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농가라는 말은 솔직히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농업이 중심이니 농가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큰나무마을만이 아니라 부속 마을도 있는 대마을.. 솔직히 이정도면 영주급이라고 봐도 되겠죠. 계속 촌장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서 그렇지 영주 및 왕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드래곤 부인도 있고, 천사족, 흡혈귀, 하이엘프 등 많은 강한 종족들을 아내로 삼고 있으니 마왕국이 큰나무마을의 위에 있다고 해도 그건 그냥 형식적일 뿐이죠. 실제로 마왕국과 큰나무 마을이 전쟁을 하면 순식간에 마왕국이 망할거니까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을보다는 영지물에 가깝습니다. 그런주제에 기본적으로 자급자족의 생활입니다. 물건을 좀 팔아서 필요한 물품을 사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급자족이죠. 대장장이 일도 가능하고 물품 개발도 됩니다. 그리고 맛있는 술도 있고요. 생필품은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많이 만드는 편이고요. 뛰어난 약사, 약초 등이 있으니 걱정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돈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데.. 돈은 모이지만 모이는것이 100이면 1을 쓸까말까니.. 오죽하면 돈을 써달라는 요청까지 들어올까 생각까지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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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되는 작품중에 하나인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랑 이번권에서도 유유히 농가생활을 즐기는 우리의 주인공!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매력적인 히로인들도 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 어떤 모습의 히로인들을 볼수있을까요? |
|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일기를 읽는 듯한 플롯이 강점이자 단점인 작품입니다. 이번 권도 위기가 되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이 서로 얽혀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가벼움'의 일변도 및 등장인물 늘리기로 분량을 잡아먹는 전개는 여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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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영지물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겉 컨셉만 영지물이고 속은 일상물인데다 질리지 않도록 큰 메인스토리를 가끔씩 양념으로 치는 정도. 뭐 둥드 얘기는 가끔씩 책 구매버튼을 누르기 전에 둘러보면 하단 리뷰섹션에 한두번씩 보이는 터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정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핵심은 그 10년전인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그 둥드 작품에 나왔던 시나리오 라이터의 그 당시 가족관이 여전히 그대로 보인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일본 또는 한국 동양의 전통적인 가족관을 물리와 화학이 지배하는 냉혹한 현실에서의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정신적 작용 그 그대로를 좋은게 좋은거라는 전개로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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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느긋한 큰나무 마을입니다. 투석기를 만들고 놀이용도로 쓸정도죠. 조금씩 등장인물이 늘어나다보니 슬슬 등장인물이 헷갈릴 위험이 생기내요. 이번에 뉴뉴다프내가 살던 하나마을에 후슈의 인도로 고아출신들이 살게 되었는대 큰나무마을과 연관되서그런지 1명빼고 전부 특이사항이 하나씩 있는지라 평범한 한명이 리더인게 더 신기하내요. 막간에 20년뒤 있었을 마신의 폭주를 이길 용사후보였을까요? 아내분몸에 성검이 있던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마신을 구제했으니 상관없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