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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님의 인페르노 3권입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1년후배 후루쇼와 사귀기로 결정한 사라 사라 역시 고우에게 끌리는 마음을 접기 위해 노력중인 거 같습니다. 그러나 사라의 이러한 행동은 후루쇼의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낳을 뿐이죠. 이 만화에는 사라,고우 의 엄마가 나옵니다. 안경을 쓴 의사선생님인데 안경 속 눈을 절대 보여주지 않아서 개그캐릭터처럼 보입니다. 근데 사라의 말에 의하면 안경을 쓰지 않은 엄마는 사라와 닮은 모양입니다. 아버지는 3권까지 등장하지 않는 데 아버지도 인물이 좋습니다. 이 남매의 인물이 좋은 건 역시 유전이네요. 작가님의 이 만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는 것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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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님의 인페르노 3권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남매 둘다 서로 각자 다른 사람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이 남매에게 빠져 상처받는 조연들이 불쌍했습니다. 다음권은 품절이라 못사서 중간과정을 건너띄게 생겼네요... 그나마 마지막권이 품절이 아닌것이 다행일지...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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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3권입니다. 나름 문제적 작품이리 불리는 만화예요.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다 보니 그런 소릴 들을 수밖에 없지 싶네요. 한때 정말 좋아했던 작가님인데 요즘 나오는 건 다 예전만 못한 느낌이긴 해요. 그래도 특유의 심리 묘사나 깔끔한 그림체는 여전하지만요. 5권이 완결이라 3권이면 중반부를 넘어선 건데 아직도 사라의 매력과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고우도 그렇구요. 이 남매를 응원하긴 좀 그랬던 3권입니다. 근데 결말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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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있어 순수한 듯하면서도 절대 고분고분하지 않은 야생미를 가진 고우. 그리고 타인에겐 감흥조차 없으면서 유일하게 고우에게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반응하는 사라. 고우의 반항(?)에 사라는 좋아한다 고백한 후배 후루쇼와 사귀기로 한다. 그건 고우를 위해. 고우와의 관계때문에. 하지만 고우는 사라의 의중을 이해하지 못한다. 겉으론 각기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고우와 사라지만 둘만의 공간, 둘만의 시간에 있어선 남매이면서 사랑하는 연인이 된다. 2권보다 3권에서 더 사라의 매력이 참 아쉬워진다. 조금만 더 사라 캐릭터에 힘을 쏟았다면 굉장히 매력있는 캐릭터가 됐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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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3 고우는 누나한테 벗어나고자? 또는 평범하게 살고자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데이트 같은것도 하는데 사라는 동생한테 보여주고자? 첫 남친을 만든다, 둘 다 눈속임? 그리고 사라의 남친인 후루쇼, 웬지 강적이 될거같아. 니가 잘해봐라 응원해주고 싶달까? 흥분하면 나오면 사투리 귀엽다. 경상도쪽 사투리 동급생 중에 울진에서 온 놈이 사투리 쓰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없던 정이 새록새록 생기더만 진짜 남매 사이라면 고우와 사라의 사이는 반대니, 후루쇼 잘해봐라. 유전적으로 너무 닮으면 싫어한다고 하던데... 이 남매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