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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는 작가는 어떤 장르의 작품을 쓰든 간에 좋은 작품을 쓰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서인지 전체적인 작품의 구조는 물론이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설정도 무척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라이트노벨과 같은 장르적 특성을 많이 타는 작품들의 경우 한 명의 작가가 전혀 다른 분야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무척 보기 드문 일인데 이번에 아다치와 시마무라 7권을 읽으면서 라이트노벨 작가 중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있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는 개인의 취향을 탈 수 있는 장르의 작품입니다. 백합이라는 다소 마이너한 장르의 작품인데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를 읽다 보면 이 작품은 개인적 취향을 보편적 취향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국내 출간이 끊어졌던 작품의 후속권이 출간되어서 무척 기쁘긴 한데 한편으로는 씁쓸한 느낌도 있습니다.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취향을 정말 많이 타기 때문인데 이 작품은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읽더라도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작가의 이름값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이번 아다치와 시마무라 7권 출간을 계기로 다음 권도 빨리 출간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 이루마 히토마 작가님의 아다치와 시마무라7권이다. 논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다. 텍스트, 소설로 보는 아다이와 시마무라를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드디어! 라고 말할 수 있는 권이었다. 이걸 보려고 여태껏 읽었구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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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아다치와 시마무라는 어떤 모습이든 어딘가에서라도 꼭 만날 운명이였나 봅니다. 아다치의 쩔쩔매는 모습들이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직스럽기도 하네요. ㅎㅎ 9,10,11권을 먼저 읽고 7편을 나중에 읽는건데도 빨리 시마무라도 아다치의 마음과 비슷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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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정말 이쁜 이루마 히토마의 아다치와 시마무라 7권입니다. 1~4권을 거친 빌드업, 그리고 5,6권에서 표현되는 집착의 아다치와 무던한 시마무라의 내면을 표현한 끝에, 본 권에서 드디어 서로의 관계가 크게 변하게 됩니다. 백합이라는 장르의 특성과 둘의 성격도 꽤 비틀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달달함과 애틋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교제하게 된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진행 될 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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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노벨에서 출간한 이루마 히토마 글 / 논 그림 《아다치와 시마무라》 제7권입니다. |
| 드디어 감질나는 탐색전을 끝내고 서로 사귀는 사이가 된 아다치와 시마무라. 근데 이미 사귀기 전부터 시마무라에게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닐 정도의 집착을 보였던 아다치이기에 사실 사귀는 이야기가 진행되면 심각하게 폭주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폭주는 보여주지 않아서 일단은 안심했다. 되려 아다치의 애정공세에 휘둘리는 시마무라의 모습이 보기 신선했다. |
| 아다치와 시마무라라는 이 커플은 정말로 달달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고, 저도 모르게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수많은 로맨스 작품을 보며 무수한 커플들을 만나 왔습니다. 그런데, 아다치와 시마무라와 같은 특유의 기묘한 달달함을 지닌 커플은 처음입니다. 계속해서 둘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다시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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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시는 글에 1권부터 감탄을 했는데 권수가 넘어갈수록 더욱 풍부해집니다. 아무래도 주인공들이 생각하고 성장하고 결정하며 점점 나아가는 과정을 차근히 그리는 글이라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한 듯합니다. 5, 6권을 거쳐(실은 1권부터 서서히) 드디어 각자 변화를 겪은 아다치와 시마무라의 관계가 크게 변하는 7권. 정식으로 사귀게 된 주인공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아다치는 아다치이고 시마무라는 시마무라지만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관계에서 오는 둘의 변화를 보는게 참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