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부작 중 마직막 권입니다. 조금 어렵게 읽히는 느낌이기도 했지만 이야기 자체가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세계관도 용어도 전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도 방대한 스토리가 몰입감 있게 집중력을 끌고가서 잘 볼 수 있었습니다.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N. K. 제미신 작가님의 작품 '석조 하늘'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 판타지 100선에 속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설입니다. 부서진 대지 3부작의 완결편으로 완성도 있는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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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고 평이 좋은 소설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그만큼 세계관도 대단합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입체적이고요. 작가 특유의 문체가 잘 맞아서 홀린듯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3권짜리 시리즈라는 것이 가장 아쉬웠어요. 휴고상을 받았다고 그래서 궁금해서 시도해본 책이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sf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 단어가 낯설어서 머리에 바로 들어오진 않지만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친구한테 다섯번째 계절을 추천했더니 재밌는데 읽기 힘들다는 똑같은 말을 한다. 그리고 작가가 여러방면 문제의식을 가지고 글을 풀지 않았을까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그런 건 없고 침략자가 주장하는 호혜적인 면모가 불편함. |
| 외국인 친구가 자기가 진짜 재밌게 읽었다고 해서 1권부터 구입해서 읽음. 근데 난 묘하게 안읽힌다고 해야하나, 오히려 애쑨과 알라배스터 이야기가 나오던 1권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음. 3부작의 마무리로서는 완성도가 높지만 재미 자체로 따지면 난 1권이 더 재밌었음. |
| 외국인 친구가 자기가 진짜 재밌게 읽었다고 해서 1권부터 구입해서 읽음. 근데 난 묘하게 안읽힌다고 해야하나, 오히려 애쑨과 알라배스터 이야기가 나오던 1권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음. 3부작의 마무리로서는 완성도가 높지만 재미 자체로 따지면 난 1권이 더 재밌었음. |
| 1~2권까지는 그래도 여성에 대한 억압과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차별에 대한 메시지라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문제가 해소된 3권에서는 독자가 감정을 이입할 부분이 없다. 신체가 돌이 되어 간다는 점에서 장애를 내세우기엔 그걸 먹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딱 거기까지다. 등장인물들 사이에 나누는 대화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자기들끼리의 환경에 특정된 말만 한다. 공감도 안 되고 재미도 못 느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