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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2 작년에 학교도 많이못갔고 일기도 거의 안써봐서 글쓰기가 아직 익숙하지않아요 어떤 교재로 시작해봐야하나 하고 검색하다가 뿌듯해삼행시 일기쓰기가 있어 저학년용으로 구입했어요 하루에 한쪽씩 간단하게 시작해보려구요 !! 두페이지했는데 아직 어려워하네요 하기싫어해요 ㅎ 완북할때쯤엔 많은도움이되기를.. ( 표지가 불량인 제품이오긴했지만 그냥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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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 일기 안 써가면 막 혼나고 일기쓸거 생각해서 일부러 놀기도 하고 막 그랬는데!! 요즘엔 학교에서 일기 숙제도 안내주고 ㅠㅠ 내가 일기 좀 쓰라고 하면 짜증. 짜증. 짜증 ㅠㅠ 한 줄 쓰고 끝나는 딸!! 그런 내가 요즘 매일 웃는다. 딸이 쓴 글 때문에 ㅎㅎㅎㅎㅎ
책 이름 때문인가?? 정말 뿌듯해~!! 한 권만 있는걸 보고 서로 다툼. 서로 가지라는게 아니고. 무려. 책을. 그것도 글 쓰기 책을 서로 갖겠다며 !! 오오 ㅡ 눈 뜨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 서둘러 한 권더 구입.
자, 일/이 딸의 삼행시는 과연~~~
일딸의 삼행시 ~ 뚜둔~! 고_고구마의 맛은 구_구름처럼 부드러운 마_마법 같은 맛이다. 소_소를 죽여 고기를 만들었다. 고_고기를 먹으려고 불판에 올렸다. 기_기름지고 아주 맛있구마안~! 고구마를 좋아하는 일딸다운 삼행시 ㅋㅋㅋㅋ 그리고... 아.. 소고기... 좀 잔인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를 빵!! 터지게 했던 삼행시 어_어머니가 머_머니 용돈을 주었다. 니_니 이걸로 1주일 버텨! ㅋㅋㅋㅋ 막 내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는 그런 사운드가 막 지원되는 그런... 글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그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일딸, 너, 너낌있다~!! 짜식~ ㅋ 이딸의 삼행시. 두둔~ 피_피아노가 길에 있었다. 아_아저씨가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아저씨가 앉아 피아노를 쳤다. 노_노래를 했다... 음치였다. 아_아파트가 파_파모양이었다. 트_트럭이 지나가다 놀랐다. 솔직히 이딸은 내가 좀 걱정을 좀 했었던, 글쓰기를 너무 어려워 해서 내가 걱정을 했는데 앞으로 이제 안하는걸로. 이렇게 잘 해 주면 내가 감동한다구~!! 딸~!! 꽤 조용하고, 낯가림도 심하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이딸의 성격을 알고 삼행시를 보면 진짜 이 삼행시가 엄청 대단해 보이는거!! 서로들 이 삼행시 완료하고, 표창장도 받겠다며 그날 그날 완성하면 스티커를 알아서 붙이고 있음. ㅋㅋㅋ ![]() 일딸에겐 고급이 맞는 단계이겠지만 글쓰기 실력은 초급부터 해야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둘다 초급부터 시작하고 있는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 우리 초급 완성하고, 중급, 고급까지 달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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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어려운 작업인 것같습니다. 서평을 작성하는 지금도 한참동안 책을 바라보며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도 글쓰기를 무척 부담스러워하는 초등 남자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일기쓰기나 독서록 작성하기를 하라고 하면 몸을 베베 꼬면서 엄마 속을 뒤집어 놓기 일쑤입니다. 뿌듯해콘텐츠 연구소에서는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3행시 일기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글쓰기 숙제를 안해오던 아이도 3행시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글쓰기에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진서원 출판사의 '뿌듯해' 카페에서는 3행시 백일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된 3행시를 일주일 동안 열심히 써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3행시를 카페에 올립니다. 주장원과 월장원으로 선발되면 선물도 주어진다고 하니 아이들의 의욕이 뿜뿜 솟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카페에 들어가 아이들이 직접 쓴 3행시를 보니 통통 튀는 글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뿌듯해 3행시'는 원고지에 쓰게 되어 있습니다. 초급은 각 제시어마다 두 줄씩 쓸 수 있는 칸이 되어 있어서 양적으로 부담은 적습니다. 재미나게 글짓기를 하고 나서 아래에 간단히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한쪽에는 깜찍하게 짧은 상식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재미난 읽을거리로 상식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로 글쓰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글짓기에 대한 부담감을 날려버리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