

또한, 미디어와 뉴스시장의 자구노력만으로 지금보다 나아질 가능성은 낮다.

그러므로 '미디어 리터러시', 즉 '미디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거나 듣거나 읽어서 이해하고 비판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1986년 8월 '서진 룸살롱 사건'이 터졌다. 조직폭력배들 간 칼부림으로 4명이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언론에서는 처음에 검찰이나 경찰 수사 발표 중심으로 기사를 썼지만 한계가 있엇다.

그러다가 현장 취재를 하며 룸살롱, 나이트클럽 종사자들을 만나 조폭들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그렇게 언론들은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기사화했지만, 경찰은 엉터리 기사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사에 방해가 되지 않으니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방관했다.

독자와 시청자들이 조폭에 대해 난폭하고 비열하게 보여주기 바라는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언론들이 택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만든 가짜뉴스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 누구도 사실 여부를 따지지 않았고, 사실인양 받아들인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HUSH'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신문사 사장은 운영보다는 자신의 타이틀로 국회에 입성하려는 그림을 그렸고, 그를 위해 신문사가 조직적으로 기사를 조작하고, 전략적으로 언론을 이용하는 믿기 싫지만,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언론에 대한 대중들의 불신은 어느 때 보다 팽배할 것이다.

뉴스와 다른 SNS에 공유된 현장 상황들과 취재를 거치지 않고, 사건의 당사자가 SNS에 글을 올려 제대로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를 만든 언론에게 망신을 주기도 한다.

 

특종에 목이 말라 사건 진실 여부 파악보단 우선 보도하기 부터 하는 언론도 분명히 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결국 필요한 것은 '자신이 믿고 싶어 하는 사실'을 의심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저자의 2016년 이후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가짜뉴스'에 대한 연구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직접 겪은 언론의 모습도 엿볼수 있다.

현실에서 가짜뉴스가 사라지길 바라며, 가짜 뉴스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가짜세상가짜뉴스
#행복우물
#유성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w*****g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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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뉴스는 원래 가짜다'라고 말이다. 다음 이어지는 말 정도면 더욱 시선이 갈 것이다. 뉴스 바로 보기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와 함께 최근 부상한 과제가 아니다. 앞에서 보았듯이 미디어가 대중의 커뮤니케이션에 끼어든 그 순간부터 생겨났다. 20세기 신문 구독의 대중화와 TV의 중심 미디어 등극과 함께라고 봐야 한다. 실제와 뉴스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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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뉴스는 원래 가짜다'라고 말이다. 다음 이어지는 말 정도면 더욱 시선이 갈 것이다.

뉴스 바로 보기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와 함께 최근 부상한 과제가 아니다. 앞에서 보았듯이 미디어가 대중의 커뮤니케이션에 끼어든 그 순간부터 생겨났다. 20세기 신문 구독의 대중화와 TV의 중심 미디어 등극과 함께라고 봐야 한다. 실제와 뉴스는 항상 차이가 있었고, 우리가 무심코 속고 지낸 게 이미 100년이 넘었다. 요즘 들어 왜곡의 양상이 확대, 심화하고 있을 뿐이다. 뉴스는 처음부터 진짜가 아니었다.

(34쪽)

여기서 말하는 '가짜뉴스'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온전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한다. 가짜인 것을 알고 거르는 것도 많지만, 그렇지 않고 진짜 세상인 양 받아들인 뉴스도 많았으니,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졌다. 『가짜세상 가짜뉴스』를 읽으며 뉴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의 저자는 유성식. 20년간 한국일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장을 지냈다. 현재 여러 대학에서 9년째 미디어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저널리즘과 수용자 심리분석이다.

이 책은 '픽션으로서의 뉴스'가 생산되는 구조와 메커니즘을 미디어와 송신자(권력기관), 수신자(대중)로 나누어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필자는 뉴스가 왜 자꾸 픽션이 되는지의 이유를 독자들이 분석적으로, 정확히 알게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학자 및 전문가들의 관련 이론과 베스트셀러를 가급적 많이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검증된 이론과 사례로 논지를 뒷받침해야 설득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2016년 이후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진짜 '가짜뉴스'에 대한 필자의 연구내용 일부를 덧붙였다. 어지러운 뉴스시장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끝부분에 제시했다. (20쪽)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뉴스는 거짓말', 2부 '미디어가 '만드는' 뉴스', 3부 '뉴스의 빅브라더', 4부 '혼돈의 대중', 5부 '가짜뉴스'로 나뉜다. 가짜사건, 뉴스의 타락, 우리는 항상 속았다, 문제는 편집이다, 보도관행 뜯어보기, 현란한 홍보수법, '미디어 효과'라는 허상, 그들도 가해자, 대중은 똑똑하지 않다, 사라지는 진실, 보이는 것이 전부다, 뭐가 가짜뉴스인가?, 시장 혼란의 종합판, 기성 언론과 가짜뉴스, 현장 언론인들의 생각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맨 앞에 나오는 '들어가며'가 인상적이다. 미국의 역사학자 헤이든 화이트의 역사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한다. 그는 '사실로서의 역사'를 부정했다는 것이다. 저서 『메타히스토리』에서 "역사는 이야기이고, 모든 이야기는 픽션"이라고 선언했다는데, 객관적 역사에 대해서까지 강렬한 타격을 가한 학자에 대해 이야기하니 나름 충격적이면서도 거기에 수긍하게 된다.

그는 "역사가는 사실 외에 전하려는 메시지와 이데올로기가 있으며 잘 짜인 서사로 독자를 그쪽으로 이끌어간다"며 "역사는 사료 위에 서기는 하지만, 발견된 만큼이나 창조되며 그런 점에서 역사서술은 입증된 사실이나 사건보다 더 나아간다"고 했다. 또 사료 역시 역사가의 메타적 기획과 상상력으로 선택되고 가공된다는 점에서 '제한적 사실(史實)'이라고 규정했다. (13쪽)

'하긴, 역사나 언론이나 블로그의 글들이나, 그 모든 것이 그렇긴 하다'라고 결론짓기에는 이르다. 화이트의 논점은 그게 아니라, '역사는 과학과 경험주의에 집착하지 말고 상상력을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즉 '역사=이야기'라는 점을 인정하고 오히려 객관을 내려놓으라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이야기에 휘청거린다. 신선한 충격 같은 그런 느낌이다.

지금껏 '가짜뉴스'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내가 아는 것은 진짜이고, 이건 몇몇 사람들이 허위로 만들어서 퍼트리는 거짓이다.'라고 생각해왔다. 물론 명백히 가짜뉴스(fake news)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가짜뉴스'라는 개념 자체가 확대된다. 어차피 뉴스라는 매체는 물론, 내가 접하는 세상 모든 것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대중이 뉴스를 통해 본 것은 모두 '가짜사건'이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미디어가 사건을 가공하기 때문이다. 가짜사건을 보도하지 않는 뉴스란 없다. 대중은 이것을 진짜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뉴스도 결국 사람(기자)이 만드는 가짜 사건들의 합(合)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것도 진짜세상이 아니라 뉴스일 뿐이다. (41쪽)

나에게 이 책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느낌이라고 할까.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처럼 내가 보아온 것이 그림자뿐이던 것인가 하여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가짜뉴스에 대해 좁은 의미부터 폭넓은 세상까지 펼쳐 보여주는 느낌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다른 책 소개도 흥미로워 마음에 담아본다.

다만 한 가지, 잊지 말고 공유해야 할 것은 우리가 가짜세상, 가짜뉴스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나마 덜 속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보이는 걸 의심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해보는 습관이 그 첫걸음이다. (20쪽)

세상은 험난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점점 더 별의별 사건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은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 자극적이지 않고 사소한 것은 뉴스가 되지도 않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니 말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지만 그게 정신만 차린다고 저절로 덜 속는 능력이 내게 생기는 것은 아닐 테다. 언론 현장에서 오랜 기간 경험해온 부분까지 글에 잘 녹아들어 있어서 생생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요즘 들어 읽어본 언론에 대한 글 중 내 마음에 쏙 들어온 책이다.

s*****a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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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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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마세요.", "부작용 시달릴 바에야 코로나 걸리는 게 나을 지경이네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백신 관련 가짜뉴스가 이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죠. '정부가 무선 인식 칩을 백신에 삽입해 사람들을 통제하려 한다', '백신을 맞으면 치매에 걸린다' 등 모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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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마세요.", "부작용 시달릴 바에야 코로나 걸리는 게 나을 지경이네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백신 관련 가짜뉴스가 이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죠. '정부가 무선 인식 칩을 백신에 삽입해 사람들을 통제하려 한다', '백신을 맞으면 치매에 걸린다' 등 모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같은 가짜뉴스들이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짜뉴스들에 대해서 정부에서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가짜뉴스란 무엇일끼요가?’ 발의된 관련 법안에 따르면 “가짜뉴스”란 “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고의로 거짓 또는 왜곡된 사실을 언론 보도로 오인하게 하는 내용의 정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청와대 비서관,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을 지내고 수원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픽션으로서의 뉴스 생산구조를 분석한 책입니다.

 

저자는 가짜뉴스가 몇 년 전 새로 등장한 21세기적 현상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최소한 방송과 신문이 지배적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던 20세기 이래 사실상의 가짜뉴스가 존재했으며 대중은 단지 그것을 지금처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 책의 부제도 '뉴스는 원래 가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나아가 이 책에는 비슷한 주제의 다른 서적들과 달리 미디어뿐 아니라 송신자와 수신자의 책임을 정면으로 부각하면서, 권력기관을 비롯한 송신자, 수신자인 대중, 둘을 매개하는 미디어라는 커뮤니케이션 세 주체의 행위에 대한 입체적 분석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짜뉴스는 이들 커뮤니케이션 3주에의 묵시적 협력 또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이 책에는 가짜뉴스에 대한 국내외 관련 연구 성과와 외국 베스트셀러도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저자의 실제 언론 현장 경험에 대한 사례입니 다. 이러한 실감나는 사례를 통해 그 이유를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리앤프리 카페를 통하여 책을 제공 받아 자료들을 참고해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2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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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세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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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가지의 뉴스를 접하게 된다. 예전에는 뉴스에서 보도하는데로 아무 의심없이 뉴스에 나온 내용이 곧 진실이라고 믿었 지만 잘못된 보도는 한 사람의 인생뿐만아니라 기업을 몰살시키기도 한다. 그만큼 뉴스가 무섭다.     언론인 출신의 미디어교수인 저자는 20년간 언론 현장에 몸 담았으며 가짜뉴스의 원인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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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가지의 뉴스를 접하게

된다. 예전에는 뉴스에서 보도하는데로 아무

의심없이 뉴스에 나온 내용이 곧 진실이라고 믿었

지만 잘못된 보도는 한 사람의 인생뿐만아니라

기업을 몰살시키기도 한다. 그만큼 뉴스가 무섭다.

 

 

언론인 출신의 미디어교수인 저자는 20년간 언론

현장에 몸 담았으며 가짜뉴스의 원인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이 제대로 된 뉴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가끔 뉴스를 보며 눈살이 찌푸러

지고 하루종일 괴로울 때가 있는데 이제는 좀 더

평정심을 갖고 맥락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자가 제대로 취재하고 글을 쓰더라도 그 뉴스는

중간 미디어의 편집을 거치며 누군가에게는 유리

하게도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으로도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라 누군가

의 생각 또는 누군가의 목적을 위해서도 내용은

가공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접했던 미디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기자가 판단하여 한번 보도를 내보내면 정정할 수

없으며 억울한 개인은 그로인해 굉장한 데미지를

겪게 된다. 그렇지만 이미 나간 뉴스는 돌이킬 수 없다.

보도를 왜곡해서 했다고 해서 개인이 따지고 범벅할

수 없으며 만약 그렇다 해도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래도 요즘시대는 스마트폰과

여러가지 sns매체를 통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

지기도 하며 뒷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저자는 뉴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뉴스

생산과 유통의 매커니즘 그리고 현장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짜뉴스에 속지않고 제대로 된

뉴스를 보기 위해선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5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