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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스로 완벽주의자란걸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좀더 와닿게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열심히 읽으며 일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연구이기에 더 와닿는것이라 생각한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본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저자의 말대로 천천히 곱씹으며 읽어보고 생각해보며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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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에 꽤 도움이 되었다. 나는 내가 완벽주의가 이렇게까지 심한지 몰랐었다. 물론 지금은 이 책을 본지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고보니 정말 많이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모아니면 도'가 정말 강했다. 정말 죽을만큼 하거나 아니면 아예 포기해버리거나 도전조차 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다보니 내가 완벽주의였다는걸 알게되었고, 그 뒤로 이 책을 포함하여 꽤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물론 이건 나의 성향인 탓에 나도 모르게 또 불쑥불쑥 완벽주의 성향이 고개를 들곤 하지만 지금은 1년전 나와 비교해보았을때 완벽주의 성향은 5%도 남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물론 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엄청 열심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완벽주의를 떠나 좋은 점이라고 여겨져 따로 고치려는 노력은 없었다. 그 외에 '못먹어도 고' 정신으로 살려고 노력중이다. 거절, 실패 등에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지금과 비교해서 1년뒤에 나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궁금해진다. 완벽주의가 있어서 삶이 불편하다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도 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다른 책들도 많이 볼것을 추천하겠다. 워낙 사람들마다 완벽주의도 다 다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