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강수진·최고봉·채봉윤 지음 / 봄개울   12월 말에 책을 받았지만 하루에 한 학기씩 읽어보기로 했다. 대충 한 번 훑어봤는데 일단 책에 실린 1학년 교과서그림책들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교직생활을 15년이나 했는데 이렇게 모르는 그림책이 많았다니, 그것도 교과서에 있는 그림책인데 모르고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영월에서 나름 그림책 연구회를 3년이나 했는데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강수진·최고봉·채봉윤 지음 / 봄개울

 

12월 말에 책을 받았지만 하루에 한 학기씩 읽어보기로 했다. 대충 한 번 훑어봤는데 일단 책에 실린 1학년 교과서그림책들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교직생활을 15년이나 했는데 이렇게 모르는 그림책이 많았다니, 그것도 교과서에 있는 그림책인데 모르고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영월에서 나름 그림책 연구회를 3년이나 했는데 교과서 안에 있는 그림책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 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사실 나는 그림책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고,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니다. 단지 아내가 그림책을 좋아해서 같이 공부할 스터디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연구회를 꾸렸던 건데, 3년 동안 연구회 선생님들께 정말 많은 것을 듣고 배우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내가 얼마나 그림책에 문외한이었냐면 이 책에서 1학년 1학기 제일 처음 나온 이지원 기획,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의 생각하는 ㄱㄴㄷ이란 작품의 이보나가 한국사람인 줄 알았다는 것! 그래서 잘 익은 교과서그림책첫 장을 펴자마자 혼자 키득대며 웃었다.

 

책의 구성은 작가에 대한 소개, 그림책 이야기, 교과서에 실린 상태, 활용 방안 등을 세세하게 담고 있다. 단순히 교과서에 실린 상태만 이야기하지 않고 이것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밝히고 있어서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재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학년 2학기를 펼치는데 눈에 익은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 전 황진희 작가님과 함께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를 쓰신 섬진강도깨비마을 김성범 작가님과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하정산 선생님, 김여진 선생님 사부님이셨던 이경국 작가님께서 책이 꼼지락꼼지락이라는 작품을 함께 만드신 게 아닌가! 그림책 연구회를 하면서 알게 된 인연들이 이렇게 이어지는 게 신기했다.

 

연구회에서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를 보긴 했는데 이걸 또 팝업 북, 아코디언 북, 플랩 북, 페이퍼 커팅북, 필름 북, 그림자놀이책 등 다양한 형태의 책과 연결 짓는 건 생각도 못했다.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라도 이렇게 더 활동을 넓혀줄 수 있는 게 바로 이 책의 묘미이다.

 

내가 모르는 작품이 너무 많아서 일단 교직생활 15년 중에 1학년 담임을 한 해는 1년 밖에 없었으니 모르는 게 많을 수도 있다고 자위하며 넘겼는데, 2학년 교과서그림책을 보고 그냥 내가 교과서에 실린 그림책을 잘 모르고 있었다고 시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림책 활동이라고 하면 그냥 읽어 주는 것만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핫시팅, 역할극, 칭찬 샤워, 윈도우패닝, 연꽃 발상 기법, 갈래 바꾸어 쓰기, 소리 방송, 표지 디자인, 현장체험학습, 질문나뭇가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수업 전 에 해당하는 부분을 미리 읽어보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활동을 준비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 노트 같은 책이라 한 번 읽고 마는 게 아니라, 가지고 다니면서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2학년 말이면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연극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기억이 난다. 배경도 그리고 소품도 만들면서 정말 재미있었는데 원제가 팥죽 할멈과 호랑이었단다. ‘할멈이란 단어가 지체 낮은 늙은 여자를 이르는 말이라 할머니로 바꾼 듯 한데, 만약 그렇더라도 원제로 싣고 할멈이란 단어를 아이들과 함께 다루어보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어른들이 아이들 동의도 없이 너무 재고 따진 것 아닐까 

 

3학년은 작년에도 했으니 많이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던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얼마 전 강원도교육청 학끼오TV에서 퇴근길에 만나는 그림책 작가로 이영경 작가님께서 나오셨는데 그때 아씨방 일곱동무규중칠우쟁론기>를 재해석한 창작그림책이라는 것을 듣고 충격에 빠졌는데, 이 책에도 그 내용이 실려 있었다. 바위나리가 돌단풍이었다는 것도. 읽었다고 다 아는 건 아니었군...

 

4학년은 내가 가장 많이 맡았던 학년이라 아는 작품이 많았다. 특히 이수지 작가의 경계 3부작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는 제본 방향은 다르지만 같은 판형이라는 것을 교육지원청 강의에서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반가웠다.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북극곰에서 나온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가 교과서에 실려 있다는 점이었다. 이루리 작가님 강연에서 이 작품을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내가 가장 잘 안다는 4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던 작품이었다니!

 

5학년, 6학년은 다른 학년보다 할 수 있는 활동의 비중이 더 많았다. <쥐 둔갑 타령으로 책 표지 디자인 꾸미기, <니 꿈이 뭐이가?>로 꿈을 실은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존경합니다, 선생님으로 유의어 사전 만들기, <한지돌이로 한지 만들기, <뻥튀기로 뻥튀기 만들어 먹기, <황금 사과로 질문 나무 만들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질문 나뭇가지 만들기, <아트와 맥스로 입체 캐릭터 만들기, <배낭을 멘 노인으로 그림책-애니메이션-연극 장르별 특징 비교하기 등 그 그림책에 특화된 활동들을 담고 있다. 이러니 끼고 살 수 밖에...

 

그림책과 관련된 책은 많지만 교과서에 있는 그림책만 따로 정리한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수업할 때 더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교사도 몰랐던 교과서 그림책을 집대성하고 차근차근 설명까지 달아준 세 분의 선생님과 봄개울 출판사에 박수를 보낸다. 책이 헤어질 때까지 열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z*******2 2021.01.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강수진, 최재봉, 채봉윤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강수진, 최재봉, 채봉윤" 내용보기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약 100권에 가까운 그림책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분절적으로 제시되거나 원작의 틀이 변형되면서 교사나 학생들이 그림책을 100% 만나보지 못하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점을 몸소 인지하고 있어 그림책이나 문학 작품이 나오면 가능한 온작품 읽기를 한다던가 (또는 아이들이 다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소개해주거나) 그림책은 꼭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강수진, 최재봉, 채봉윤" 내용보기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약 100권에 가까운 그림책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분절적으로 제시되거나 원작의 틀이 변형되면서 교사나 학생들이 그림책을 100% 만나보지 못하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점을 몸소 인지하고 있어 그림책이나 문학 작품이 나오면 가능한 온작품 읽기를 한다던가 (또는 아이들이 다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소개해주거나) 그림책은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의 교실 책장에 꽂아 두고 그때그때 사전처럼 찾아 읽을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을 어떻게 읽고 활동할 수 있을지 현직 교사 세분이 꾹꾹 담아 써준 보석같은 책이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교과서에 나온 그림책 사용 설명서'와 같다. 하지만 100권을 모두 다루어줄 순 없기에 교사와 학생의 선호도 등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선별하셨다고 한다. 그림책을 모두 읽고 활동을 구상하는 일이 보통이 아니었을텐데 많은 선생님들을 대신해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 세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여기에 나온 활동을 그대로 할 수도 있겠지만 읽다보니 교실에서 그림책으로 수업했던 기억이 하나둘 떠오른다. 소개해준 활동에다가 내 나름의 활동을 덧붙여 내실있고 꽉찬 문학 수업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우선, 방학동안 여기에 나온 그림책만이라도 다 읽고 하나하나 모아보고 싶다. 새 학기 국어 수업이 기대된다.

 

s***c 2021.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수록도서 활용법
"교과서 수록도서 활용법" 내용보기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겨울방학이 다가오니 선행 겸해서 '교과서 수록도서' 읽혀보자니 뭔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그리고 초등 올라가면 아이 독서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 도 감도 안 잡히고, 교과과정연계독서랑도 읽히고 싶은 욕심도 나는데요.책제목처럼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책을 만나보면서 현직교사님들의 활용 팁과 교과연계 추천도
"교과서 수록도서 활용법" 내용보기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겨울방학이 다가오니 선행 겸해서 '교과서 수록도서' 읽혀보자니 뭔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초등 올라가면 아이 독서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 도 감도 안 잡히고,

교과과정연계독서랑도 읽히고 싶은 욕심도 나는데요.

책제목처럼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책을 만나보면서 현직교사님들의 활용 팁과 교과연계 추천도서 목록까지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독서 지식과 재미 열매 따먹는 기분이랄까? ㅋㅋ 읽고싶은 책들 일부 선정해서 도서관 가서 빌려 보려구요.

교과연계추천도서 구매해서 읽어보고 그냥 휙! 덮었거나, 혹은 독후활동해주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왜 교과서에 실렸을까? 교과서의 학습목표가 뭐였나 싶기도하더라고요.



추천도서 목록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1,2학기로 1~6학년까지 학년별까지 나와있어서 정말 오래볼만한 초등독서 책이였네요.




책 작가, 출판사와 함께

[ 교과서 수록 단원 ] , [ 단원 학습목표] ,[ 관련성취기준] 이 책 본문에 나와있거든요

ex) 관련성취기준:

듣기말하기 2국01-04: 듣는이를 바라보며 바른 자세로 자신있게 말한다.

읽기 2국02-05 :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읽는 태도를 지닌다

이 책을 통해서 어디 수록되어있는거는 다들 알기도하는데

학습목표 / 관련성취 기준을 통해서 아이의 독서를 더 효율적이자 학교 공부 학습결손 없도록 이끌어주도록 감이 잡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질 못했다면, 교과서 관련된 책만 읽고 엄마표로 해보겠다고 지지고 볶고 하다보면

가끔 감정섞인 것처럼 화낼수도 있을 텐데 가이드라인이 잡히다보니 수월하긴 하더라고요.

교과서의 학습목표와 이끌어서 글쓰기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며

초등 독후활동을 어떻게 해야하는구나 감도 익히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 그림책 교실] 파트로 이어져 가는데요

그림책을 가지고 어떻게 대화 및 독후활동 하면 좋을지 교사님들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겠더라고요.

표정카드 보고 이야기하기, 책 쌓기 놀이 , 책 퍼즐판 , 자료보기, 속담을 활용하여 명언만들기 등 담겨져 있어요.

교과연계독서 목록만 알아도 잘 감이 안잡혔거든요

너무 따로국밥처럼 접근하면서 아이를 엄마표로 이끌어가보겠다고 했는데

이 책이 초등가서 아이랑 차근 차근 따라해보면 비싼 전집독서읽히기, 글쓰기 ,표현력을 위해 논술학원 대신

이 책 한 권 읽고 실천해보는게 교과서공부 200%활용 방법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20.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라면 교사라면 1인 1권!! 강추입니다
"부모라면 교사라면 1인 1권!! 강추입니다" 내용보기
이렇게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이론서는 없었다???????? 정말 볼 수록 입이 떡 벌어진다! ? 대충 쓴 책이 아니다!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구석 구석 그림책이야기와 그림책으로 하는 수업이야기가 가득하다! ? 바로 활용할 수있는 책이다! 바로 열어서 당장 다음시간 아이들과 함께해도 될 정도로 정말 침절한 안내서이다! 교실에 꼭 한권씩 두고 연구용으로도 좋지만! 정말 바로 사용해
"부모라면 교사라면 1인 1권!! 강추입니다" 내용보기
이렇게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이론서는 없었다????????

정말 볼 수록 입이 떡 벌어진다!

? 대충 쓴 책이 아니다!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구석 구석 그림책이야기와
그림책으로 하는 수업이야기가 가득하다!

? 바로 활용할 수있는 책이다!
바로 열어서 당장 다음시간 아이들과 함께해도 될 정도로 정말 침절한 안내서이다!
교실에 꼭 한권씩 두고 연구용으로도 좋지만! 정말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이다

? 교사 연구회에서 교재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책이다!
그림책 교사 연구회, 그림책 수업 연구회에서 교재로 써야할 책이다! 정말 이렇게 그림책을 풍성하게 연구하고 담아낸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 진짜 수업으로 만들어낸 진짜 지침서!
그냥 이론만 가득한 책이 아니다! 수업으로 만들어낸 찐 수업 지침서!

????
100점 만점에 100점??????

정말 세상모든 아이들이 그림책과 행복해지고 그림책과 똑똑해지라고 만들어진 책!



이건 꼭 1교사 1권 책입니다!!
집에서도 자녀들과 활용가능하니!
1가정 1권 책입니다!!!
강추 강추
b*******6 2020.12.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처음 고민은 여기에서 출발했습니다. 교과서만 가르치기엔 너무 재미었잖아? 수업이 좀 더 풍성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수업과 생활지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른 언어생활 습관과 독서습관을 재미있게 기르게 할 수는 없을까? 그 고민 끝에 나온 솔루션은 “그래, 바로 그림책이야!”였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그림책 중에서 과연 어떤 그림책으로 어떻게 시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처음 고민은 여기에서 출발했습니다. 교과서만 가르치기엔 너무 재미었잖아? 수업이 좀 더 풍성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수업과 생활지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른 언어생활 습관과 독서습관을 재미있게 기르게 할 수는 없을까? 그 고민 끝에 나온 솔루션은 그래, 바로 그림책이야!”였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그림책 중에서 과연 어떤 그림책으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다시 망망대해를 헤매는 고민이 시작되던 무렵 만난 등대 같은 책이 바로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 대한 내공이 단단한 현직 교사 3명이 각각 저, , 고학년에 맞는 엄선된 그림책을 교과서에 실린 그림책과 연계해 활용 방법까지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교 내 동학년 중심 연구동아리인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이 책에 소개된 교과서 그림책을 따라가며 국어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그림책 통합 수업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면서 타교과, 계기교육, 인성교육, 생활지도 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책 제목처럼 정말 잘 익은 맛있는 그림책들로만 엄선해서 친철하게 먹어보라 권하길래 그저 덥석 받아 여럿이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익은 교과서그림책덕분에 그림책을 전혀 모르던 선생님들도 그림책이 주는 마법 같은 힘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림책 사랑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와 연계해서 보다 풍성한 독서교육을 시작하고 싶은 교사, 학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정말 괜찮은 그림책 가이드입니다. 1년간 교실 속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r*****0 2021.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봄 개울]-초등학교 교과서 그림책 살펴보기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봄 개울]-초등학교 교과서 그림책 살펴보기" 내용보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평소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게 은근 막막하더라고요..어떤 그림책을 보여줘야 할지...그래서 이왕이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초등 교과서에 실리는 그림책들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했고,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을 어떻게 다루고 활용하는지 궁금했어요그래서 어차피 보여주는 그림책이라면 이왕이면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봄 개울]-초등학교 교과서 그림책 살펴보기" 내용보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

평소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게 은근 막막하더라고요..

어떤 그림책을 보여줘야 할지...

그래서 이왕이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초등 교과서에 실리는 그림책들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했고,

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을 어떻게 다루고 활용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어차피 보여주는 그림책이라면 이왕이면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도움을 받고자 지침서가 될만한 책 골라봤어요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 봄개울

봄개울의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에는 교과서에 어떤 그림책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실려 있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등... 초등 교과서 수록 그림책의 모든 것에 대해 나와 있어요

초등 교과서에는 100권 가까운 그림책이 수록되어 있다고 해요.

해당 도서는 현직 교사가 집필한 책이어서 실제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도서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 학기별로 학기마다 해당하는 그림책에 대해 나와 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그동안 그래도 나름 그림책을 보여줬었는데....

목차에는 저와 아이가 봤던 그림책이 한 권도 없더라는.. ㅜㅜ

너무 깜짝 놀랐었지요.. ㅜㅜ

지금이라도 책을 천천히 살펴보고 아이와 함께 미리 목차에 나와 있는 그림책들을 함께 봐야겠어요

그중에 첫 번째!

1학년 1학기 때 보는 책 중에 생각하는 ㄱ ㄴ ㄷ책을 살펴봤어요

글자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쉽게 한글을 접할 수 있도록 된 그림책이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다양한 한글 그림책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 그런 그림책!

여기에 해당 도서와 더불어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들도 추천해 줘서

다양한 생각의 영역을 확장 수업처럼 넓힐 수 있겠더라고요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목차 중 유일하게 저도 이미 봤던 책이고

아직까지도 초등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그림책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더라고요

너무 반가웠던 책이네요..^^;

제가 알고 있는 책이 나와서 반갑기도 했어요

이 책이 6학년 목록에 있더라고요

그림책 육아를 어떤 도서로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어떤 책을 봐야 할지 막막하다면!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을 참고서 삼아 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초등 입학 전에 적어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m*****4 202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 내용보기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다. 그림책을 주제별, 목적별, 대상 연령별로 분류하여 소개하는 수많은 책과의 차별성은 바로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년 수능 고득점 자들이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라고 말하듯 이 책은 기본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그래서 각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 내용보기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다. 그림책을 주제별, 목적별, 대상 연령별로 분류하여 소개하는 수많은 책과의 차별성은 바로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년 수능 고득점 자들이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라고 말하듯 이 책은 기본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그래서 각 학년별로 심지어 학기까지 구분하며 각각의 시기에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의 내용과 작가에 관한 배경지식에서 부터 출발하여 교사들을 위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자료는 물론이고 가정에서 아이들이 덧붙여 읽으면 좋을 법한 관련 그림책 목록까지 수록되어 있어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른다. 교사라면 관련 주제와 관련된 그림책을 찾아보는 수고로움을 덜고 수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에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것이다.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부모에게도 좋은 도서다. 매번 동화책을 읽어주고 독후감만 쓰는 단조로운 활동에서 벗어나 자녀가 책에 관해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구상해 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가까운 도서관에 들러 관련 도서를 빌려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e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개울]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봄개울]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할 책은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입니다.   교과서 수록 그림책은 어떻게 읽을까? 어떻게 가르칠까?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교과서 그림책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데요. 차례를 볼까요?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의 과정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먼저 1학년 1학기 입니다. 저학년 일수록 교과서에 그림책이
"[봄개울]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할 책은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입니다.

 

교과서 수록 그림책은 어떻게 읽을까?

어떻게 가르칠까?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교과서 그림책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데요.


차례를 볼까요?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의 과정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먼저 1학년 1학기 입니다.

저학년 일수록 교과서에 그림책이 많이 등장해서

저자 선생님들이 골라서 선택한

총 5권을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입학하면 한글부터 배우지요?

생각하는 ㄱㄴㄷ 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교과서 수록 단원은 어디인지,

다원 학습 목표, 관련 성취 기준을 표기해 주었어요.

 

그리고 그림책 이야기 코너가 있어서

어떤 내용의 이야기인지

어떤 저자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는지

어떤 계기로 글을 쓰게 되었는지

그림책에 관한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림책 교실에서는

교과서 몇 쪽에 있는지까지 자세히 알려주며

어떤 활동들을 하면 좋을지도 제시해줘요.

현직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이 묻어나오는 대목이었죠.

선생님들도 부모님들도 활용하기 좋은

 활동들이 담겨 있더라고요.

책 앞쪽에 큐알코드가 있는데요.

봄개울 블로그에 연결되어

 관련 자료들도 다운 받을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그림책에 대한 소개와 활동들을 알아봤으면

다음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을 추천해 줍니다.

보통 3~4권의 책을 추천해 주시는데

이 책들을 다 알아보고 정리하시고

참 많은 수고가 담겨있는 책인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음은 2학년 2학기에 실린

팥죽 할멈과 호랑이 편을 한 번 보려고 해요.

유퀴즈에 나왔던 백희나 작가님 책이더라고요.

이번엔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요.

백희나 작가님의 수상과 그 의미,

어떤 책들을 써오셨는지 등에 관한 정보도 알 수 있었고요.

그림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다뤄주고요.


학기 말미에는 다뤄보았던 책을

국어 교과서 수록 그림책 이라고 해서

깔끔하게 표로 정리해 줍니다.

 

방대한 교과서에 등장하는

그림책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책에 정말 정성이 많이 담겨있는데 느껴졌어요.

 

그림책이 어떤 주제로 교과서에 나오는데

교과과정으로 8월에 나오는 것보다

12월에 나오는게 낫다는

현직 선생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아쉬운 점들도

 공감이 되었고요.

 

초등 교과서 그림책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될 때

학년 별 학기 별로 정리 된

책 목록들을 참고해서

차근차근 읽어보고

활동해본다면 좋을 거 같아요.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과 함께

그림책에 대해

 더 깊고 다양하게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m*****1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엮어내고 소개한 교과서 그림책 안내서
"잘 엮어내고 소개한 교과서 그림책 안내서" 내용보기
국어교과서에는 수많은 지문들이 나온다. 교과서를 집필한 집필진들이 나름의 고민과 확신을 가지고 수록해놨음에 분명하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가끔 왜 이 그림책이 나왔을까? 궁금하기도하고 그 그림책 전체의 내용이나 아이들에게 해당성취기준 이외에도 어떻게하면 더 의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그 수가 많고, 초등교사가 맡고 있는 과목이
"잘 엮어내고 소개한 교과서 그림책 안내서" 내용보기

국어교과서에는 수많은 지문들이 나온다. 교과서를 집필한 집필진들이 나름의 고민과 확신을 가지고 수록해놨음에 분명하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가끔 왜 이 그림책이 나왔을까? 궁금하기도하고 그 그림책 전체의 내용이나 아이들에게 해당성취기준 이외에도 어떻게하면 더 의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그 수가 많고, 초등교사가 맡고 있는 과목이 너무 많아 놓치게 될 때가 태반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왜 그 그림책이 수록되어 있는지,

그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에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그림책 대신하거나 추가로 어떤 그림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잘 안내하고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다. 편제또한 학년별, 학기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실제로 활용하기에 무척 편리하게 안내하고있다. 아쉬운 점은 처음 저자들이 설명한 것 처럼 3,4학년군에 소개된 그림책 중 일부만 되어 있는 점이 아쉬웠다. 내가 올해 3학년 교사여서 더욱 그랬을 지도 모르겠다.

 

그림책에 대한 이해와 교사가 실제 수업시간에 써먹을 수 있는 수업방법까지 알차게 담아낸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알찬 국어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읽어 보아야 겠다.

 

s******3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 봄개울강수진, 최고봉, 채봉윤 지음교과서 필독서 목차를 가끔 찾아 보는데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 찌고민을 하던 중~ 제목이 딱!인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을 보게 되었어요.초등학교 세 분의 선생님들께서 지으신 책이라 더욱~ 믿음가며 보았답니다^^  학년별로 학기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급할 때 바로바로 맞는 책을 찾을 수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내용보기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 봄개울

강수진, 최고봉, 채봉윤 지음

교과서 필독서 목차를 가끔 찾아 보는데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 찌

고민을 하던 중~ 제목이 딱!인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을 보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세 분의 선생님들께서 지으신 책이라 더욱~ 믿음가며 보았답니다^^

 

 

학년별로 학기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

급할 때 바로바로 맞는 책을 찾을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였어요.

선생님들의 관점, 작품성, 대중성, 교과에 실린 비중등을 고려해서 작품을 고르시고

학년군에 맞는 여러가지 그림책 활용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책육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에 관한 꼼꼼한 설명들과 교과수록 단원, 단원 학습 목표,

관련성취 기준까지 너무 잘 안내되어 .

또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도 쓰여 있어서 더 든든함을 느끼며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글밥이 점점 늘어나는 책들로 바뀌는 것에만 바빴는데~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 0세 부터 100세까지 보는 책~!이라는 새로움을 더욱 깨달았아요.

아이들이 책 읽기가 재미 있도록~!나와 함께 즐겁게 보려고 합니다~

교과서에 일부만 수록되어 있는 그림 책들을 더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있어요^^

겨울 방학을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5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