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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립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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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의 다소 거친듯한 붓터치가 고단한 할머니의 인생을 대변하는 듯 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노을의 분위기가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게 했다.할머니의 인생 끝무렵에 평생을 함께했던 바다에 나가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과. 인생을 마무리 하는게 어떤 느낌일까..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할머니도 처음부터 할머니가 아니었음을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립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그림들의 다소 거친듯한 붓터치가 고단한 할머니의 인생을 대변하는 듯 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노을의 분위기가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게 했다.


할머니의 인생 끝무렵에 평생을 함께했던 바다에 나가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과. 인생을 마무리 하는게 어떤 느낌일까..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


할머니도 처음부터 할머니가 아니었음을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


할머니와 추억이 많으면 눈물훔칠 것을 옆에두고 한장한장 넘겨야 하는 그림책


-할머니와의 추억을 느끼고 싶은 분들,바닷사람의 숨결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c******n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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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잘 계신가요.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제주에서 자란 작가가 한 소녀의 목소리로 조용히 읇조리는 듯한 그림책이랍니다. 할머니는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가만히 누워만 있고, 보이는 건 창문으로 보이는 옆집 지붕뿐입니다. 그런 할머니 에게 하고 싶은 것은 없는지, 가고 싶은 곳은 없는지 묻는 손녀입니다.할머니의 대답은 "바다에나 한번
"나의 할망" 내용보기

할머니~

잘 계신가요.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제주에서 자란 작가가 한 소녀의 목소리로 조용히 읇조리는 듯한 그림책이랍니다.

할머니는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가만히 누워만 있고, 보이는 건 창문으로 보이는 옆집 지붕뿐입니다. 그런 할머니 에게 하고 싶은 것은 없는지, 가고 싶은 곳은 없는지 묻는 손녀입니다.

할머니의 대답은 "바다에나 한번 가 보면 좋으려나..."

할망은 해녀였다하네요.

그리고 손녀는 함께 바다로 갑니다.

"할망, 어때?"

할머니는 기쁘시겠죠.

바람만 불지 않으면 참 따뜻한 겨울입니다.

할머니가 가보고 싶은 바다에 간 두 사람은 바람이 불어도 따뜻하고 행복한 그 시간이였을 겁니다.

이 그림책이 할머니가 보고 싶은 ,

그리고 아직 곁에 계시는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고 사랑한다 말해야지 하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y*****3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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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망 (정은진 그림책, 반달)
"나의 할망 (정은진 그림책, 반달)" 내용보기
제주도, 한반도의 남서 해상에 있는 한국 최대의 섬!처음 제주도를 방문했던 것이 20대 초반, 그 후 주로 여름과 초가을 사이에만제주도를 방문해서인지제게 제주도의 모습은 딱그 계절의 모습 정도랍니다. 그림책으로 제주의 모습을 살짝 만나보긴 했지만 그 모습도 푸르고 푸른 바다의 모습을 주로 만났었네요. 얼마 전에 출간된 정은진 작가님의 <나의 할망>을 받아 들고 보니우선
"나의 할망 (정은진 그림책, 반달)" 내용보기

제주도, 

한반도의 남서 해상에 있는 한국 최대의 섬!


처음 제주도를 방문했던 것이 20대 초반, 

그 후 주로 여름과 초가을 사이에만

제주도를 방문해서인지

제게 제주도의 모습은 딱

그 계절의 모습 정도랍니다. 


그림책으로 제주의 모습을 

살짝 만나보긴 했지만 그 모습도 

푸르고 푸른 바다의 모습을 주로 만났었네요. 



얼마 전에 출간된 정은진 작가님의 

<나의 할망>을 받아 들고 보니

우선 표지에 오래오래 눈이 갔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이었거든요. 


표지에 살짝 들어간 후가공들과

제목자 컬러, 그리고 면지의 컬러까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컬러였고요. 

이 그림책은 늦가을부터 겨울을 맞이하는

제주의 풍경을 담고는 있지만

그림이 아주 차지 않고, 오히려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작업하는 동안, 할머니가 나의 세상이었다고..

할머니를 위해서 존재할 수 있었기에

기뻤다고 하는 작가님의 말에

내지를 보기도 전에 많이 뭉클했습니다. 



태어나 자란 곳에 대한 추억들은

저마다 조금씩 다를 텐데요. 

그곳의 자연과 그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소중한 가족과의 기억을 

이렇게 따뜻한 그림책으로 엮어낼 수 있다니

새삼 '그림책 작가'님들이 부러워집니다. 


이 그림책은 딱.. 지금,

제주도에서 펼쳐보면 

더없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네요. 

딱 제주도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고 싶은 그림책이랄까요? ^^


그림책을 보며, 또 다른 그림책 

<물개 할망>, <엄마는 해녀입니다>도 생각났고, 

영화 <계춘할망>도 생각납니다. ^^ 

c******o 202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