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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기록, 내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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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글쓰기에 대해서 생각하고좌절했다가 다시 일어나는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그와 마찬가지로나도 지난 1년간 해야할 일을 마치고자집에 틀어박혀 아무도 만나지 않았고,좁디좁은 방안 책상에서한번은 살어났다가, 다시 넘어지는 생활을 반복해야했다.그러면서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나를 원망하고 자책했는데이 책을 보며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방법을 배웠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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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글쓰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좌절했다가 다시 일어나는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도 지난 1년간 해야할 일을 마치고자
집에 틀어박혀 아무도 만나지 않았고,
좁디좁은 방안 책상에서
한번은 살어났다가, 다시 넘어지는 생활을 반복해야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나를 원망하고 자책했는데
이 책을 보며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남과의 비교나 남에게서 비롯된 인정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걸 말할 수 있는 솔직함,
또 거기에서 비롯된 용기와 성실함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혹시라도 이 리뷰를 이석원씨가 보게 될까?
언제 어디서 삶에 대한 불확신,
그리고 우울함이 찾아오더라도
당신의 글을 읽고 다시금 용기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걸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벌써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YES마니아 : 골드 h*******t 2020.12.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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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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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의 명랑을 되찾기 위해 그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버리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만난 책이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됐다.나도 나를 다시 사랑하고 힘 주고 내 생각해 주며 살아야지.. 하며 다짐해 본다.내가 쭈구리같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또 오겠지만, 바닥으로 꺼졌다가도 좀 더 유연하게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물론 지금 내 나이, 직장에서의 위치 때문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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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의 명랑을 되찾기 위해 그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버리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만난 책이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됐다.


나도 나를 다시 사랑하고 힘 주고 내 생각해 주며 살아야지.. 하며 다짐해 본다.

내가 쭈구리같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또 오겠지만, 바닥으로 꺼졌다가도 좀 더 유연하게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지금 내 나이, 직장에서의 위치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여전히 있겠지만.

그래서 '나는 퇴사하면 내 마음대로 막 사는 할머니가 될 거야~'를 속으로 외치겠지만. (이게 지금 나를 다독이는 가장 강력한 말이다 ;;)


여튼 나이 든다는 건 여러 가지 빠져나가는 것들이 있는 만큼 채워지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는 건 그만큼 잘 늙는다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과 연결되지 않을까? 나도 이석원 작가님처럼 스스로를 계속 살펴보고 점검하며 괜찮은 어른이 돼야겠다. 


책을 읽는다는 건 3인조가 되는 게 아닐까 싶다.  나, 내 안의 나 그리고 저자와 함께 묶이는


m*****p 2020.12.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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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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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읽는데에 좀 힘들었다. 읽을수록 지치고 피곤한 느낌...?   약 10년 전쯤? 보통의 존재라는 책을 정말 제목만 보고 구매해서 읽은 적이 있다. 잘은 기억 안 나는데 내용 중에 학창 시절 선생님들이 누구나 꿈이 있다고 사기를 안쳤으면 어땠을까. 누구나 꿈을 가지고 배우가 되진 않는다 관객이 되면 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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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읽는데에 좀 힘들었다.

읽을수록 지치고 피곤한 느낌...?

 

약 10년 전쯤? 보통의 존재라는 책을 정말 제목만 보고 구매해서 읽은 적이 있다.

잘은 기억 안 나는데 내용 중에

학창 시절 선생님들이 누구나 꿈이 있다고 사기를 안쳤으면 어땠을까.

누구나 꿈을 가지고 배우가 되진 않는다 관객이 되면 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나에게 정말 너무 큰 위로가 되어서

이후로 이 작가가 내는 책마다 구매해서 읽고 맹목적으로 좋아했다

그런데 2인조는 초반에 정신과를 찾아가는 내용부터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유 없는 불안감이 찾아와서 너무 힘들었다. ㅠㅠㅠㅠㅠ

나는 작가의 전작들이 너무 좋았는데 전작의 실패(?)를 이야기하며 힘들었다는 내용도 굉장히 피로했다.

중후반쯤 가니 괜찮아졌지만

읽기만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지치고 피곤했다.. 

좋기만 한 이야기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나 보통의 존재인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날 위로하던 사람이 없어진 아쉬운 느낌이 드는 책이다.

 

s******4 2021.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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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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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이석원 님이 책을 내신걸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냥 좋은 글, 공감이 가는 글, 내 일상 같지만 아닌 글.. 이석원 님의 책은 술술 잘 읽혀요. 그렇지만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옷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나는 옷에 대해 그렇게 열정을 가진 적이 있었던가. 얼마전 내 스타일과 다른 아주 밝은 옷을 샀는데 아침에 그걸 입고 나오니 하루가 행복해지더라고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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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이석원 님이 책을 내신걸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냥 좋은 글, 공감이 가는 글, 내 일상 같지만 아닌 글..

이석원 님의 책은 술술 잘 읽혀요. 그렇지만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옷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나는 옷에 대해 그렇게 열정을 가진 적이 있었던가.

얼마전 내 스타일과 다른 아주 밝은 옷을 샀는데 아침에 그걸 입고 나오니 하루가 행복해지더라고요.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2 2021.01.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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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석원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역시 이석원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내용보기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작가님의 글로 위로를 받습니다.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간단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거든요. 남들이 보기엔 별일 아닐 수 있는 일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울 수 있는데 작가님도 많이 힘드셨죠.........언니네이발관 음악과 함께 한 나의 20~30대,이제 작가님의 글이 저의 40대를 함께 합니다.........앞으로도 쭉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고맙습니
"역시 이석원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내용보기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작가님의 글로 위로를 받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간단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거든요.
남들이 보기엔 별일 아닐 수 있는 일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울 수 있는데 작가님도 많이 힘드셨죠.
........
언니네이발관 음악과 함께 한 나의 20~30대,
이제 작가님의 글이 저의 40대를 함께 합니다.
........
앞으로도 쭉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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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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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석원 작가님의 2인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초에 구입해서 굉장히 천천히 읽었습니다. 한번에 많이 읽기엔 감정적으로 다소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추천해준 친구도 많이 위로가 되었다는 말을 하며 추천해주었는데 아무래도 본업도 본업이라 그런지 스스로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펴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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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석원 작가님의 2인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초에 구입해서 굉장히 천천히 읽었습니다. 한번에 많이 읽기엔 감정적으로 다소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추천해준 친구도 많이 위로가 되었다는 말을 하며 추천해주었는데 아무래도 본업도 본업이라 그런지 스스로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펴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대신 살펴보아준 느낌이 들어 저에게도 꽤나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a******2 202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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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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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작가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내 인생에 이토록 위로가 된 앙상블이 있었을까??이후에 이석원 작가의 글은 출판물은 물론 블로그의 개인적인 글도 챙겨보고 있다.이 책에서도 보이듯 작가는 자신의 작가 데뷔작이자 가장 큰 판매량을 보인 책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자신이 이야기했듯이 꾸준히 글을 써나가시면 좋겠다.그의 글에 위로받는 사람들이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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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와
작가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

내 인생에 이토록 위로가 된 앙상블이 있었을까??

이후에 이석원 작가의 글은 출판물은 물론 블로그의 개인적인
글도 챙겨보고 있다.

이 책에서도 보이듯 작가는 자신의 작가 데뷔작이자 가장 큰 판매량을 보인 책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자신이 이야기했듯이 꾸준히 글을 써나가시면 좋겠다.

그의 글에 위로받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이번 책은 작가가 느끼고 있는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져 읽기 저겁기도 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술술 읽히게 써내는 것도 참 대단한 재능이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ㅋ




s******8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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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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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작가의 산문을 좋아한다. 그를 처음 알게된 건 한 그룹의 보컬이었지만, 동일 인물이라곤 생각을 못했다. 노래의 서정적인 가사가 될 수 있었던 건 그의 깔끔한 글솜씨 덕분이었고, 그의 신간소식을 듣자마자 난 구매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많이 느낀다. 심지어 혼자 살아가는 게 일평생을 봤을 땐 의미없다고도 느낀다. 그 마음을 이석원작가도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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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작가의 산문을 좋아한다.
그를 처음 알게된 건 한 그룹의 보컬이었지만, 동일 인물이라곤 생각을 못했다.
노래의 서정적인 가사가 될 수 있었던 건 그의 깔끔한 글솜씨 덕분이었고, 그의 신간소식을 듣자마자 난 구매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많이 느낀다.
심지어 혼자 살아가는 게 일평생을 봤을 땐 의미없다고도 느낀다.
그 마음을 이석원작가도 잘 아는 것 같다.

t*******3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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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2인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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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애기아빠들을 몇명 만날 기회가 있었다. 만나면서 대화하는동안 크게 한가지 느낀것은 훗날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무슨 직업을 갖었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어려워 한다는 것이었다. 내 어린시절을 기억해보면 하고싶다 말할 수 있는 직업군이 많이 없었기도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명확하게 말할 수 있었다 싶은데,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지금 성인이 된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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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애기아빠들을 몇명 만날 기회가 있었다. 만나면서 대화하는동안 크게 한가지 느낀것은 훗날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무슨 직업을 갖었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어려워 한다는 것이었다. 내 어린시절을 기억해보면 하고싶다 말할 수 있는 직업군이 많이 없었기도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명확하게 말할 수 있었다 싶은데,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지금 성인이 된 내가 그 아이들 미래에 무슨 직업이 있을지 모르겠다 싶은게 이유가 되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그마만큼 이전에 없었던 직업이 많아지기도, 없어지기도 했으며 그 시절 돈 많이 번다 말했던 ‘사’자가 붙었던 직업들 역시 성인이 되서 바라본 지금 그들의 좋지 않은 모습을 보게될 때 저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이다.)

90년대생의 특이점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싶은지 빨리 알아차린 후에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지혜’정도로 여기고 그 삶을 살아내려 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이미 내 안에 있는 나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들을 상실한채 어른이 되었다 생각한다.

그러기에 자신의 지금 삶의 목적과 가치를 어디에 두는지 조차 모르지 않나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고싶다 혹여나 발견했다면 늦지 않았을까에 대한 조바심에 불편해하고 있다. 물론 그럼에도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을 끊임없이 찾아 해내는 사람을 보면 존경하게 된다.

이제나마 내 스스로에게 숙제를 내어 주는 것은 끊임없이 내 자신과 대화하는 것. 너무 감정에 이끌리는 삶도 아니고, 로봇마냥 이성적으로 계산만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냈다면 그 바탕으로 시도하는 것. 어른들의 이야기는 분명히 먼저의 경험으로 우리의 삶에 지혜가 될 수는 있지만 책임져지지 않음을 기억하고 치열한 고민을 한 후에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다. 물론 선택을 한 후에도 끊임없이 치열한 고민을 해야하는 것 또한 과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석원씨의 [2인조]에서 이석원씨가 자신의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글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것은 ‘꽤나 무기력해 보인다.’정도로 표현해볼 수 있다. 문체가 그런것일까 그럼에도 글에 힘이 있다 느껴지는 이상한 감정이 뭘까 생각해보면 자신을 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에너지를 가지고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내 안에있는 나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 존재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살아내는 것. 그러기에 이런 표현으로 적어내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내 안의 또다른 나와 잘 지내는 일이
나는 왜 그리 어려웠을까”

그의 글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된다. 결국에 내 삶을 살아내는 것은 ‘나’라는 것. 하지만 머리가 하는 말과 마음이 하는 말이 존재한다면 그 둘의 간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 여전히 꿈을 꾸는 것. 그 꿈을 사랑해볼 것. 그리고 움직이는 것.

한 사람의 삶이 우리에게 답이 되어주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무언가를 향해 움직이게 하는데에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듯 하다. 앞서 말했듯이 무기력한 느낌을 준다는 것은 어느정도 지루함을 느낀것에 있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의 책에 끝에 서게됐을 때면 조금 더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책과 함께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w*****1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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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준 책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준 책" 내용보기
?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다. 이 책은 하나의 글이 문장이 되고, 그들이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글과 같다. 주어와 목적어를 읽으면 서술어가 궁금해지듯이 홀린듯 읽어버렸다.(책의 앞부분은 읽으며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나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 항상 타인의 기준으로 정상 범위에 들 필요는 없지만. 아무튼 나는 이 책 덕분에 나를 더 사랑하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준 책" 내용보기

?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다. 이 책은 하나의 글이 문장이 되고, 그들이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글과 같다. 주어와 목적어를 읽으면 서술어가 궁금해지듯이 홀린듯 읽어버렸다.
(책의 앞부분은 읽으며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나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 항상 타인의 기준으로 정상 범위에 들 필요는 없지만. 아무튼 나는 이 책 덕분에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m*****6 202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