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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30을 위한 싱글언니의 1인가구 생존법 # 자기계발 # 1인가구생존법
"[서평] 2030을 위한 싱글언니의 1인가구 생존법 # 자기계발 # 1인가구생존법" 내용보기
# 자기계발  # 1인가구생존법부모님의 요청? + 성화!+ 내 안에 정말 이제는 집에서 독립해야 겠다는 마음의 결단이 합하여져서내년엔 기필코 독립하기!로 마음먹었다.이날 이태껏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몸으로는 편한게 참 많긴 했지만어른이 되어 스스로 독립생활을 하며홀로서기의 단단함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올라왔다.그럼 1인 독립생활도 공부가 필요하겠다,배워야 될 게 있겠다
"[서평] 2030을 위한 싱글언니의 1인가구 생존법 # 자기계발 # 1인가구생존법" 내용보기

# 자기계발  # 1인가구생존법


부모님의 요청? + 성화!

+ 내 안에 정말 이제는 집에서 독립해야 겠다는 

마음의 결단이 합하여져서

내년엔 기필코 독립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날 이태껏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몸으로는 편한게 참 많긴 했지만

어른이 되어 스스로 독립생활을 하며

홀로서기의 단단함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그럼 1인 독립생활도 공부가 필요하겠다,

배워야 될 게 있겠다 했는데

[ 1 인 가구 생존법 ] 책을 반갑게 만나게 되었다.

역쉬! 필요한 것은 모두 다 예비되어 있다!


저자 이름은 신윤섭. 남자 이름 같지만 여자분이다.

방송일을 20년째 하며 15년차 자취녀라고 소개한다.


자~ 여기 목차에 다양한 영역에 필요한 팁들을 모아놨다.

1-6챕터 까지

자취/ 미니멀 / 절약 / 재테크 / 밥벌이 / 건강

에 대해 언니의 1인 가구 생존 썰을 풀어준다.



여성이 옷이나 장신구, 신발 등등

입고 걸치고 신는 종류나 가지수가 남성보다 많을 것이다.


지금 내 방을 보면 나중에 이사갈 때 옮길 물건들을 쭉 보는데

책과 옷이 많다.

부모님은 한꺼번에 처리하기 힘드니 미리미리 버리고 정리하라고

도돌이 음표로 말해서 귀에 딱지가 앉았다.


그러다 보니 아나바다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아껴쓰고 나눠주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로 옷에 대한 목록에서

나도 분명 옷장정리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막상 집어서 버리거나

줄려고 하면 혹시? 나중에 언제가 입지않을까 라는 막연함에

다시 옷장에 집어넣은 경우가 많았다.


67p에서 나와 같은 경우를 이미 한 선배로서 저자는

[버리는 행위 전에, 먼저 '무쓸모'한 품목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하시네.


종이에 생각을 정리해서 적으면 결단이 더해지고 실천이 더 쉬워진다.

그래!

순서-> 그 다음 성과, 이 프로세스를 따르자.

비워야 채울 수 있으므로.

앞으로 원하는 예쁜 숙녀복들을 넣으려면

옷장을 비워 놔야지.


옷 계명들이 여기 있네.ㅎㅎ



그리고 마무리에 유용한 팁들도 모아서 요약 정리를 해 놨으니

편리하다.

와! 진짜 미리 미리 이 책을 읽어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예로 '옷'을 얘기했는데 최소한의 가전생활 부터

반려식물/ 재테크 까지 많은 부분 알짜팁들이 모여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문장도 재밌고 언니가 친근하게 얘기해주듯 알려주어

쉽게 술술 읽혀지는 건 플러스 알파.

금세 읽을 수 있고 꼭 1인가구 생활 아니어도 필요한 내용들을

가져갈 수 있으리라 여긴다.



독립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분.

현재 1인 가구로 독립하여 살고 계시는 분.

내 방을 갖고 가족과 같이 살고 계시는 분.

모두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p 202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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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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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워낙 많은 시대이다. 아무래도 서울과 수도권에 좋은 일자리가 몰려 있다 보니 졸업 후 상경하여 서울 인근에 사는 사람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리라... 특히나 여자 혼자 독립해서 산다는 건 참 많은 어려움을 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혼자 사는 많은 이들에게, 특히 여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이제 막 새롭게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들에게는 동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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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워낙 많은 시대이다. 아무래도 서울과 수도권에 좋은 일자리가 몰려 있다 보니 졸업 후 상경하여 서울 인근에 사는 사람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리라... 특히나 여자 혼자 독립해서 산다는 건 참 많은 어려움을 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혼자 사는 많은 이들에게, 특히 여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이제 막 새롭게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들에게는 동네 언니가 내 이야기를 하듯 아주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다.



저자는 방송 작가로 살아가는 30대 여성이다. 그리고 이제 막 미니멀라이프와 재테크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도 한 5-6년 전부터 미니멀라이프를 접하고 맥시멀라이프로 살아오던 내 일상을 많이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삶이 좀 심플해졌다는 생각도 든다. 우선, 나는 귀엽고 이쁜 것, 예쁜 쓰레기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이었다. 그래서 집에는 ‘이걸 어디에 써?’ 하는 물건들이 심심찮게 많았다. 그리고 추억의 물건들 또한 많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때까지 받았던 편지들이 3상자나 쌓여 있었으니까... 물론 카세트테이프들과 CD들은 수백장에 달했고 책들은 어마어마했다... ㅋㅋ 다 추억이 깃들었던 것들이니까. 그러다 심경의 변화를 느끼고 하나씩 천천히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1인 가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큰집을 얻을 형편이 된다면 뭐... 전부 다 가지고 수납하면서 깨끗하게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러기 어려운 상황일 테니까...^^

무튼, 저자의 경험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여러 가지 팁들을 메모해 가면서 봤다. 특히, 수도관이 터져서 물난리가 났던 에피소드는 어젯밤 한파가 몰아닥쳐서 온수로 물을 조금 틀어놓고 자라는 관리실 방송을 들으며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 또한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려는데 잠이 덜깨서 찬물이 계속 나와서 앗! 혹시 나에게도 일어난 일인가? 하면서 5분쯤 찬물을 흘려보냈는데... 내가 찬물쪽으로 해놓고 정신을 놓은 것이었다. ㅋㅋ 괜히 엉뚱한 짓을 해서 출근시간이 5분이나 지연되었던 것이다. 바보. ㅋㅋ



무튼, 폐가구 배출, 풍수 인테리어, 홈술, 바퀴벌레, 반려식물, 공과금 절약, 냉파, 플라스틱 제로라이프, 매일 요가, 건강한 한끼 식사, 하루 만보 걷기 등 여러 가지 생활 팁을 보면서 나도 바로 적용할 것들을 체크해 나가면서 메모를 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리고 나도 이제 건강을 위해 요가와 걷기 운동, 밥을 잘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 해먹어야지 하면서 자꾸 집에 오면 혼자 먹다보니까 대충 간단하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 본가에서는 혼자 있을 때에도 잘 챙겨 먹던 나였는데... 막상 혼자 살다보니 자꾸 게을러지는 것 같다. 이러다 건강을 잃으면 어쩌지? 걱정도 된다. 영양제만 챙겨 먹지 말고 음식으로 내 몸을 잘 가꾸고 챙겨줘야 할 것 같다. 요즘 같이 위험한 때에 면역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 책은 1인 가구로 살아가려고 시작한 많은 여성들에게는 여러 가지 유용한 팁이, 1인 가구로 산지 꽤 된 사람에게는 공감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래서 초보 자취러들에게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초짜인지라 꽤나 재미있게 읽었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g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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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내용보기
30대가 되면서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부모님의 품을 떠나는 것은 두렵기만 했다. 그래서 미루고만 있다가 얼마 전에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었다.독립을 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는 외롭고 무섭기도 해서 운 적도 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니 완벽 적응했다. 혼자 사는 것은 굉장히 자유로웠다. 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집에 늦게 들어간 적이 많았는데, 오히려 독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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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면서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부모님의 품을 떠나는 것은 두렵기만 했다. 그래서 미루고만 있다가 얼마 전에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었다.

독립을 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는 외롭고 무섭기도 해서 운 적도 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니 완벽 적응했다. 혼자 사는 것은 굉장히 자유로웠다. 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집에 늦게 들어간 적이 많았는데, 오히려 독립을 하고 나니 정말 집에만 있게 된다. 자유롭고 편함이 있어서 일까?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회사 외에는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있다.

독립한지 얼마 안 된 자취 초보생이기에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1인 가구 생존법이라는 책 제목이 눈에 띄었다.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취생활의 꿀팁도 많이 담겨있고, 저자의 경험담도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특히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나에게 챕터 2 미니멀 부분이 참 좋았다. 작은 오피스텔에서 살기 때문에 미니멀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작은 집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물건을 줄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모님과 살 때는 신경 안 썼던 공과금이나 식재료비도 이제는 오롯이 모두 나의 몫이 된다. 챕터 3에는 절약 내용, 챕터 4에는 재테크 내용이 담겨있다. 자취생에게는 절약과 재테크가 필수이다. 생필품, 식비 모두 내가 내야 하기 때문에 절약은 필수이다. 나도 저자처럼 요즘은 냉장고 파먹기 챌린지를 하고 있다. 마트에 가면 별로 산 것도 없는데 은근 많이 나온다. 그래서 최대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해먹으려고 노력 중이다. 쇼핑도 절제하고 있고, 꼭 필요한 것만 사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부모님과 살 때보다 더 적게 쓰고 있는 기적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 차 자취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취 만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의 자취 노하우를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자취하는 입장에서 공감 가는 내용도 많아서 재미있었다. 예비 자취생이나 현재 자취생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한다 :) 재미있게 읽었다.

d*****f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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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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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고 4가족이 단란하게 살다 보니 혼자 사는 삶을 어떨까 궁금했다. 결혼 전에 동생이랑 부모님의 집에서 나와서 살아봤는데, 별반 다를 게 없던 삶이라 혼자 살면 뭔가 다름이 있을까 싶었다. 특히 최근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혼자 하는 삶의 멋짐을 본 사람들에게는 혼자 자취하는 삶의 환상이 있을듯하니 더욱더 말이다.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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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고 4가족이 단란하게 살다 보니 혼자 사는 삶을 어떨까 궁금했다. 결혼 전에 동생이랑 부모님의 집에서 나와서 살아봤는데, 별반 다를 게 없던 삶이라 혼자 살면 뭔가 다름이 있을까 싶었다. 특히 최근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혼자 하는 삶의 멋짐을 본 사람들에게는 혼자 자취하는 삶의 환상이 있을듯하니 더욱더 말이다.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것은 익히 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잘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 자취하는 사람이라면 읽고 따라 해 볼만 한 것들이 가득. 평소 하는 일이 방송을 밥벌이로 하는 분이라 글도 무척이나 유쾌하니 술술 읽힌다.

나 혼자 잘 사는 방법을 모아놓은 실용서라고나 할까. 절약, 재테크, 밥벌이, 건강까지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집 정리를 하다가 나온 일회용 수저를 왕창 버리고, 만장은 모아놓은 듯한 비닐봉지를 버리고 나니 이 물건들이 썩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류준열 씨를 알게 되고 그로 인테 제로 웨이스트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대나무 칫솔을 사용하고 생수 대신 보리 차를 끓여먹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미소를 짓게 한다. 절약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정하니 카드 비용이 100만 원 적게 나왔다고 했다. 친구의 셰어하우스를 보고 셰어하우스를 구상하기도 하고, 1년에 1번씩 숙제와 같이 건강검진을 챙겨서 하는 그런 꼼꼼함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싱글로 살지만 잘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혼자 사는 삶의 팁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잘 사는 비법이 가득하다.

b****7 202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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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 위한 싱글언니의 1인가구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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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나는 행복한 싱글라이프를 꿈꾸고 있다.이제 독립한지 5년차이다. 처음 독립하고 나만의 공간이 생겼을 때의 그 자유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1년차 싱글라이프는 그저 친구들을 초대해서 시끌벅적 놀기에 정신이 없었고, 2년차 때는 이제 조금 싱글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제 5년차가 되니깐 조금 외로워졌으나 결혼해서 사는 친구들은 나를 부러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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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나는 행복한 싱글라이프를 꿈꾸고 있다.이제 독립한지 5년차이다. 처음 독립하고 나만의 공간이 생겼을 때의 그 자유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1년차 싱글라이프는 그저 친구들을 초대해서 시끌벅적 놀기에 정신이 없었고, 2년차 때는 이제 조금 싱글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제 5년차가 되니깐 조금 외로워졌으나 결혼해서 사는 친구들은 나를 부러워하기도 한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도 즐겁겠지만 아직은 나만의 싱글라이프를 좀 더 즐기고 싶다.



나와 같은 싱글라이프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혼라이프를 살아본 1인 생활자로서, 지속 가능한 자취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소소한 생활의 기술들을 담아서 이 책을 통해서 유용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혼자 살면서 요리 활용도 높은 식용 작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새롭다. 요음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콩나물은 키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외에도 모히또, 허브차, 각종 요리 데코용으로 좋은 애플민트도 작은 화분에 키울 수 있다고 하니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넓은 베란다 한 공간을 나만의 텃밭을 만들어서 다양한 식물들을 재배해봐야겠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의 깨알 보안 수칙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파쇄가위 활용하기, 남자 기사님 방문이 꺼려진다면 여성 전용 집수리 서비스 이용하기, 휴대폰 전화번호 즐겨찾기에 동네 지구대 번호 저장하기 등의 유용한 정보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는 보일러 나이 점검하기, 가장 돈 적게 나오는 적정 온도 유지하기, 외출모드 제대로 활용하기, 바람 새는 틈을 막아 외풍차단하기 등등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정말 많아서 좋았다. 요즘 겨울이라 보일러를 늘 틀어서 두고 출근 때는 외출상태로 두는데 외출모드는 동파방지 기능을 위한 것으로 잠깐 외출시에 사용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몰랐던 유용한 팁을 알게 됨으로써 좀더 절약할 수 있을 것 같고, 좀더 잘 살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혼자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새는 가스가 있었던 것 같다. 이번기회에는 가스비를 줄여봐야겠다.



혼자 살면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셀프 인테리어, 음식쓰레기는 어떤 것인지, DIY가구 만들기 등 혼자 살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혼자 살다보니 옷의 무덤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역시 매번 입을 옷이 없다며 수없이 같은 옷을 사고 있다.


 그래서 매년 산 옷 만큼을 버리고 또 구매하고 있다. 옷장 다이어트도 하고 세금혜택도 누리는 아름다운가게, 옷캔, 열린 옷장, 전국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올해 기회가 된다면 버리지 말고 기부해보고 싶다


.

혼자 잘 살기 위해서는 운동하는 시간도 가져야하며, 건강한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하며 밥만으로 부족한 영양제의 섭취,1년에 한번 하는 건강검진등 개인의 건강을 위한 시간도 가지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혼자 일수록 내 건강은 내가 챙겨서 싱글라이프를 건강하게 즐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저자의 책을 통해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재미있는 일상을 선물하게 되었다. 정말로 유용한 정보들이 넘쳐나서, 혼자사는 사람이라면 꼭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마 이책을 읽고 나면 지금보다 좀더 나은 싱글라이프를 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x******0 202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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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싱글 언니의 유쾌한 1인 가구 생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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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책 첫장을 여는 순간 다 읽을 때까지 못덮을 생각하고 펼칠 것!저세상 몰입감으로 인해, 밤 12시 즈음하여 읽기 시작한 책은 덮지를 못해서 동이 틀때까지 읽고 말았다.책의 표지를 넘겨 지은이 소개의 첫 마디를 읽는 순간부터 유쾌한 독서의 시작!"신윤섭누가 봐도 남자 이름이지만 여자다... 서태지 섭외라는 야심찬 각오로 방송에 입문했지만, 요즘은 BTS 뷔와 펭수 섭외를
"쿨한 싱글 언니의 유쾌한 1인 가구 생존 이야기" 내용보기
주의! 이 책 첫장을 여는 순간 다 읽을 때까지 못덮을 생각하고 펼칠 것!

저세상 몰입감으로 인해, 밤 12시 즈음하여 읽기 시작한 책은 덮지를 못해서 동이 틀때까지 읽고 말았다.

책의 표지를 넘겨 지은이 소개의 첫 마디를 읽는 순간부터 유쾌한 독서의 시작!

"신윤섭
누가 봐도 남자 이름이지만 여자다...
서태지 섭외라는 야심찬 각오로 방송에 입문했지만,
요즘은 BTS 뷔와 펭수 섭외를 작가 인생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중략)
- 저자 소개 중 -"

저자 신윤섭 작가는 덕업일치 밥벌이를 위해 시작한 일인 방송작가를 업으로 삼고 오늘도 자취마일리지를 적립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세상 쿨한 싱글 언니가 혼자 사는 비법을 대방출했다.
이 책은 꼭 1인가구가 아니여도 혼자사는 여자가 아니여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다.
저자가 온동네를 물바다로 만드든 경험으로 얻은 겨울철 보일러관리 방법, 난방비 절약하는 법,
다년간 몸에 밴 절약 스킬인 공과금 절약 방법이라던지 나는 난생처음 들어본 에코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이라던지,
인터넷으로 폐기물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이라던지,
되게 당연한거 같은데 잘 모르는 음식물 쓰레기인 척 하는 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방법같은 것은
누구나 다 알법하지만 잘 모른 정보들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팁으로 잘 정리해 두었다.

이 책이 재미가 있는 이유는 문어체 톤으로 적어 놓은 책이 아니라 마치 친한 친구 또는 친한 언니가 전해주는 구어체 톤으로 적어둔데다가 검정 글씨 이외에 파란색 글씨로 작가의 자기 혼잣말 이나 생각을 적어둔 부분에서 혼자 큭큭 거리거나 빵터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Make up room 서비스'라는 장에서는 도대체 무얼 말하고자 했나 했더니, 호텔에 머무를 때처럼
현관문에 'Make up room' 팻말을 걸고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청소요정이 나타나 깨끗하게 청소를 해놔줬으면 좋겠다는 글에서는 정말 동감이다를 외치며 박장대소를 금치 못했다!!! ㅎㅎㅎㅎㅎ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역시는 역시 같은 느낌으로 역시 방송작가의 글은 다르구나 달라라고 느낀다.

엄마의 잔소리, 언니의 잔소리, 선배의 잔소리가 아닌
웃으며 유쾌하게 혼라이프를 계획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자기계발 #1인가구생존법 #신윤섭 #황금부엉이 #싱글 #싱글언니 #생존법 #리뷰어스클럽 #네이버책카페 #서평 #서평단 #협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r****n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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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내용보기
20년째 전문 직종에 종사하면서 15년 차 자취녀라는 신윤섭 작가는 여태 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최근의 소망은 아파트 청약 당첨이며, 로또 사는 걸 낙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이게 어디 신윤섭 작가만의 현실일까 한국에 사는 많은 사람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요원한 것 같다.나도 아파트 청약 당첨을 꿈꾸며, 로또로 일주일의 희망을 사는 사람으로서 동질감을 느끼며 작가
"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내용보기

20년째 전문 직종에 종사하면서 15년 차 자취녀라는 신윤섭 작가는 여태 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최근의 소망은 아파트 청약 당첨이며, 로또 사는 걸 낙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이게 어디 신윤섭 작가만의 현실일까 

한국에 사는 많은 사람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요원한 것 같다.

나도 아파트 청약 당첨을 꿈꾸며, 로또로 일주일의 희망을 사는 사람으로서 동질감을 느끼며 작가의 이야기에 위로를 받았다.


이 책은 15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혼라이프를 살아본 1인 생활자로서, 지속 가능한 자취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소소한 생활의 기술들을 담고 있다.

꼰대가 하는 잔소리가 아닌, 몸소 체득한 Tip들이라 자취를 계획하거나, 자취 초보생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다.


15년 차의 자취 마일리지를 쌓는 일은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했다는 작가의 말에 젊은이들이 자취를 체험(?)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딸이 이제 곧 성인이 된다.

요즘 들어 딸이 자취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자주 생각해보게 된다.

사실 이전까지는 내 곁에 두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다가 시집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물론 나가라고 내몰지는 않겠지만, 혼자의 힘으로 살아보겠다는데 막으면서까지 말리고 싶지는 않아졌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오롯이 혼자만의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4준비해 보기, 재테크는 눈여겨볼 만했다.

혼자 살면 아무래도 돈에 대해 무뎌지기 마련이다.

매달 생각 없이 지출하다 보면 얼마 못 가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의 말처럼 혼자 사는 건 돈과의 싸움이다.

자신 스스로 자기를 먹여 살려야만 한다.

냉혹하게 자신이 벌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대면 생활이 익숙하고, 대인관계를 포기하고 사는 많은 사회 초년생 동생들을 위해 가끔씩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동네 언니를 자처한 작가의 마음이 따뜻하다.

화려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SNS의 일상이 주지 못하는 친숙하고 어설픈 일상이 책 속에 담겨있다.

너무나 내 얘기 같고, 알아두면 유용한 이야기들이 보석처럼 숨겨져 있어서 더 아름답다고 느꼈다.

혼라이프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s*****9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을 위한 싱글언니의 1인가구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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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가게 된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 의외로 혼자 사는것은 많은 자유와 함께 책임이 뒤따른다. 사실 지내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신경써야할 일들이 생기면서 혼자사는것이 좋은것 만은 아니고 할 일이 정말 많구나 싶었다. 또 혼자 지내다보니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배려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자유롭지만 그만큼 누군가 날 보지 않으니 더 편하게 돈을쓰고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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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가게 된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 의외로 혼자 사는것은 많은 자유와 함께 책임이 뒤따른다. 사실 지내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신경써야할 일들이 생기면서 혼자사는것이 좋은것 만은 아니고 할 일이 정말 많구나 싶었다. 또 혼자 지내다보니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배려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자유롭지만 그만큼 누군가 날 보지 않으니 더 편하게 돈을쓰고 물건을 살수 있지만 그만큼 옆에서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돈을 많이 쓰게 된다. 그래서 1인 가구로서 당분간 꽤 살아갈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이 자유를 누리면서 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특히나 맨 처음 보이는 바퀴벌레 박멸은 사실 바퀴벌레는 보지 않았지만 무슨 벌레든 혼자 잡는것이 엄청나게 큰 일이기에 이런 팁들을 소소하지만 정말 필요할것 같아서 궁금해지기도 했다.


 


작가가 겪었던 일들이 결코 낯설지 않은것이 나도 잘 모르고 제대로 준비도 하지 못한채로 이상과 로망만을 가지고 혼자 살아가기를 시작했는데, 필요한 생필품 구입하는것부터 얼마나 신경쓸게 많은지 혼자 사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는것을 충분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나혼자 산다를 보며 엄청나게 공감하고 혼자 집안일을 하고 정리하는 박나래를 보며 나 또한 정리가 진심으로 필요한 집에서 살아가고 있구나 느낄때가 있는데 공감가는 일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 혼자의 시간을 누리고 즐기는 기쁨 또한 힘든만큼 행복하고 즐거우니 좋다 싶다.


 


혼자 사는것은 힘들고 아플떄 서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편안하다. 다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그 편안함 떄문에 1인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2인이 누워도 되는 넓은 침대를 혼자 팔다리 쭉뻗고 자는 자유로움이란, 그 중 최고가 아닌가 싶다. 특히나 잠잘때 잘 깨거나 소리를 잘 듣는 나로서는 혼자 자는 이 공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책을 읽으며 깔깔거리고 웃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에피소드는 공감되고 팁들은 정말 유용했다. 특히 홈술은 사실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저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영화 한편 편하게 집에서 보며 마시는 혼술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특히 제일 궁금했던 바퀴벌레 이야기는 나 또한 소리소리 질러가며 벌레를 잡았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됐다. 옆집 사람이 신고 안한게 다행일정도로 오두방정을 떨었었는데, 그 떄 생각하니 나 또한 이 다양한 벌레들 없이 살아가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한데 관련된 팁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 공감가서 재미있었다. 또한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항상 함께할 수 없는 나 역시도 스투키를 하나 키우는데 작가 역시 반려 식물을 키웠지만 안타깝게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공감됐다.


 


최근 느끼는 너무 많은 물건들에 관한 이야기도 내가 가지고 있는 똑같은 고민을 보며 실컷 웃으며 나 또한 정리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혼자 살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들과 생각들을 공감하며 팁들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종종 다시 읽어보며 스스로 지금은 어떠한가 바라보고 나 자신을 다시 평가해봐야겠다. 1인 가족으로서 잘 살고 있는지 아닌지 말이다.








e********2 202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0을 위한 싱글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자취만렙 언니랑 자취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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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위한싱글언니의1인가구생존법#자취에세이 #신윤섭 #황금부엉이#자기계발 #1인가구생존법  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저자신윤섭출판황금부엉이발매2020.11.25. 2030의 자취라이프 그리고 여러 영역의 tip들이 담겨있을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나보다 먼저, 더 오래 자취생활을 해본 언니가 해주는 조언에는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대되는 마음으로,또 그 중 혼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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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자취라이프 그리고 여러 영역의 tip들이

담겨있을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나보다 먼저, 더 오래 자취생활을 해본 언니가 해주는 조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또 그 중 혼자 사는 여자끼리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목차

 

여자 혼자 살면 무섭지 않냐고요?

혼자 사는 여자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

아무 죄 없는 선량한 남자 시민일지라도 여자 뒤에 걸어오면....다 무서운 현실

ㅠㅠㅠ 마음 한편으로는 미안하면서도 공포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다,,

또라이가 많은 세상을 탓해야지 !

-도시가스 검침원, 배달기사 누구든 비대면 선호

-내 주소는 아무도 몰랐으면..호수 들키면 개찝찝

-창문으로 내가 보이진 않겠지? 비자발적 감옥 라이프

혼자의 주말을 보내는 법

*꽃시장: 생화는 매일 물 갈아주기만 해도 주말까지 싱싱 ??

꽃병에 락스 한방울 떨어뜨려주면 잘 안 썩음

*홈케어: 팩, 헤어팩, 스크럽, 손톱오일, 보습관리


혼자 사는 작은 집 넓게 쓰는 법 ??

[혼자 사는 여자 집에 주로 쌓여있는 무쓸모 목록]

-엄마의 빛바랜 말폐용기(ㅋㅋ)

- 유효기간 지난 오래된 화장품 (난재고없음유지)

-낡고 못생겨진 팬티와 브라 (팬티는 3개월, 브라는 6개월이 수명이란다!)

-먼지 닦기도 힘든 예쁜 쓰레기

-잘 분리된 재활용쓰레기함 (그날그날버리자!)

어쩌다 플라스틱제로 라이프

너를 산 적은 없는데 #플라스틱

[플라스틱 제로 beginner를 위한 실천 아이템]

식물수세미, 소창 행주, 소프넛, 대나무 칫솔

혼자 떠나는 여행

물건을 살 때는 알뜰하게,

경험을 사는 데 쓰는 돈은 아끼지 않기

: 요즘 참 많이 보이는 말이고

그만큼 나도 이 말을 좋아하고 새기려 한다

물건은 잠시지만

경험은 나에게 평생 남는 거니까

그래서 여행하는데, 배우는 데, 경험하는 데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려 한다

단, 그 여행이 사치를 부리기 위한 것이면 안되겠다!

배우고 경험하는 것도 단지 뽐내기 위한 거라면 no

내가 쓴 돈이 부가가치를 낳을 수 있는가,

아니면 그 효력이 단발성으로 끝나는가

어제 먹은 점심은 기억이 안 나도

런던 노팅힐 노점에서 사먹은 찐득한 브라우니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카드 없는 날

혼자 사는 사람의 재테크 이야기

지갑을 가지고 나가면 벌어지는 일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

지갑 없으면 강제로 다 불가능

하지만 이건 사도 안사도 데미지는 0

그럼 안 사는 게 맞다!


온&오프 스위치

일아일체(일이 나인지 내가 일인지 구분이 안되는 상태)의

구렁텅이애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온오프 스위치를 찾고 잘 작동시키는 것!

(난 이게 제일 어렵고 현실적으로도 쉽지않다...)

휴대폰을 끈다거나 그런 방법보다는

내가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일을

나의 off 스위치로 정하는 일이 필요하다!

요즘 내 off 스위치는 #홈베이킹

분기마다? Off스위치가 바뀌는 나는

최대한 많은 off 스위치를 찾는 게 묵표다 !


만보걷기 & 엉덩이는

포기할 수 없어

어라? 엉덩이가 어디 갔지?

똑똑똑, 혹시 거기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몸에서 엉덩이 근육만 봐도 전신근육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팔다리만 가늘어지는 게 아니라, 엉덩이부터 근육이 소멸되며 납작해진단단....세상에 !! 문제는 엉덩이 근육이 부족하면 척추 질환부터 오만가지 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길 수 있다는 사실

나이가 들면서 관리할 게 참 많은 것 같다

피부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근육도 !

하지만 이게 외모지상주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래 건강하게, 아름답게 (내면적으로) 늙어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인 것 같다.

운동도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

가볍고 좋은 내 컨디션을 위해서 하자!

건강한 하루 한 끼 습관

아침에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은 전국 500만 자취생들의 영원한 숙제.

뭐 이건 죽기 전까지 모든 인간이 하는 고민인 것 같다.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고 했다.

내 몸을 위해 먹는 거다라는 생각을 꼭., 하며 살아야지!


엄청 특별하고 대단한 내용들은 아니었지만,

뭔가 같이 자취하는 언니 중 좀 고참?인 언니랑

사는 아야기를 나눈 느낌이다

ㅎㅎㅎㅎㅎㅎ

에세이도 이렇게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면서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는 게

요즘 내 취향이자 힐링포인트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잘 읽었다 !! ???? ??


j***********1 2020.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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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 책은 1인가구를 꾸리며 살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방송을 밥벌이로 20년째 일하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니 왠지 방송작가 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글이 술술 잘 읽힌다. 마치 친한 동네 친구 혹은 언니의 수다를 듣는 것 같다. 그리고 무려 15년의 자취 경력에서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차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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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 책은 1인가구를 꾸리며 살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방송을 밥벌이로 20년째 일하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니 왠지 방송작가 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글이 술술 잘 읽힌다. 마치 친한 동네 친구 혹은 언니의 수다를 듣는 것 같다.

그리고 무려 15년의 자취 경력에서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차례에서 보이듯이 자취 이야기부터 출발하여 절약, 미니멀 라이프, 재테크, 건강 등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1인 가구 생존법 이야기'라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엄청난 생활의 꿀팁 이라기 보다는 소소하지만 저자와 주변인들의 경험담이야기가 많다. 특히 절약과 재테크 같은 것은 혼자의 인생을 책임지는 1인 가구에게는 정말 중요한 주제라서 흥미롭게 읽었다. 재테크에만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라서 전문적인 방법을 소개하진 않았지만 저자와 주변인들의 재테크 사례 등등이어서 더 현실적이고 재미있었다. 특히 쉐어하우스 재테크 이야기는 솔깃한 것 같다. 한편, 저자 소개 부터 아파트 청약 당첨을 소망하고 있다는 말에서 현실감과 친근감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또 지갑을 열게 만드는 기호품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이 갔다. 나도 향 좋은 바디용품과 새 침구를 사고 싶어졌다. 혼자서도 멋쟁이 할머니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중간중간 페이지에는 저자의 생활 꿀팁도 전수해주고 있다. 꿀팁에는 저자가 사용해 본 추천 상품 같은 것이 있기도 하고, 별거 아니지만 경험에서 얻은 쏠쏠한 것들도 있다.아무튼 동네에 자취하는 친구 또는 언니의 수다를 들은 것 같은 기분전환에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e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