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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의 핵심 : 일상의 확률 구하기
"확률의 핵심 : 일상의 확률 구하기" 내용보기
학창시절, '확률'은 꽤 복잡한 수식을 요구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국어의 독해 실력과 그 이해를 바탕으로 답을 찾아가는 수학적 공식을 동시에 필요로 했다. 그래서인지 어렵게 느껴졌다.   그냥 수학 점수로만 그쳤으면 좋았으련만 확률은 우리 생활에서도 생각 이상으로 많이 사용된다. 흔히 말하는 '선택'과 '집중'은 확률에 기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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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확률'은 꽤 복잡한 수식을 요구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국어의 독해 실력과 그 이해를 바탕으로 답을 찾아가는 수학적 공식을 동시에 필요로 했다.
그래서인지 어렵게 느껴졌다.
 
그냥 수학 점수로만 그쳤으면 좋았으련만 확률은 우리 생활에서도 생각 이상으로 많이 사용된다.
흔히 말하는 '선택'과 '집중'은 확률에 기반하고 있다.
이 책 '확률의 핵심'은 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확률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벼락맞을 확률'과 '로또 1등 될 확률'일 것이다.
일본도 그러한지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 벼락맞을 확률이다.
일본의 경우, 850만분의 1이다.
오히려 다음에 소개하는 운석에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
무려 3만 2400분의 1이다.
책에 있는 로또 확률은 일본의 로또를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로또는 45개 중 6개가 일치하면 되기에 810만 분의 1이다.
일본에서 벼락맞을 확률과 크게 차이가 없다.
물론, 벼락을 맞는다고 로또를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
 
책은 '잡학'과 '교과'편으로 나뉘어 있다.
앞부분에서는 흥미를 끌만한 각종 통계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교과 부분에서는 확률에 대한 교과서적인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경우의 수, 조합, 여사건, 기댓값.
정말 오랫만에 보는 단어들이다.
다양한 예제와 함께 보니 확실히 쉽게 이해된다.
책을 보면서 확률이 일상에서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음에 놀랐다.
 
그리고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확률이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해준다.
가위바위보를 하면, 이길 확률이 무엇이 제일 클까?
간단하게 1/3의 확률, 33.33..%로 모두가 같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보가 이길 확률이 35%라고 한다.
앞으로 보를 좀 더 자주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제비뽑기의 확률이다.
가장 먼저 선택하는 사람의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처음이나 끝이나 모두 같은 확률이라고 한다.
그래도 마지막에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보다 처음에 많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좋아보이는데...
기분탓인가?
 
역사상 처음으로 확률론에 대한 책을 쓴 사람은 이탈리아의 수학자 '지롤라모 카르다노'라고 한다.
카르다노는 쓴 책은 '주사위 놀이에 관하여'이다.
도박을 좋아한 그가 승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확률을 계산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남긴 최고의 말은 '도박에서 최대의 이익은 도박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이다.
 
확률 책이라고 해서 복잡한 수식이 있지는 않다.
확률은 조금 어려운 곱하기와 나누기의 집합일 뿐이다.
교과서도 이 책처럼 재미있는 사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 위주로 알려준다면 확률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다.
확률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l*****0 2021.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확률의 핵심
"확률의 핵심" 내용보기
확률 개념을 ~~ 다양하고 재미난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는 책이 다 있네욧! ^^   청어람미디어 출판사의 지식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시리즈 중 하나인 < 확률의 핵심 >인데요!   확률이 뭔가 궁금해서 재미있게 접근 하고싶은 일반인이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싶은 중고청소년들에게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네요~~~ ^^   지식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
"확률의 핵심" 내용보기

확률 개념을 ~~

다양하고 재미난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는 책이 다 있네욧! ^^

 

청어람미디어 출판사의

지식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시리즈 중 하나인

< 확률의 핵심 >인데요!

 

확률이 뭔가 궁금해서 재미있게 접근 하고싶은 일반인이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싶은 중고청소년들에게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네요~~~ ^^

 

지식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시리즈는

< 확률의 핵심 > 뿐 아니라 ~~~

미적분의 핵심, 삼각함수의 핵심, 통계의 핵심, 로그의 함수 등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 확률의 핵심 > 은

과학잡지 Newton 을 발행하는 일본 출판사 Newton Press 에서

별책 < 확률에 강해진다 > 의 기사 일부를 발췌 및 대폭 추가 재편집을 해서

만든 책이라고 하네욧!

 

 

#확률의핵심

 

 

로또 1등 될 확률 즉,

추첨 숫자 6개와 모드 일치하는 경우는

600만 분의 1 이라고 하네욧! ㅠㅠㅠㅠ

더 정확하게는 609만 6454 분의 1 이라고 하니 !!!

당첨되는 분들은 정말 억겁의 행운아임에 틀림없는거 같네욧! ㅋ

 

그래도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는 높다는 팩트!!! ㅋㅋㅋㅋ

미국에서 벼락에 맞을 확률은 122만2000 분의 1 이고

일본에서 벼락에 맞을 확률은 851만 3500 분의 1 이라고 함!

 

로또는 복잡해서 그런지 계산 공식이 없던데

벼락에 맞을 확률은 계산 공식이 나와있더라구요! ㅋ

10년동안 벼락,낙뢰로 사망/부상/행불 된 사람의 수를

현재 일본의 총인구수로 나눈 것이라 ~~

우리나라로 적용하면 수치가 좀 달라질 거 같네욧!

 

여튼 로또가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는 높다고 하니 ㅋㅋㅋ

적은 돈으로 벼락부자가 될 꿈을 꾸며 한두어장 정도 재미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미국의 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나온 문제로

사회자의 이름을 따서

'몬티 홀의 문제'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제가 나왔네욧!

 

문 A, B, C 세개 중~~

문 한개 뒤에만 상품이 있고, 나머지 문 2개는 꽝~~~ ㅋㅋㅋ

도전자가 문 A를 선택하면 !

답을 알고있는 사회자는

문B를 열어서 문B가 꽝임을 보여주고

도전자에게 문 C 로 바꿔도 된다는 멘트를 날림!

그러니까 문A 또는 문C 뒤에는 반드시 상품이 있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도전자는 선택한 문A 를 C 로 바꿔야 할까요???

 

역사상 가장 IQ 높은 여성으로 알려진

마릴린 사반트가

바꾸는 게 좋다고 확률이 1/3 에서 2/3 으로

증가한다고 답했는데요!

많은 수학자가 여기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학교수업 및 국립연구기관의 검증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

사반트의 말이 옳았다고 해요! ㅋ

역시 여자의 말이 옳다구요! ㅋㅋㅋㅋ

 

책에 상세한 해설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잇님들은

어떻게 결과치가 도출되는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역사상 확률론에 관해 처음 책을 쓴 사람은

이탈리아 수학자 지롤라모 카르다노라고 하네욧!

의학으로 학위를 따고, 천문학,물리학,수학 등에도 정통한

완전 똑똑하신 분인데~~

어쩌다 도박에 심취하셨는지 ㅋㅋㅋ

< 주사위 놀이에 관하여 > 라는 논문을 썼다고 하네욧! ㅋㅋㅋ

이렇게 확률론의 발전에는 도박에 몰두하신 수학적 도박사들의 공적이 녹아들어있다고 하니 ~~~

도박이 나쁜 것만은 아닐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2부 <최강 교과편>에서는

확률이란 무엇일까( 수확적확률과 통계적 확률),

수확적 확률 계산 할 때 '경우의 수' 및

확률이 덧셈정리, 곱셈정리, 여사건으로 생각하기, 기댓값 구하기 등등

교과적인 내용도 알차게 들어있어요~~~

 

확률에 흥미가 없는 중고등 학생들에게도

재미있게 확률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중딩 딸래미가 있는 저에게

완전 맘에 드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w****3 202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 개념 따라잡기, 확률의 핵심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 개념 따라잡기, 확률의 핵심" 내용보기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 확률의 핵심         저는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요 확률 파트도 좋아했죠 계산하는게 재미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론적인 확률과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이 같을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도 가끔씩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이 궁금할 때가 있어요 주로 토리랑 보드게임을 하면서였죠 한 번은 토리와 색깔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 개념 따라잡기, 확률의 핵심" 내용보기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

확률의 핵심

 

 


 

 


저는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요

확률 파트도 좋아했죠

계산하는게 재미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론적인 확률과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이

같을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도 가끔씩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이

궁금할 때가 있어요

주로 토리랑 보드게임을 하면서였죠

한 번은 토리와 색깔 토큰이 일곱 종류인

게임을 했는데,

다섯 번째까지 같은 색 토큰을 골랐어요

그때 소름이 돋을 정도였어서

이게 대체 얼마의 확률일까 궁금해졌죠

계산을 해보려고 했지만

몇 가지 공식만 머릿속에 떠오를 뿐,

계산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확률 공부를 다시 해볼까 싶었는데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

: 확률의 핵심>을 보게 되었죠

 

 



 

 


어려운 수학 개념이 담긴 책이 아닌,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확률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가위바위보에서 보가 이길 확률은 35%"

p26

 

 

저는 가위바위보를 잘 못 해요

가위바위보에서는 보가 이길 확률이 35%로

가장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는 통계에 의한 결과에요

가위나 바위로 이길 확률과 차이가 크진 않고

또 다른 곳에서 실험을 했을 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벼락에 맞을 확률, 강수확률, 보험회사에서 연령별로

보험료 납입액을 산정하는 방법,

스팸메일의 분류 방법 등도 흥미로웠어요

학창 시절 배웠던 수학이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다 보니 확률은 우리 생활에서

생각보다 많이 활용되고 있는 개념이었어요

저도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확률은 이론적인 것이지 실제로는

0아니면 1아닌가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확률은 확률일 뿐,

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되려나 싶었는데 말이죠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

: 확률의 핵심>은

확률에 대해 전혀 몰라도

읽어나가다 보면 확률의 개념이

머릿속에 그려질 것 같은 책이었어요

도박에 대한 부분이 좀 많이 나와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확률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일본책을 번역한 책이라서

일본 기준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일본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개념 따라잡기 시리즈가

미적분, 삼각함수, 확률, 통계, 로그 총 5권이 있는데,

한 권 씩 다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확률을 쉽게 이해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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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를 하나 더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수학책을 리뷰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수학은 정말 극한의 애증의 존재여서 한동안 이런 스타일의 책은 잘 안 잡았었는데, 이 책은 이래저래 궁금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학교때 배웠던 수학은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 필요하니까 배운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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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를 하나 더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수학책을 리뷰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수학은 정말 극한의 애증의 존재여서 한동안 이런 스타일의 책은 잘 안 잡았었는데, 이 책은 이래저래 궁금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학교때 배웠던 수학은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 필요하니까 배운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작 배워보면 이걸 어디에다 쓰는지에 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죠. 학교에서 집에 돌아갈 때 친구들하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걸 배워서 어디 써먹는가’ 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미적분은 사실 최근에 퀀트라는 인간들이 써먹어서 경제위기를 만들기도 했고, 별 희한한 일들이 다 있었을 정도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한 가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수학은 실제 삶에서 꽤 많이 쓰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동생이 하는 게임을 보면서 였습니다. 확률형 아이템을 보는데, 무슨 확률이 사람이 살면서 번개 맞아 죽을 확률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이게 대체 무슨 확률인지에 관해서 분명 말도 안 되는 비교 대상은 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데 보면 정말 번개 맞은 사람, 심지어는 여러번 맞아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는 것 때문에 확률이 대체 무엇인가에 관해서 한 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 계산에서 뭔가 심각한 오류가 나는 것을 확률로 가져간다거나, 아니면 불량률 계산을 해서 판매 비용에 반영한다거나 하는 것들이 회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로 다가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만외 하나 라는 말을 하시는데, 그 확률을 띠야익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놀라운 일이죠. 결국에는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고, 이를 수치화, 정량화 하는 것 자체가 확률이 하는 일이니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고등학교때 제대로 알아야 했던 것은 확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수학2를 넘어서 선택하게 되면 많은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미적분을 선택하긴 합니다. 미적분을 공부 해서 성적 잘 나오면 결국 그만큼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확률 통계가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는 것이 많더란 겁니다. 이 것을 생각 해보면 교육이 단순히 점수 매기기로 넘어간 나머지, 정말 중요한 것을 간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일반 교육이 과연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올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누구나 상상하시듯, 결론은 아니다입니다. 간단하게 질문 해보죠. 수학을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면 소위 말 하는 ‘수포자’ 라는 말이 괜히 생길까요. 결국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이해를 하는 데에 한계가 생겼다는 겁니다. 이 문제는 결국 우리가 뭔가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률이라는 것이 정말 무엇을 알아내려고 하는지와 함께, 이를 통해 무엇으로 확장되는지 하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바로 그 지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률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것 말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데에서부터 출발하지만, 그 속에서 확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개념을 잡기 시작해서, 이를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는 데까지 가는 것이 이 책이 노리는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외의 수학은 정말 몇몇 책에서 보기는 했지만, 그 때 마다 흥미로운 지점으로 그냥 책을 넘겨버리는 데에 익숙한 만큼, 이 책에서 보여주는 이야기가 어려워지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 책은 다시 창고에 처박히게 되는 겁니다. 다행히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분명히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그 이야기를 최대한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함으로 해서 이야기의 핵심으로 다가가는 식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최대한 이야기에 대한 예를 많이 들고 있기도 하고, 그 예들이 매우 쉽게 생각 해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책에서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생활에 붙어 있거나, 신기하게 생각 하는 것들에 관해서 다루고 있기도 하고, 동시에 언론에서 떠드는 확률의 실체에 관해서 어느 정도 이야기 함으로 해서 확률의 분포라는 것에 관하여 좀 더 명확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사실 이 지점들 덕분에 책을 이애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면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각 챕터 마다 진행되는 이야기에 관해서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의 순서를 재정립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해를 위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을 가져가고 있다고 말 할 수도 있기는 한데, 이 책에서는 좀 더 흥미로울 부분들을 사아시이에 배치 함으로 해서 이야기가 일종의 진도 형식으로 가는 것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책을 읽는다는 것에 관한 흥미쪽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어느 정도 스스로 정리를 할 수 있게 만든 것도 역시나 중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수학에 관해서 책을 읽었을 때 스스로 정리 하지 않고, 그냥 읽고 넘어가 버리는 것은 사실상 그냥 책을 읽는다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 있는 면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심심풀이로 읽기에도 나쁘지 않은 구조적인 면을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책이 나름대로의 정리를 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률이 삶을 지배한다는 이야기를 간간히 하곤 하는데, 그 문제로 인해서 확률의 실체라는 것에 관해서 알고 싶은 분들에게, 그리고 그런 중에서도 정말 수학이 정말 쥐약으로 다가오는 분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확률이 가진 기묘한 매력을 설명 하면서도, 세상이 이를 통해 독자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하는지에 관해서 확실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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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의 핵심 ; 수학개념을 쉽게 풀어놓은 책
"확률의 핵심 ; 수학개념을 쉽게 풀어놓은 책" 내용보기
미적분, 삼각함수, 통계, 확률등의 수학용어는 듣기만해도 약간의 머리가 아파지는 용어들입니다. 현재중3수학을 공부중이 아이가 젤 머리아파하는 부분이 확률과 통계부분인데, 그중에서 확률 관련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의 대상은 중학수학을 공부중인 학생부터 고등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되어있습니다. 미적분, 삼각함수, 통계, 확률, 로그의 수학개념을 알기 쉽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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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삼각함수, 통계, 확률등의 수학용어는 듣기만해도 약간의 머리가 아파지는 용어들입니다. 현재중3수학을 공부중이 아이가 젤 머리아파하는 부분이 확률과 통계부분인데, 그중에서 확률 관련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의 대상은 중학수학을 공부중인 학생부터 고등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되어있습니다. 미적분, 삼각함수, 통계, 확률, 로그의 수학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아이가 일단 머리아파하는 확률부분책을 만나보았는데, 한편으로는 아직 배워보지 못한 미적분파트를 볼 걸 그랬나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필요해서 본 책이라서, 아이입장에서 서술을 하자면은 일상속의 이야기들로 풀어놓았기에 부담없이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개념을 잡고 접하기에 좋은책이나, 좀 더 깊은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고 합니다.

 

 

 

 

 

 

 

 

 

개념을 이해하기에 좋은 입문서라고 보시면은 될듯 합니다.

 

잡학편과 교과편으로 나눠집니다. 잡학편에서는 일상속 이야기를 끓어오기에 부담없이 다가가기에 좋은 면이 있고, 교과편은 실제교과과정과 연계해서 개념부터 탄탄하게 잡아가는 형태로 진행되어집니다.

 

 

 

 

 

 

< 잡 학 편 >

 

우리 일상과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들과 퀴즈같은 문제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고 또한 수학역사적인 부분도 건드리고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습니다.

 

수학에 호기심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것이닌까요~^^

 

 

 

 

 

< 교 과 편 >

 

교과편의 내용이 상대적으로 조금 적습니다. 아무래도 입문서이다보니 교과적인 부분은 조금 적게 다룬 듯 합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적인 부분은 제대로 다루어놓아서 이 수학부분에 입문하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개념을 접해보지 못한 '미적분', '로그'에 대해서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핵심노트라고 예쁜노트가 같이 배송되었는데, 노트가 참 이쁩니다. 이쁜노트 좋아하는 엄마와 딸이라서 갠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가 노트 중간중간 이렇게 관련 공식이나 이론이 나와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읽은책에서 개념을 정리해보는 노트로 활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관련개념을 처음으로 접하고 이해하기에 좋은 수학개념입문서입니다. 아이의 수학적 흥미를 높이기에도 좋을 수학입문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한 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a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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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라고 하면, 흔히들 도박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렇다. 2003년에 방영했던 ‘올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실제 인물인 김인하씨를 모티브로 연기했던 우수에 찬 눈빛의 승부사 이병헌의 열연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당시 카지노에서 수백만원을 베팅하고 하룻밤 사이에 롤러코스터를 타듯 화려한 손기술을 쓰며,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하는 스릴을 목숨을 걸고 하는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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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라고 하면, 흔히들 도박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렇다. 2003년에 방영했던올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실제 인물인 김인하씨를 모티브로 연기했던 우수에 눈빛의 승부사 이병헌의 열연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당시 카지노에서 수백만원을 베팅하고 하룻밤 사이에 롤러코스터를 타듯 화려한 손기술을 쓰며,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하는 스릴을 목숨을 걸고 하는 사람들에게나 중요한 확률이지, 하고확률게임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을 수도 있다.

 

금요일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퇴근길에 복권방을 지나치게 되는데, 여느 직장인들의 애처로우면서도 미래의 희망을 숫자 개에 걸어보려는 힘이 가득 들어간 어깨들이 옹기종기 비좁은 가게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나의 주변에서 확률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을까.

 

놀라지 마시라. 생각보다 확률은 가까이에 있었다.

확률의 핵심이라는 책에서 잡학적이고 소소한 확률의 쓰임을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아마도 숫자라면 진저리를 일부 독자들을 위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많은 분수와 소수가 등장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일본의 과학잡지에서 출간한 책이다보니 통계자료의 소재나 결과의 의미가 한국인에게 직접적으로 닿지 못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 그러나 숫자를 굳이 꼼꼼이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다해도 일본에서 나온 별의별 상황과 통계자료를 보면 확률은 우리네의 삶과 주변사람들을 이해하고 트렌드를 읽을 있는 혜안을 갖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적으로 야구 경기나 가장 승률이 높은 도박의 종류와 같은 분야 보다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경우, 최고의 결혼 상대를 만나려면 번의 연애를 해야 하는지에 관한 자료가 흥미로웠다.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면서 쉬운 말로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있는 소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서 매일 듣는 뉴스가 감염병에 관한 것이다보니 우리가 단순히 확진자가 명이 나왔다는 것에 지레 겁을 먹을 것이 아니라, 음성반응이 검출되었다고 해도 음성 판정을 결정하는 검사의 정확도가 99%라면 실제로는 감염확진자 100 명은 거짓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거짓 음성이라고 하는 누락된 비감염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이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도움이 된다.

 

마지막 교과편에서 다루는 내용은 앞서 실생활에서 소개했던 확률관련 개념을 기본부터 다뤘기 때문에 따로 확률과 관련된 학년별 교과서를 찾아볼 필요없어 유익했다. 기댓값,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 자칫 헷갈릴 있는 수학적 이론에서 성립하는 개념과 현실세계에 적용할 있는 이론을 중간중간에 하이라이트 표시를 해서 강조한 점도 독자로 하여금 요점을 쉽게 파악하는 도움을 준다.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눈을 갖게 같아 기쁘다. 어떤 사람을 구시대적으로 문과 이과 같은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게 것처럼, 폭넓고 통합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i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