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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로 만드는~~비행기, 자동차 와 함께 종이로 만들수 있도록 뜯어쓰게 되어있고 위에는 간략한 설명이 쓰여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을 만들어보고 어느 나라에 있는지 나라 이름과 대륙이름으로 확장해서 건축물과 연계하여 책을 읽어고 이야기도 나누어보았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코로나19가 없어져서 아이와 만들었던 건축물을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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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워낙 활발하고 뭔가 꼭 해야 하는 아이라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우연히 종이로 만드는~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모양만 흉내낸 줄 알았는데, 물론 종이의 한계상 디테일이 생략될 수는 있어도, 충분히 원작품의 느낌을 사는 그런 만들기에요. 생각보다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살짝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 작품의 난이도는 제각각인 듯 해요. 그래도 1시간 넘게 걸리지는 않는 것 같구요. 빠른 것은 5분 안에도 만들었어요. 이제 고학년이라 작품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작품 설명도 읽을 줄 아는 나이니까 작품에 관심이 어렸을 때보다는 더 큰 것 같아요. 이 랜드마크 건축 다 만들면 다른 시리즈도 사 달라고 하네요. 이 책은 평소 섬세하게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한테 맞아요. 친구 아이에게도 선물했는데 어렵다고 포기했다고 하네요. 여튼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코로나로 교육 환경이 바뀌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책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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