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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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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내가 육아서를 보기에는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나역시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집 아이들은 벌써 십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막내도 이미 십대의 무섭다는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다.그러나, 나는 끝나지않은 나의 육아를 위해서 육아서를 다시 잡았다. 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로 균형인편인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라는 책이다. 상,하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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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내가 육아서를 보기에는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나역시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집 아이들은 벌써 십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막내도 이미 십대의 무섭다는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나는 끝나지않은 나의 육아를 위해서 육아서를 다시 잡았다. 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로 균형인편인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라는 책이다. 상,하로 되어있는 이 책은 내용이 많다는 약간의 부담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읽으며 지루하지 않은 구성에 부담은 사라졌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에서 생화학, 생리학, 유전학, 육종학, 통계학 등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연초에 특허를 출원한 3급 지적, 언어, 지체장애 유소년 치료법을 쓴 김의철 소장의 책이다.
도서출판 (주)GG브레인파워연구소에서 출판하였다.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어진 이 책은 상권에서 균형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고 균형아이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전해준다.
저자가 말하는 뇌들보가 완성된 이후로의 가정교육에 대해서 알려준다. 하권에서는 기본 개념과 예습, 복습, 선행학습 등의 공부법과 과목별 공부법 그리고, 뇌들보를 손상 시키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려주며 우리가 부모로 꼭 지켜야할 부모교육에 대하여 쉽게 예를 들어서 알려준다.
그리고, 균형인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대표적인 균형인인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박정희 대통령과 이건희 삼성 회장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쓴 다섯 권의 양육서 시리즈 중 제 3권인 균형발달인 편으로 저자의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다.

이 책은 사례가 많이 나오고 그러한 사례를 통해서 무엇이 문제 이며 무엇이 잘 키워낸 힘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내아이가 어떤 아이인지를 먼저 알고 내아이에게 접근가능한 교육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접근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아보였다.
그러나, 저자가 전하는 많은 사례 중심의 이야기를 통해서 균형인으로 키워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내가 무의식 속에 간과하고 지나치는 부모로의 나를 살펴볼 수 있었다.
부모교육은 꼭 필요한 것으로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교육임에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예비부모를 중심으로 교육되어지지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균형잡힌 아이들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부모와 사회 모두가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집 둘째는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로 지금껏 많은 전문가를 만나봤으나 도움을 얻기는 쉽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부모의 마음을 약점잡아 경제적인 소득만 높히려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읽은 지금 저자의 이전 책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직접 만나보고 싶다.
이번에는 온전한 전문가이기를 바래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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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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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부터가 머리를 한 대 때린다.아이를 키우고 있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도 찾아보고 내 아이와 비슷한 경우엔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기도 하였다.육아서대로 아이를 키울수는 없었다.내 아이가 그대로 따라주지도 않았고 다른점들도 많았기에 쉽지 않았다.'균형인'이라는 단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균형인에 대해서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알려주기에 어떤지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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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부터가 머리를 한 대 때린다.

아이를 키우고 있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도 찾아보고 내 아이와 비슷한 경우엔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기도 하였다.

육아서대로 아이를 키울수는 없었다.

내 아이가 그대로 따라주지도 않았고 다른점들도 많았기에 쉽지 않았다.

'균형인'이라는 단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균형인에 대해서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알려주기에 어떤지 이해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균형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12세까지 아이들의 뇌들보를 잘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간단하아.

마음을 내려놓고, 5학년까지 욕심을 거두라고 한다.

뇌들보 기능이 좋아야 균형인이다.

선천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이라고 하니 키워주자.

선천적인것도 영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후천적인 영향이 요즘은 더 크나고 한다.

몰랐으면 몰라도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아이의 뇌들보를 키울수 있도록 하자.

자녀교육 책은 언제나 반성하게 만드는데 이 책 또한 그렇다.

해결책도 같이 제시해주고 있기에 해보려고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9살이기에 앞으로 시간이 남아 있기에 아이를 잘 관찰하고 남들과 다름을 찾고 거기에 맞는 양육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공부법에 대해서도 과목졀로 알려준다.

뇌들보가 손상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내 아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균형인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는 책이다.

부모님들이 읽어보고시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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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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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 상단부에 적혀있는 ‘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라는 글귀를 보고 마음이 끌려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시리즈로 출판하였는데, ‘3.균형인편’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저자가 나름대로 분류한 유형 중 ‘균형인’에 속하는 아동들에 관한 육아서임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저자가 말하는 균형인은 도대체 무엇일까?’,‘뇌과학자는 육아의 방법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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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 상단부에 적혀있는 ‘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라는 글귀를 보고 마음이 끌려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시리즈로 출판하였는데, ‘3.균형인편’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저자가 나름대로 분류한 유형 중 ‘균형인’에 속하는 아동들에 관한 육아서임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균형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뇌과학자는 육아의 방법을 어떻게 얘기하고 있을까?’

‘균형인에게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해주는 이유는 무얼까?’

하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품은 채 책의 첫 장을 넘겼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인재상을 분류하는 방법은 크게 ‘우뇌인,균형인,좌뇌인’ 이런 식이다. 세분화된 분류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적으로 우뇌인은 예능쪽으로 뇌가 발달한 사람을 말하고, 좌뇌인은 논리적으로 뇌가 발달한 사람을 말합니다. 책에 나오는 분류표에는 예시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치인들이 섞여 있어 중립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책에 묻어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다 느껴집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균형인’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면 ‘균형인’에 대해서 지나치게 완성형 인재로 표현한 것이 다소 아쉽고 불편합니다. 저자가 쓴 우뇌인, 좌뇌인 편의 책은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책을 읽다보면 어딘지 불편해집니다.

 들어가는 말에서부터 저자의 표현이 다소 과격하고 독자를 혼내는 듯한 표현이 있어 강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두고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연구한 분야에 강한 자신감이 있고 확신이 있어서 강한 표현이 나오게 된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g****i 202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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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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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 균형인 편. 상,하권으로 된 2권의 책입니다.저자는 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분으로서, 그 전공과 관련한 여타 학문을 폭넓게 연구한 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책 말고도 두뇌맞춤 양육서로서 이 책을 포함해서 이미 세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다섯 권의 양육서 시리즈 중 세 번 째 책에 해당하는 책으로서, ‘균형발달인(균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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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 균형인 편. ,하권으로 된 2권의 책입니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분으로서, 그 전공과 관련한 여타 학문을 폭넓게 연구한 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책 말고도 두뇌맞춤 양육서로서 이 책을 포함해서 이미 세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다섯 권의 양육서 시리즈 중 세 번 째 책에 해당하는 책으로서, ‘균형발달인(균형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저자의 특별한 이력을 참고해 보면, 저자는 뇌와 관련한 육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280페이지에 달하는 육아서를 두 권이나 쓸 정도라면, 이는 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 두 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내용이 바로 균형인입니다.

그리고, 각자도생의 세상에서 아니 뇌를 건강하게 키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상으로 제시한 균형인은 우뇌나 죄뇌의 요소도 가지고 있고, 균형인 별도의 요소도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사람으로서, 극우, , , 극좌의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소유하고 있고, 시소의 가운데 버팀목과 같은 균형잡힌 생각과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들의 말은, 유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상대를 공감시키는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균형인의 모델로서, 25명의 인물들을 책 뒤표지에 실어 놓았고 책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다양하게 실례를 들어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 책의 권에서는 균형인의 설명과 함께 뇌들보 완성 이전인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까지, 또 뇌들보 완성 이후인 초등학교 6년 이후의 육아에 참고할 사항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권에서는 대표적인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균형인들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균형인들의 뇌들보의 손상을 예방하는 꿀팁을 제시하고 있으며, 균형인들을 위한 공부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 책은, 4차 산업으로의 시대의 변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정상적인 학교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차제에 어린이들의 육아에 귀한 참고자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h*******0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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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인이란 뇌타입이 가지는 특성 및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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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로 나누어진 책이지만 하나의 내용을2권으로 분권한 것으로 봐야할 듯 싶다.각각의 내용이 균형이란 뇌타입을 공통분모로 가지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마치 소설책처럼 한권을 읽고나면나머지 다른 한권을 못 읽었을 때찜찜하거나 이해가 안될 구성을 띄진 않는다.그래도, 하나의 컨셉을 2권으로 나뉜구성상 분리이유는 분명 있으니 참조하길.우선 상권의 느낌을 둘러보기 앞서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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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로 나누어진 책이지만 하나의 내용을

2권으로 분권한 것으로 봐야할 듯 싶다.

각각의 내용이 균형이란 뇌타입을 

공통분모로 가지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마치 소설책처럼 한권을 읽고나면

나머지 다른 한권을 못 읽었을 때

찜찜하거나 이해가 안될 구성을 띄진 않는다.

그래도, 하나의 컨셉을 2권으로 나뉜

구성상 분리이유는 분명 있으니 참조하길.

우선 상권의 느낌을 둘러보기 앞서

이 책의 주제인 균형인이란 용어를 알아야 한다.

흔히들, 좌뇌형이라던지 우뇌형 등으로

뇌타입을 이용해 사람의 성향을 말하는 건

한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이 말하는 균형인이라 함은 이 둘 

좌우뇌 사이 중간정도에 위치한 뇌타입을 말한다.

단순히, 좌우뇌형 인간의 중간타입 스타일을

정의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

관련 연구와 상담을 진행하는 저자의 의견으로써

균형인이란 무엇이고 이 뇌타입들이 살아가는 특성과,

그런 성향을 지녔지만 제대로 된 성장기회를

얻지 못했을 때 발생되는 부작용들을 논하고 있다.

특히, 상권에서는 균형인 자체의 특성설명들과 함께

미발달 된 균형인 뇌를 지닌 아이와 가족들의 보인

다양한 케이스별 경험을 적어놓고 있다.

표로 복합적인 뇌유형별 툭성들이

소개된 부분들도 책에 있긴 하지만,

서술적으로 상황자체를 묘사한 것들이 많기에

그런 부분들은 각자가 느끼고 이해할 여지를 

많이 주는 내용의 책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균형인의 완성적인 특성은

배려나 조화, 가장 세상에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가장 평범할 수 있을 물과 공기 같은 인자 같았다.

그럼 이제 좀더 구체적인 책얘기 하나를 들여다보자.

책에 등장한 한 아이는 부모의 걱정으로

상담을 요청했을 때 저자가 분석한 아이의 뇌타입은

부모가 걱정했던 바와는 달리

책에서 정상적 발달을 거쳤을 시엔

이상적으로 바라보는 균형뇌를 가진 아이를 진단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친할머니에게서 주로 

키워졌음을 물어 알게 되면서 

그 부부에게 참 운이 좋았다고 설명한다.

그 이유는, 균형인에게는 균형인에게 맞는

보육자가 무엇보다도 필요한데 운이 좋게도,

자연적으로 가장 합당했을 법한 친할머니의 성향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을거 같다는 것.

만약 할머니의 성향과 아이의 타입이 맞이 않았다면이란

가정도 책은 부연하고 있다.

만일 우뇌형 아이였다면 그 할머니 밑에선

천방지축이 됐었을 수 있고,

좌뇌형 아였다면 옹고집이 됐을거라고 한다.

상권에선 이런 식의 많은 사례와 

균형인들이 가진 다양한 행동 및 생각 패턴들을

설명하고 정리해 소개하는데 할애된다.

이어지는 하권은 하권의 서평에서 이어 설명하겠다.

j******3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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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상,하)
"[서평]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상,하)" 내용보기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상,하)  복잡한 인간을 파악한다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혈액형별 성격유형이랄지 MBTI 성격검사와 같은 것이 흥미로워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이나 환경에 의한 후천적인 영향 모두 관심이 깊다. 모난 행동을 하면 누굴 닮은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오늘 읽은 책은 뇌과학자가 쓴 육아서로써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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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복잡한 인간을 파악한다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혈액형별 성격유형이랄지 MBTI 성격검사와 같은 것이 흥미로워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이나 환경에 의한 후천적인 영향 모두 관심이 깊다. 모난 행동을 하면 누굴 닮은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오늘 읽은 책은 뇌과학자가 쓴 육아서로써 균형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뇌를 건강하게 키우는 일에 초점을 맞춰보자고 말이다. 적어도 초등학교 5~6학년까지는 매우 중요했다. 균형아이는 우뇌아이들처럼 말솜씨가 화려하진 않지만 말을 잘한다고 느껴진다. 그 이유는 상대를 공감시키는 힘이 크기 때문이었다. 균형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마음을 열고 하는 대화에 능하다. 아이들은 균형이건, 좌 우뇌건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이를테면 동생 때문에 야단도 맞고 밥을 빨리 안 먹는다고 등짝 스매싱을 맞기도 한다. 그러나 균형아이는 그렇게 한 대 맞고 그만이다. 어른이 되어 대인관계가 원만해지는 것은 맞을 줄 아는 능력 때문이다. 누군가를 면박주거나 따지지 않는 특징도 균형아이의 특징이다. 아이들의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균형인지 아닌지 감별할 수 있다. 아직 뇌들보 완성 전이어서 우뇌, 좌뇌 또는 잡탕일수도 있지만 우뇌아이들은 누군가를 면박하는 것이 일상이고, 좌뇌아이들은 따지고 든다. 균형아이들은 뇌 때문에 자동적으로 면박도, 따지지도 않는다.

 

이 외에도 여러 특징이 있었다. 균형인들 중엔 양손잡이가 많았고 어른이 되어선 가정적인 경우가 많았다. 균형인이라고 단점이 없진 않았다. 이들의 약점은 능동적으로 나서는 일이 적다. 학급의 반장보단 소모둠의 리더를 즐겨 맡곤 한다. 너무 정직하고 순수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리고 예술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악기, 성악, 작곡 등의 재능은 없다. 한가지를 오랫동안 파고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굴에 철판을 까는 능력도 부족하고 너무 긍정적이라 탈인 경우도 많다!

 

11세 이전에 결정된다는 이 뇌들보에 대해 알아보자. 아이를 엄하게 채찍질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A군의 사례에서 장애인급 뇌손상을 입은 경우도 아이를 강하게 키우려는 믿음을 가진 부모의 잘못 때문이었다. 다 잘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사실 잘하는 것도 없고, 못 하는 것도 없는 두뇌의 소유자인 균형아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책에선 엄마의 두뇌 타입에 따른 균형아이의 조합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이를테면 매사에 철두철미한 강좌뇌 완벽주의 엄마는 아이에게 냉기라는 견디기 힘든 대목을 심어준다. 넉넉하고 유연해야 될 아이에게 냉기가 흐르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강좌뇌는 육아가 적성이 아님을 직언했다. 또한 손상이 많은 강우뇌 엄마 밑에 있는 아이 역시 빨리 독립시키는 것이 상책이라 했다. 균형아이가 균형엄마를 만날 확률은 50%인데 가장 많은 경우면서 가장 운이 좋은 경우라 할 수 있었다. 배우지 않았지만 아이를 잘 이해하는 엄마는 본능적으로 극우뇌, 우뇌, 좌뇌, 균형아이 어느 자녀나 잘 이해해준다. 특히 뇌들보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학과목 사교육인데 이것은 전혀시키지 않기를 당부했다. 비는 시간을 메워주는 것은 음악, 미술분야면 족하다. 동네 놀이터를 실컷 뛰게 해주는 것이 훨씬 좋다!

 

대표적인 균형인들을 소개하기도 했는데 그 중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인 이수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변두리 가수에서 아이돌의 레전드로라는 부제가 붙었다. 그는 장년층에겐 가수로, 청소년들에겐 프로듀서로 더 익숙하다. 아이돌이 익숙지 않던 시절부터 아이돌 가수 시대를 예측하고 기획된 팀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은 균형인의 특징이었다. 그는 록, 발라드를 주로 제작하여 실패를 맛본 뒤 현진영 음반을 제작하며 깨달은 랩댄스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HOT를 제작해 성공했다! 이러한 판단력과 진취성 또한 균형인의 모습이다.

 

대부분 부모가 입힌 균형아이들의 뇌손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읽어보았다. 미취학기부터 초등5학년 사이에 손상된 모습을 예로 든다면 한 번 울기 시작하면 울음끝이 길거나 단 것을 많이 먹는 것, 수학에서 풀었던 것을 못 풀기도 하는 뒤죽박죽의 현상을 보이는 것 등이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 버럭질이 심하고, 외모 가꾸기에 시간과 돈을 많이 쓰며, 철저히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폭넓은 시야와 먼 안목을 갖고 태어난 균형아이들은 편향된 이들의 평가에 기죽지 말기를. 박학다식을 천박한 잡지식이라 매도하지 말기를. 융합학문이 대두되는 요즘엔 숲을 보지 못하고 하나만 파는 이들이 설 곳이 없다. 균형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당장 펼쳐보시길.

l*****3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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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상,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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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으로 본다면 세상의 중심이 바로 나이고 세상은 나를 기점으로 돈다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는 느낌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도 좋다.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말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이 전부라 말해서는 안될 것도 같다.인간이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는다면 아마도 이야기는 달라질 것도 같다.나와 타자는 모두 함께 중요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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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으로 본다면 세상의 중심이 바로 나이고 세상은 나를 기점으로 돈다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는 느낌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도 좋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말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이 전부라 말해서는 안될 것도 같다.

인간이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는다면 아마도 이야기는 달라질 것도 같다.

나와 타자는 모두 함께 중요한 존재이다. 그런 우리에게 나를 세상의 중심이라 여기도록 하는것, 나를 

통해 타자와 같고 다름을 이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키울 수 있는 부모의 역량이 중요하다 하겠다.


이 책 "너는 이 세상의 중심이다" (상,하) 는 같은 모습, 같은 과정을 겪으며 산다해도 모두가 같지 않음을, 그리고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도록 성장시켜야 한다는 의미를 균형인이란 존재로 

지칭하며 보는 안목이 깊고 시야가 넓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나로의 존재가 아닌 타자를 생각하고 집중하는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세상의 중심이 될수도 있는 존재로서의 아이를 이야기 한다.

결과적으로는 타자의 삶을 이해하고 변화에 동참시키고자 할 때는 자신의 내부에서 부터 변화를 주도해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을 변화에 동참케 하는 커다란 물결을 이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제 갓 태어나 성장하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태어난게 죄일까? 그것마져 죄라면 우리는 죄를 낳은 원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이다.

그런 죄를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시대에 걸맞는 아이들로 성장시키고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해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양육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삶이 바뀌게 되는 순환적 과정이 모두에게 부여된 과제처럼 느껴진다.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들의 뇌는 성장을 하고 생각의 깊이도 깊어진다.

더불어 부모의 생가과 행동에도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보건데 

우리는 아이들의 말이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모는 아이의,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서로에게 거울이 될 수 있는 존재, 결코 서로에게 쉽지 않음을 이해해야 한다.

세상의 중심이라는 독보적 존재가 아닌 진정 세상의 사람들과 함께 사는 균형잡힌 균형인으로의 삶을 

살았던 역사속의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마주하면서 우리의 아이들에게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우리부터, 부모부터 변화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생동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변화해야 할 부분이 바로 교육이다.

그 교육의 첫 시작이 바로 가정교육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며 부모의 역할에 대한 반성을 깊이 해 본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