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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가 가져온걸 보고는 자기도 보고 싶다해서 도서관에 가서 몇권 빌려봤는데 종류가 많지 않았어요~ 소설이나 동화책이 아니라 만화책 느낌이지만 심심할때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펼치게 만들어 준 책이네요!! 글밥이 꽤 있어서 한글을 막 뗀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책 읽기에는 좋아요:) 이런 경험들이 쌓여 다른 책들 읽는 재미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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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은 왜 이렇게 최강ㅇㅇ왕 시리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책이 몇권이나 있는데 신간이 나왔다고 사달래서 주문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보면서 "엄마 있잖아 ××이랑 ○○이 싸우면 누가이길거 같아?" 물으면서 졸졸 쫒아다니며 자꾸만 내용을 알려줍니다. 유치원에 들고 갔더니 친구들 여럿이 서로 보겠다며 다투다 책이 찢어졌다며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 고쳐왔네요. 그래도 같이 이야기하는게 재미있는지 매일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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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엄마는 이해 할수 없지만.. 남자 아이들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틀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미리보기 하다가 '엄마 제발 사주세요' 하기에 구매 했어요. 이틀 내내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 받았습니나ㅎㅎ 내용은 익히 알고 있는 생물체들끼리 싸움인데 이번편에는 인간도 나오고(무기가 열악) 동물들의 사이즈를 동일하게 설정해서 배틀 합니다~ 공평하기도 하면서 너무 가상의 상황이라 엄마는 황당 하지만.. 아들은 아주 만족 하네요ㅎㅎ 남자들의 세계는 동물의 세계와 흡사하다고는 얼핏 들었지만.. 아들의 취향을 존중해 주겠지만.. 이제 신간은 그만 나왔으면 싶은 엄마의 마음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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