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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님 전작이었던 키스를 정말 재미있게 봤어서 인페르노 정발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볼 수 있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천천히 구매하려고 했는데 출판사가 품절이 빠른 곳이라 예전에 구매해두고 이제서야 봤네요. 근친이라는 마이너한 소재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미녀는 야수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데 그림체가 예전이랑 조금 변하신 것 같더라구요. 보다보니 적응되었지만 살짝 아쉬웠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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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 국내 정식발행된 책들은 전부 소장하고 있는데 인페르노 정발 소식을 뒤늦게 알고 냉큼 구입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네요. 특유의 감각적인 그림과 묘사가 돋보입니다. 고우는 사라보다 어리지만 왠지 미녀는 야수의 와닝이 떠오르는 덩치 큰 남자, 사라는 누나지만 깨끗한 이미지에 단발에 어려보이는 외모가 얼핏 미녀는 야수의 에이미, 키스의 카에와 겹치네요. 공통점들이 있지만 완전히 캐릭터가 다르긴 해요. 무엇보다 겉모습과 달리 사라가 여유롭게 고우를 대하고 있다는게 재미있네요. 역시 누나라고 해야할까요. 마츠모토 토모의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와 연출이 소재와 잘 어울려요.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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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으로 따로 떨어져야만 했던 남매 사라와 고우. 4년 후 부모의 재결합으로 다시 함께 살게되면서 사라는 그동안 못 만난 고우와의 재회를 기대하지만 사춘기 탓인지 고우는 어째 삐딱하기만 하다. 타인에게 어떤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사라. 하지만 유일하게 사라의 감정을 들쑥날쑥하게 만드는 건 고우뿐이다. 둘의 묘한 기운을 보니 아슬아슬해질 거 같은데 친남매라는 엄마의 말이 과연 복선이 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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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님의 인페르노 1권입니다. 인페르노는 포루투갈어로 지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고우와 사라 이에이리 남매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4년간 헤어져 있게 됩니다. 헤어질시절 고우는 여자애처럼 곱상했지만 4년간 급성장하여 멋진 남자애가 됐고 사라는 4년전과 다름없이 고고한 여학생! 고우는 4년간의 헤어짐으로 사라를 이성으로 보게 된 것이 아니라 이미 어린시절부터 사라에 대한 집착이 강했네요. 사라에게 감정을 가지는 고우가 일견 무서워 보이지만 사라가 어찌보면 젤 무섭네요. 사라는 10대소녀이지만 40대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는 설정답게 매우 어른스러운 캐릭터죠. 근친소재를 다뤘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소재니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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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님의 인페르노1권입니다. 오랜만에 정발된 작가님 장편이네요 ㄱㅊ소재라 망설이다가 이북도 안나오고 절판되어 못보는거보다 사고후회하자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여주와 남주는 남매인데 어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지내다가 부모님이 재결합하면서 재회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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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1권입니다. 마츠모토 토모 님 신작은 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아요. 보니까 일본에서 출간된 지는 좀 된 거 같은데 소재 때문인지 국내 정발이 될지 말지알 수 없었던 거 같더라구요. 저도 일단 작가님 이름만 보고 반가워서 무작정 구매를 했는데 금단의 소재라는 거 같아서 설마? 진짜? 하는 맘으로 보게 됐네요. 아직까지는 이 남매의 사랑이랄지 관계랄지 하는 게 묘해서 지켜봐야 할 거 같긴 한데 진짜 찐 레알 친 남매려나요 ㅎㅎ; 궁금해서 뒷권도 어서 봐야겠다 싶어지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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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1 사라, 부모님의 이혼으로 4년전 헤어진 남동생을 갑작스런 부모님의 재혼으로 다시 만난다. 하얗고 자그맣던 천사는 어디가고, 덩치크고 무뚝뚝하고 성질사나워 보이는 눈매를 가진 생물이 동생입네하고 나타나고. 고우, 어렸을때부터 다른 사람이 누나에게 관심갖는 것을 싫어하네. 누나를 좋아하고 독점욕이 뚜렷했던 행동을 보이는데, 4년후 만난 누나는 이제 누나인가 사라인가~ 1권 처음부터 시작하는 남매의 미묘한 행동들 음~ 남매관계란 내가 먹을 맛있는 것을 얌퉁머리 없이 먼저 먹어놓고 혀를 내미는 놈과 나의 관계가 아니었나??? 아님 소 닭보듯하는 관계? 아니면 일일이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관계! 그러나 어느 정도는 믿는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