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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남성 만화가인 후지사와 카미야 작가가 글과 그림을 지은 만화, [토끼목 사축과] 05권 리뷰합니다. 이 만화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일본 현지에서 인기가 그다지 없었나봅니다. 05권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완결이라서 아쉽습니다. 직장에서 갈려나가는 일본의 현실을 해학과 풍자를 보여줘서 좋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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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목 사축과 5권입니다 냉소적인 시선으로 일상을 비틀어 보는 감각이 정말 탁월합니다! 억지스러운 웃음 대신 현실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힘이 대단합니다! 읽는 내내 씁쓸하면서도 통쾌한 기분이 동시에 드는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수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