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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작가의 일기장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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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택을 하면서 오래 전 라디오 먼지를 닦고 지직 거리는 반가운 노이즈 그리고 예전보다 많아진 채널은 다시 설정하면서 라디오에 울고 울었던 청춘을 감상합니다! 미디어의 홍수인 시대에 라디오는 동시에 다른 일을 하기도 좋고 드문드문 잠시 맘추기 좋습니다. 디제이의 멘트와 사연에 공감하면서 잔잔함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들...그 뒤에 숨어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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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택을 하면서 오래 전 라디오 먼지를 닦고 지직 거리는 반가운 노이즈 그리고 예전보다 많아진 채널은 다시 설정하면서 라디오에 울고 울었던 청춘을 감상합니다!
미디어의 홍수인 시대에 라디오는 동시에 다른 일을 하기도 좋고 드문드문 잠시 맘추기 좋습니다. 디제이의 멘트와 사연에 공감하면서 잔잔함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들...그 뒤에 숨어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공감합니다.
일자별 에피소드 그리고 그 때의 사건을 떠올리면서 나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정리하고 내 일기장에 옮기게 하는. 빠름과 순간의 결정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라디오는 그리고 그 이면에서 풍성한 이야기 고민을 하는 작가들을 응원합니다~
p****9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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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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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msg 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은 글이네요. 스마트폰 앱이 아닌 진짜 라디오와 직접 내린 커피가 찐궁합인 책이네요. 20대 초반에 유독 밤이 길게 느껴졌던 그때 라디오는 위안이었고 또다른 친구였는데 그때의 추억도 덤으로 소환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스며들듯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오래된 친구와 커피를 마시면서 날씨 이야기, 사랑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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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msg 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은 글이네요. 스마트폰 앱이 아닌 진짜 라디오와 직접 내린 커피가 찐궁합인 책이네요. 20대 초반에 유독 밤이 길게 느껴졌던 그때 라디오는 위안이었고 또다른 친구였는데 그때의 추억도 덤으로 소환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스며들듯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오래된 친구와 커피를 마시면서 날씨 이야기, 사랑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듯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20년째 라디오 작가 그래서 라디오인가 봅니다.
i******l 202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