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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을 떠난 이방인' 내 삶에 이방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 이 글은 익숙한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책망하기 보다, 한번 정도 의심해 볼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래서 불편함으로 다가오기보다, 도전할 수 있는 넉넉한 용기를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내 삶을 의심하게 됐다. '지금 가는 길이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그저 묵묵하게 가는 것을 아닐까?' 그리고, 눈을 들어 새로운 곳을 보는 것에 대한 담대함을 조금은 얻을 수 있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 '낯섦의 서다'를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는 꿈쟁이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