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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GL매니아인데 이 만화는 많이 달랐던것같음 다른 만화는 아무래도 어린티가 풀풀나는 여고딩 여중딩들인데 이건 대학이라서 그럴까 I성향이랑 E성향인 커플의 달달함과 여너 현실적인 이슈가 재밌고 좋았음. 주변 남캐들도 쓸데없진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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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을 찾는 듯한 여자들의 사랑이야기,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1권이다. 이미 시작부터 서로 관계를 맺었다는 걸 보여주며 시작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이 아닌 결과로 이미 알고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보다보면 서로 너무나도 다른 주인공 두 사람이다. 성격도 비슷하지 않고 생각하는 방식도, 생활 습관도 너무너무 다르다. 하지만 좋아하게 되는데 꼭 이런게 필요한 건 아니다 라고 주장하듯이 두 사람은 서로를 생각하고 다가가데 된다. 과연 이런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있을 장애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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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풋풋하고 설렘이 주를 이루는 1권이었습니다~ 작품은 캠퍼스 로맨스 특유의 풋풋함이 있는 동시에 생각보다 현실적인 연애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만남~사귐까지를 다루는 로맨스가 아니라 일단 사귀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도 은근 현실적이었고 연애를 시작하며 주인공들이 고민하고 망설이고 혼란스러워 하는 지점도 정말 현실에서 많이들이 실제 가지고 있는 고민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그랬기에 이 작품이 저에겐 특히나 인상 깊으면서도 참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이입돼서 약간은 괴롭지만 그래도 가까운 이야기이기에 참 오래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꼭 후속권도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