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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잘생기고 키크고 집안좋고 좋은차 타고 다니고 졸업전에 사시도 패스한 선배가 재미있는 이야기라며 해준 이야기가 참으로 잼나다. 로설남주 효과인가요?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서영에게 재형은 자신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한다며 다음의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어느 마을에 남자가 여자를 거시기하면 남자의 거시기를 거시기하는 법이 만들어졌다. 마을의 한 남자가 한 여자를 거시기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남자의 거시기를 거시기하기 위해 모였는데 갑자기 그 남자의 할아버지가 나타나 자신의 거시기를 손자의 거시기 대신 거시기해달라 간청했다. 그러자 그 남자의 할머니가 절대 남편의 거시기를 거시기하면 안된다고 큰소리쳤다고 한다.
장소영 작가님 올드감성이라고 지루하다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신파를 좋아해서 그런가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1권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제한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어지죠. 물론 남주에게 떳떳하게 나서고 싶은 서영의 욕심(?)으로 두 사람은 원치 않는 이별을 하긴 하지만요...
올드감성이 그리워질때 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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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의 러닝타임 리뷰입니다. 2권은 외전이 있다고 하는데 기대하고 다음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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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작가님의 작품을 찾아 읽는 나에게 「러닝타임」역시도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로설에 자주 등장하는 직업인 검사와 변호사의 이야기로 1권에서는 그들의 법대에서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2권에서는 시간이 흘러 검사와 변호사로 재회한 그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서영까지 결혼을 생각할 만큼 정말로 서영을 좋아했던 재형의 서영의 배신으로 이별을 하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서울지방검찰청 마약 조직 범부 수사부 담당 검사인 재형과 로펌 ‘저스티’의 변호사로 조우하게 된 그들은 오해를 풀고 서로의 따뜻한 이해 속에 해피엔딩으로 이어진다. 역시 장소영 작가님이다 싶은 작품..어떻게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의 모습을 이렇게 잘 표현하실 수 있는지 읽은 때마다 감동이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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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의 러닝타임 리뷰입니다. 2권은 외전이 있다고 하는데 기대하고 다음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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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집안형편에 휴학을 해가면서도 어떻게든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애쓰는 서영입니다. 법대생인 서영은 교수님께 과외자리를 얻으려 부랴부랴 가지만 한 남자와 부딪치게 되고 결국 약속시간에도 늦어 과외알바도 놓치고 비싼 외제차 주인과 얽히며 되는 일이라곤 없죠. 주위에도 가불을 할 수 있는 일자리까지 부탁해놓고 동분서주 바쁜 서영에게 두 번이나 마주쳤던 재형과 다시 마주치게 됩니다. 정체가 의심스러웠던 재형은 서영의 선배로 졸업을 앞두고 이미 사법시험에 붙어 연수원에 들어갈 시기인에 서영에게 첫눈에 반하고 서영에 대해 알고 싶어하죠. 하지만 연애는커녕 당장 먹고 살 일이 시급한 서영은 재형의 관심이 조금도 반갑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