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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가 발행하고 있는 <아홉살 멘토> 시리즈는 우리집에서 인기도서이다.
작년에 채원양이 9살 때 학교 도서관에서 <아홉살 인생 멘토>라는 책을 읽고 "멘토"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다면 빌려왔을 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번째 시리즈인 진로를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들의 이야기인 <아홉살 진로 멘토>가 출간되었을때는 망설임없이 아예 구입을 해서 커다란 관심으로 읽었다.
이번에는 <아홉살 공부 멘토>가 출간되어 또 만나게 되었다. 모두 7명의 공부 멘토들이 등장하는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체육,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지닌 분들이 등장한다. 이 멘토들은 동양과 서양을 넘마들며 그 분야에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분들인지라 정말이지 쟁쟁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국어는 주시경, 수학은 세계 최고의 수학자인 폴 에어디쉬, 사회는 벤자민 프랭클린, 과학은 누구나 아는 마리 퀴리, 음악은 역시 우리나라의 윤이상, 체육은 축구를 위해 태어난 펠레, 마지막으로 예술은 천재 예술가 백남준이다. 특히나 우리 나라의 멘토가 3분이나 등장하기 때문에 이 책을 펼치변서 묘한 자부심부터 느낀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때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하다 여겨지는 과목이 바로 국어가 아닐까 싶다. 따라서 국어를 잘하고 싶게 만들고 싶은 생각에 가장 첫 장에 소개된 주시경 선생님처럼 부분을 역시 가장 집중해서 읽었다. 또한 국어의 기초가 되는 <국어 문법>을 펴냈으며, 국어 사전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신 분이다.
주시경 성생님이 말하는 주시경식 국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첫째 많이 읽고, 둘째 많이 쓰고, 셋째 많이 듣기를 강조한다. 어찌되었든 국어 공부는 많이 읽고, 쓰고, 듣는 방법이 최선이며 또한 최고인듯 싶다.
초등 학교 저학년인 울 아이들이 이 멘토들의 공부법을 잘 숙지해서 평생 걸어야할 공부의 길을 좀 더 수월하게 걷기를 바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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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다른 이의 인생 스토리-특히 성공한 이들의 인생-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에요. 때로는 그것이 인생의 큰 방향을 결정 짓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잖아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큰 영향을 끼치게 되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사주며 읽히고 싶어합니다. 저 역시 그런 부모 중 하나예요. 그런 부모 중의 한 사람으로 봤을 때,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평소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읽어줄 때, 위인전이 너무 길다보니 루즈하게 늘어질 때가 있어서 한 권을 재미있게 읽어주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참 명확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내용이 흥미롭네요. 아이들이 딱 읽기 좋게끔 적당한 분량이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어요. 딱딱하게 쓰지 않고 이야기하듯 써놓아서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읽혀질 것 같은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푹 빠져들어 읽었어요.
차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동서영의 여러 인물들을 리더십 중심으로 엮어 놓았어요.
도전하는 리더십, 제프 베이조스. 행동하는 리더십, 이종욱. 화합하는 리더십, 넬슨 만델라. 상상하는 리더십, 스티븐 스필버그. 사람을 얻는 리더십, 엘리자베스 1세. 포용하는 리더십, 이소선. 신뢰받는 리더십, 제갈량.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그림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글을 읽으며 그림 속에서 많은 것을 상상할 수 있게끔 잘 배치해 놓았어요. 그림이 인물 이야기랑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그림이에요. 이런 정감이 가는 그림 스타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각 인물의 리더십 원칙과 연보를 써 놓았어요.
그 뒷장에는 각 장마다 '궁금해요' 편이 있어서 혹시 더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제목은 '아홉 살~'로 시작하지만, 고학년들도 편하게 훑어보기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제 4차 산업혁명이니 코로나 바이러스니 참 복잡하고도 어려운 시대에,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확실한 멘토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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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살 리더십 멘토! ![]() 요즘 세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인물인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부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소선님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사실 아마존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제프베이조스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기 않았었는데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아마존이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는지부터 아마존닷컴을 창업하기까지 과정을 통해 그의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홉 살 리더십 멘토라는 제목답게 각 장마다 그 인물이 중요시했던 리덥십에 관해서 정리되 있어서 아이랑 대화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아이가 아마존을 검색해보고싶다고해서 함께 아마존 사이트도 둘러보았네요~ ![]() 아시아의 슈바이처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의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 총장님에 대해 읽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 백신 사업의 책임자이자 가난한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백신 보급을 확대한 점이 아무래도 지금 같은 코로나시대 코로나 백신 이야기로 한창 세계가 들썩이는 요즘 아이와 백신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세계보건기구가 무슨일을 하는 곳인지도 알게되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가 어떤곳인지 설명해주네요~ 두 인물의 공통점은 자신의 직업을 위해 엄청난 공부를 했다는 점이였습니다. 사실 아직 공부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홉 살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설명하는건 어려운일이지요 그렇기에 두 인물을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부도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전해주었네요~ ![]() 마지막으로 선택한 인물은 포용하는 리더십 이소선!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님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어보았고 이소선님의 젊은시절이 일제강점기여서 아이가 왜 우리는 일본과 사이가 좋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란 걸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래도 우리가 예전이 아닌 지금 시대에 태어난 것도 참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아이와 대화를 통해 나누어보았네요~ ![]() 우리가 흔히 보았던 위인전이 아닌 다양한 인물의 구성으로 그들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서십에 대해 배울 수 있게 구성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인물로부터 어떤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지 보기 좋게 정리되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아마존과 세계보건기구등 그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부분을 아이들의 눈으로 읽기 쉽게 설명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다양한 인물을 통해 리더십도 기르고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아홉 살 리더십 멘토! 아이와 많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던 정말 알찬 책이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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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아홉살 리더십 멘토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일곱 명의 리더를 통해 내일의 리더를 꿈꾸다 제프 베이조스, 이종욱, 넬슨 만델라, 스티븐 스필버그, 엘리자베스1세, 이소선, 제갈량의 스스로의 삶을 바꾼 세상과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변화를 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들 '신념'과 '원칙'에 대한 이야기 아이가 한 번에 신념과 원칙에 대해 받아들이기 쉽진 않을테지만 글을 읽으면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시대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로서 필요한 자질에 대해 이해할 순 있을 것이다.
외국의 유명한 인사들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였던 이종욱의 리더십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의 망쳐버린, 사라진 느낌 이지만.. 뭔가 지금의 상황과 어울리는 듯한 이종욱
잘 알지 못 했던 우리나라의 위인도 소개되어 좋았고, 너무나 유명한 아마존의 대표 제프 데이죠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어요. 혼자만이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서 더욱 빛이 나는 그들의 노력을 존경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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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이 입장에서 리더십이 필요한데, 내가 가지고 있는가를 반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없다고 키워주지 못하는 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 되었다. 먼저 앞을 나서서 리더십을 보여준 사람들을 멘토로 해서 이렇게 책이 나와줘서 무척 반갑다.
"아마존은 세상에서 가장 실패하기 좋은 회사이지만, 실패와 발명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아마존의 리더로서 제 업무 중 하나는 직원들이 대담해지도록 독려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의 반대에 맞서는 것입니다." '베이조스는 리더기 해야 할 일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창의력을 믿어 주고, 그들을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라 말했지.' 아마존닷컴 설립자 제프 베이조스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간략하게 알게 되었고, 현존하는 사람이어서 더 가깝게 느껴졌다. 브랜드 가치 세계 1위에 아마존닷컴이 선정되기까지 그의 리더로써 행한 원칙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크게 생각하고, 신속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라. 신뢰를 구축하라, 고객의 입자에 서라. 그것을 지키고 함께 성장했기에 지금의 아마존닷컴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맨오브 액션 - 이종욱 '아시아의 슈바이처'라고 불렸던 사람, 제 6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자랑스러운 한국인.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에 앞장섰던 그의 삶에 숙연해짐을 느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평등하게 대하라. 함꼐 일하는 사람의 전문성을 존중하라. 공정하게 판단하라. 옳다고 결심하면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라. 그의 리더십 원칙을 보면서 존중, 공정, 평등을 마음에 꼭 담아두고 싶었다. 모두 일곱명의 다른 리더십 멘토를 만나면서 배우는 점이 많았다. 그들의 리더십 원칙들을 보면서 나의 원칙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는 기회도 되었다. 한 명, 한 명의 리더십 멘토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작은 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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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멘티들에게 멘토들이 자신들의 공부방법을 책으로 엮었어요. 위인들의 이야기에서 부터 스포츠맨의 이야기를 통해 멘토 자신들의 분야에서 어떻게 최고가 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공부하는 방법을 멘토들의 삶을 통해 이야기 합니다. 국어공부방법 수학공부방법 과학공부방법 사회공부방법 체육공부방법까지 아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하는 지에 대한 해답과 공부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있습니다. 잘 알려진 사람들의 공부방법이니 아이들에게는 더욱 자극이 될 듯 싶어요^^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주시경처럼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폴 에어디쉬처럼 사회를 잘하고 싶다면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과학을 잘하고 싶다면 마리퀴리처럼 음악을 잘하고 싶다면 윤이상처럼 체육을 잘하고 싶다면 펠레처럼 예술을 잘하고 싶다면 백남준처럼
차례를 보니 어떤 분들이 멘토로 나오는지 알 수 있지요^^
멘토들이 자신들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동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렇게 글 중간중간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의문을 가지고 열심히 고민하면서 동기를 찾았다고 하네요. 동기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어요.
멘토들의 이야기를 끝낸 후 멘토들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연표가 나오네요. 멘토들이 살던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멘토들이 현대인들에게 아직까지 기억되고 있는 이유들도 이야기 하면서 이렇게 실물자료가 책 속에 있어요~~
"금해요" 에서는 공부하는 방법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실생활의 예를 들어 이야기 하듯 들려 줍니다.
꼭 교과서만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도 찾아보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공부를 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들도 들어 있어요. 멘토들처럼 아이들이 공부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 나라에도 휼륭한 사람이 많아 지겠지요. 올 여름방학 동안 비슷하게나마 멘토들의 공부방법을 따라하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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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공부시키기란 어렵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아님 우리아이만 그런지 왜이렇게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는지 숙제하는 것 자체도 공부라고 느끼는지 등떠밀지않으면 하루종일 숙제도 안하고 놀기만 하더라구요. 학교 갔다오면 얼른 숙제부터 하고 놀면 더 많이 편하게 놀수 있을텐데말이죠..엄마마음이랑 아이마음이랑 너무 달라도 다르지요..이런 우리아이에게 조금은 자극이 되지 않을까해서 선택한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별 공부법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 아홉살공부멘토입니다. 지금 딱 9살인 울아이에게 어울린다고 할까요? 지금은 저학년이기도 하고 교과과목도 많지 않지만 내년만 되어도 영어,과학,사회가 늘어나서 아이들이 무척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말을 들으니 엄마인 제가 조바심도 살짝 들기도 하고 걱정이 들기시작한답니다. 더구나 영어울렁증이 있는 아이라 현재로써는 영어도 안 하고 있으니 제속이 말이 아니지요..ㅠㅠ 또, 공부해라! 라고 다긋치는 것보다 조금은 자극을 받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책을 선택하기도 하였답니다.
책속에서는 국어-주시경/수학-폴 에어디쉬/사회-벤자민 프랭클린/과학-마리퀴리/음악-윤이상/체육-펠레/예술-백남준 이렇게 7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위인만의 공부방법도 알려준답니다. 워낙 위인전이라면 1학년때부터 끼고 살정도인 아이라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한글과 영어가 닮아있다는 사실도 알려주기도 하구요.. 알면 알수록 과학적인 글자인 한글의 우수성을 보면서 세종대왕의 대단함을 새삼스럽게 느꼈답니다. 궁금해요 코너에서는 아이가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 해결방법도 제시해주고 있어서 고민거리를 조금은 덜수 있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이나 사회에 대한 공부방법도 조금은 알수있어서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엄마에게도 좋은 정보인듯 합니다. 위인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읽는 동시에 학습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이 받을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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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살 진로 멘토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우리들, 우리 학생들은 장래희망을 정하기 매우 힘들다. 그 이유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 직업이 가지는 장점들이 모두 좋기 때문이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나도 어릴 적에는 이런 장래희망들 때문에 머리를 부여잡고 고민을 하였었다. 그래서 지금 정한 장래희망은 만화가! 평소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도 좋아하는 터라 이렇게 정하였다. 하지만 다른 직업들도 세상에는 많기에 아직도 나는 아쉽고, 다른 직업을 한 번 해보고도 싶다. 그런 내가 알게 된 책, 그것은 바로 이 책 [아홉 살 진로 멘토]였다. “이 책이 내가 할 장래희망을 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대를 안고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직업을 가진 유명한 위인들의 생활과 그 직업을 가진 위인의 교훈과 사상 등을 알려준다. 이 책에 나온 직업은 모두 7개의 직업이다. 그리고 그 직업에 대하여 위인을 통해 자세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바로 그 점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위인을 빗대어 장점을 알려주니 왜 그 직업이 좋은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 한 인물의 일생에 대하여 설명하는 이 책안의 이야기는 각 직업 각 인물별로 7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 각각의 이야기는 위인전 방식으로 되어 있었고, 우리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이 책의 이야기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바로 멘토 중의 한 명인 ‘의사 장기려’ 선생님의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가 왜 기억에 남았냐면 바로 이 한 구절 때문이다. “의사의 임무를 생각하여 보게, 어느 상황에서도 수술을 포기할 수 없지 않는가. 얼른 올라가 수술을 계속하게나.” 정말 멋진 한 마디였다. 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되었냐면 6.25 전쟁이 발발하자 병원 건물 옥상에 폭탄이 떨어져 천장이 내려앉았고, 더 이상 수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말을 들은 병원 의사들은 계속하여 수술을 하게 되어 환자를 살렸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는 의사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직업, 의사! 정말 멋진 직업이 아닐 수 없다! 장래희망, 혹시 아직도 갈팡질팡 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 책, [아홉 살 진로 멘토]를 통하여 장래희망을 키워 보는 것을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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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먼저 아이의 느낌입니다. 정주영의 자신감과 찰리 채플린의 웃음, 머더테레사의 겸손, 링컨의 정직, 제인 구달의 존중, 미야자키 하야오의 상상력 헬렌켈러의 희망을 주제로 하였다. 나도 제인 구달처럼 생명이 있는 것은 존중해야겠다. 난 링컨처럼 정직하게 거짓이 아닌 진실된 마음을 품을 것이다. 머더테레사는 1학년 때 책을 읽고 위인 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탔었다. 나눌줄 아는 머더테레사. 좋은 일을 많이 하시면서도 겸손하신 분이 참 멋지고, 훌륭한 분이신것 같다. 아빠는 머더테레사 같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다. 헬렌켈러처럼 난 희망을 품을 것이다. 어떻게 하냐면 포기하지 않고 "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 이 책에 나온 인물들이 참 멋있게 생각된다. 나도 찰리 채플린처럼 재주가 있으면 좋겠다. 상상력도 뛰어났으면 좋겠다. 난 노력해서 꼭 책에 나오는 인물처럼 되길 바란다. 그만큼의 노력도 해야 하기도 하지만 난 꼭 하고 싶다.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선생님도 해보고 싶고, 그림그리는 화가도 되고 싶고, 연예인도 되고 싶고, 도예공예가도 되고 싶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내 꿈을 정하고 꼭 이룰 것이다. 아이의 글을 보면서 의지가 보여서 뿌듯했습니다. 아이의 소망과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 기뻤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느낌처럼 무언가를 하고 싶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합니다. 책의 글귀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생애에 대해 한쪽에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걸 도화지에 작성해 보면서 인물에 대해,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인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질문과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가 영화의 주제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토토로, 센과 치히로등의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해 알더라구요. 거기에 미래 소년 코난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가족 모두가 그건 모르고 있었거든요. 당당한 둘째가 맞거든 하면서 책을 가져와서 보여주는 거예요. 자신감이 배가 되는 시간이였지요. 그러고 나더니, "언니도 한 번 읽어봐. 난 다 읽었어~"하는데, 뿌듯하기도 하고 자신감 충만한 작은아이의 행동에 우리 부부는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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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읽다보면 처음 전개부분은 재미없거나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여 아이들이 지루해 하며 읽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아홉살 인생멘토'는 정주영 구달,채플린,헬렌켈러 테레사 링컨의 가장 극적이고 재미있는 장면을 연속으로 보여주어 지루할 사이 없이 흥미를 끌어 진행된다.
제법 두꺼운 책이라서 중학년으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약간 버거울 수 있는 글밥이며 두께(약190page) 인데 읽다보면 어느덧 다 읽었음을 깨닫게된다.
우리 딸도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물론 9살 딸과 같이 재미있게..
책의 종이도 눈의 피로를 약간 색이있는 종이로 가볍고 편안했다. 책의 글씨도 줄간격와 크기가 적당하여 눈에 착 들어오는 책이다.
흥미있는 위인은 관심을 갖고 더 자세히 찾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수도 있을듯 하다.
여러 전기문 엑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