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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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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델돌프의 죽음. 제투아의 대두. 마침내 터져 버린 이르도아와의 전쟁.제국은 전장에서 승리한다. 또 승리한다. 하지만 그 속은 시커멓게 문드러지고 있다. 피할 수 운명 앞에서, 문드러진 애국심과 잔혹한 현실의 포용을 거쳐 제투아 대장은 ‘세계의 적’이 되기 위한 무대를 만들어 나간다.죽음으로 도망칠 수 없는 참모본부의 책임자로서, 제투아가 찾는 것은 ‘최선의 패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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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델돌프의 죽음. 제투아의 대두. 마침내 터져 버린 이르도아와의 전쟁.
제국은 전장에서 승리한다. 또 승리한다. 하지만 그 속은 시커멓게 문드러지고 있다. 피할 수 운명 앞에서, 문드러진 애국심과 잔혹한 현실의 포용을 거쳐 제투아 대장은 ‘세계의 적’이 되기 위한 무대를 만들어 나간다.

죽음으로 도망칠 수 없는 참모본부의 책임자로서, 제투아가 찾는 것은 ‘최선의 패배’.. 말보다도, 이성보다도, 그저 충격을 세계에??“세계에, 속고 싶다면 속여 주겠다.”

추가로 여기에 붙들린 소녀 왈?? “힘들어 죽겠다.
p*****0 2020.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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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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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2권 리뷰입니다. 이제 이 시리도 막으로 왔네요. 카를로 젠 작가님의 데뷔작 유녀전기는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는 이미 결말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이번권이 이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지 아니면 다음권이 더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이 시리즈를 못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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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2권 리뷰입니다. 이제 이 시리도 막으로 왔네요. 카를로 젠 작가님의 데뷔작 유녀전기는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는 이미 결말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이번권이 이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지 아니면 다음권이 더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이 시리즈를 못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군요.

j*******6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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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유녀전기 12권 리뷰 -지옥으로 끌고가는 상사와 도망가고 싶은 부하-
"[스포주의] 유녀전기 12권 리뷰 -지옥으로 끌고가는 상사와 도망가고 싶은 부하-" 내용보기
이젠 어느 모로 보다 제국은 운명을 다 했다. 남은 건 누구의 손에 점령 당하고 항복할 것인가다. 연료도 없고, 식량도 없다. 그럼에도 전쟁은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동부전선, 연방(소련)과의 전쟁은 질척질척하기만 할 뿐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제국을 움직이는 위정자로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온전히 연방(소련)에 먹힌다면 제국의 미래 따윈 2차대전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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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느 모로 보다 제국은 운명을 다 했다. 남은 건 누구의 손에 점령 당하고 항복할 것인가다. 연료도 없고, 식량도 없다. 그럼에도 전쟁은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동부전선, 연방(소련)과의 전쟁은 질척질척하기만 할 뿐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제국을 움직이는 위정자로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온전히 연방(소련)에 먹힌다면 제국의 미래 따윈 2차대전 때를 보더라도 극명하다. 이젠 퇴색해버렸지만 공산주의의 치하에서 국민들이 어떤 대접을 받을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타냐의 상관 제투아는 합중국(미국)을 끌어들이기 위해, 최선의 패배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민주국가에 점령 당한다면 적어도 국민들의 삶은 보장될 테니까.


이번 이야기는 제국의 운명이 그 끝을 고한다로 정의할 수 있다. 전쟁을 왜 시작했는지 이제 와 필자는 잊어버렸지만 국경선에 걸린 나라란 나라에 죄다 싸움을 걸어서는 끝낼 타이밍도 못 잡고 어거지로 자존심만 내세우다 속된 말로 존망 하는 꼬라지 직전에 처해진 제국의 슬픈 말로를 그리고 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활약이 있었다곤 해도 전황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7년이라는 시간을 전쟁을 치렀듯이, 아무리 백전노장들이 즐비한 203 마도 대대를 가진 제국이라도 구멍 뚫린 제방을 모두 막을 순 없을 것이다. 이젠 203 마도 대대도 그저 그나마 나은 온전히 보존된 부대이기에 혹사만 당할 뿐이다.


타냐는 이직을 바라나 적당한 상대가 없다. 그렇다고 현대의 지식을 가진 그녀가 연방(소련)에 투항할리는 없을 터, 그래서 그녀의 상관 제투아가 합중국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르도아(이탈리아)를 친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는 않았겠지. 실제로 웹판을 보면 그녀는 합중국으로 넘어가는 거 같으니까. 그보다 만성적인 물자 부족에 시달리는 제국보다 그나마 풍족한 이르도아에서 물자를 보급 받는 게 지금의 타냐로서는 기쁘기 그지없었을 것이다. 몇 년 전인가 북한이 남침을 할 때 물자를 국도변 마트 같은 데서 보충할 거라는 인터넷 우숫게 소리가 떠돌았었는데 지금의 타냐가 딱 그짝이다.


아무튼 간에 침몰하는 조국에 목 매봐야 나만 손해일뿐이다. 하지만 커리어를 중시하는 그녀로써는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아무리 적군이라지만 적어도 유능한 장교라면 대우는 해주겠지. 언제더라 북한에서 귀순한 모 장교는 우리나라 육군인지 공군인지에서 대령까지 하지 않았던가. 타냐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그래서 상관의 그 어떤 명령이라도 들을 수밖에 없는 숙명이랄지, 참 사서 고생을 한다. 물자라곤 쥐뿔도 없는 상황에서 적을 두들기라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이젠 자존심이고 뭐고, 현지 조달만이 살길이다. 생필품은 일찌감치 현지 조달이고 이젠 하다 하다 군수물자까지 현지 조달이다. 궁하면 통한다고, 적진에 뛰어들어 빼앗아서 쓴다 같은 도적 질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미지는? 커리어 쌓는다며? 남의 돈으로 전쟁하는 건 꿀맛이라는 게 타냐의 지론이다. 그녀는 과연 어디까지 타락할 것인가. 그 벌이랄지 이제 좀 후방으로 물로나 휴가를 만끽하나 했더니 성실한 샐러리맨의 최후는 계속된다. 후퇴하는 부대의 최후미에 서서... 뭐 어쩌라고? 타냐의 상관이 그토록 고대하던 합중국이 움직인다. 2차대전사를 아는 사람은 다 알듯이 미국의 물량전은 예나 지금이나 혀를 내두르게 하지. 이제 어떻게 항복할 것인가만 남았다. 인적 자원은 다 갈아 넣었고, 물자는 바닥이다. 그럼에도 제국이 움직일 수 있는 건 타냐같이 살아남은 극소수 엘리트가 있어서 가능했을 것이다.


이제 타냐의 운명은...


맺으며: 처음보단(1권) 독해력을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 이젠 농담이나 개그를 섞어 넣으면서 접근을 쉽게 한 부분이 눈에 띈다. 파워 인플레를 의식한 것인지 타냐가 직접 나서는 전투는 많이 줄었다. 타냐의 대척점에 있는 메어리 수의 활약을 조미료로 조금 가미하면서 지루함이나 식상함을 없앤 부분은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여전히 메어리 수의 미x년 플레이는 뒷목을 잡게 하는 게 관전 포인트랄지. 아무튼 이 작품도 곧 끝을 향해 달려간다고 할까. 합중국이 슬슬 물량으로 참전하면서 제국은 그야말로 바람 앞에 등불, 13~4권이 클라이맥스가 아닐지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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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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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야가 격노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지난 권 상황 및 프롤로그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음-으로 프롤로그가 시작되고, 참모본부 내 자신의 집무실에서 제투아 대장이 씁쓸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이번 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작중 마지막 장면에서 그가 보여준 일련의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달까) 여담이지만 이번 권에서도 타냐는 하마터면 삼도천을 건널 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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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야가 격노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지난 권 상황 및 프롤로그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음-으로 프롤로그가 시작되고, 참모본부 내 자신의 집무실에서 제투아 대장이 씁쓸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이번 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작중 마지막 장면에서 그가 보여준 일련의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달까) 여담이지만 이번 권에서도 타냐는 하마터면 삼도천을 건널 뻔한 상황을 맞이했는데, 이렇게 되는 과정이 물흐르듯 자연스러웠던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여기에 삽화도 괜찮았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f*******a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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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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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델돌프가 어이없게도 전사한뒤,고통받는 제투아.이미 너무 늦은 방향 전환에 돌릴 수 없는 제국. 이겨도 이겨도 루시 연방의 물량과 합중국의 물량 공세가 시작되는데..그에 제국은 옛날 에 총력전으로 유명한 노선을 최소화 하려고 하는데, 힘으로 굴복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된거 전세계에 불량채권을 뿌리고, 악을 팔아서 최선의 패배를 만드려는 제국.제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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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델돌프가 어이없게도 전사한뒤,

고통받는 제투아.

이미 너무 늦은 방향 전환에 돌릴 수 없는 제국. 

이겨도 이겨도 루시 연방의 물량과 합중국의 물량 공세가 시작되는데..

그에 제국은 옛날 에 총력전으로 유명한 노선을 최소화 하려고 하는데, 

힘으로 굴복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거 전세계에 불량채권을 뿌리고, 악을 팔아서 최선의 패배를 만드려는 제국.

제투아는 그 짐을 지고 제국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기 시작된다.

과연 어떻게 될 것 인가.!


그리고 선채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할뻔 한 타냐,  역대급으로 고통받게 되는데.






q**********7 202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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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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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유녀전기 12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제국은 전장에서 승리하지만 속은 시커멓게 문드러지고 만다. 피할수 없는 운명에서 애국심과 잔혹한 현실의 포용을 거쳐 제투아 대장은 세계의 적이 되기 위한 무대를 만들어 낸다. 정말 재미있으니 한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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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유녀전기 12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제국은 전장에서 승리하지만 속은 시커멓게 문드러지고 만다. 피할수 없는 운명에서 애국심과 잔혹한 현실의 포용을 거쳐 제투아 대장은 세계의 적이 되기 위한 무대를 만들어 낸다. 정말 재미있으니 한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j****7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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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제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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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젠 작가 선생님의 작품 '유녀전기'의 제 12권 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유녀전기 신권입니다. 유녀전기도 꽤나 오랜기간 연재했던 것 같습니다만,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웹연재본은 이미 결말이 나와있습니다만, 웹연재를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조금 끝이 허무한감이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에서는 어떻게 끝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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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 젠 작가 선생님의 작품 '유녀전기'의 제 12권 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유녀전기 신권입니다. 유녀전기도 꽤나 오랜기간 연재했던 것 같습니다만,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웹연재본은 이미 결말이 나와있습니다만, 웹연재를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조금 끝이 허무한감이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에서는 어떻게 끝낼지 궁금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20.10.2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