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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700을 넘어갔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도 신고가를 갱신했고 바야흐로 코스피 3천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연초만해도 급격하게 떨어지는 주가에 전염병에 의한 자본주의의 종식이라면서 떠들썩했는데, 이제 그런 시시콜콜한 종말론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아무거나 사두면 오른다는 행복한 이야기만 가득하다. 하지만 정말 아무거나 사둔다고 오를 리는 없다. 공포속에서도 한줄기 희망을 보고 행복 속에서도 최악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자세이다. 특히나 초심자는 거대한 흐름속에 녹아있는 미세한 변화의 징조를 놓칠 수밖에 없다. 흔히 말하는 '수업료'를 내면서 주식을 배우게 되더라도 기본적인 개념과 대응전략을 숙지한 상태에서 시장에 들어와야 합리적인만큼만 수업료를 지불할 수 있다. 이 책은 일종의 주식 수업료 할인 쿠폰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초심자가 무턱대고 아무 주식이나 샀다가 크게 수업료를 치르고 다시는 주식에 발을 넣지 않게 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더러는 초심자의 행운으로 수업료를 지불하는 게 아니라 크게 수익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행운은 대개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챔 작가의 처음주식을 통해 '준비된 주린이'가 된다면 행운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초심자를 위한 주식서적은 이미 시중에 참 많지만 이 책처럼 증권사 MTS를 보면서 한숟갈 한숟갈씩 직접 밥을 떠먹여주는 책은 많이 없을 것이다. 아직 주식에 걸음마를 한발짝도 떼보지 못한 초심자부터 매매방법은 알겠지만 뭔가 투자방향을 못잡는것 같은 중급자까지 넓은 타깃으로 한 범초심자용 책이다. '처음 주식'은 주식투자란 대체 무엇인지에서부터 초심자는 어떠한 기준으로 종목을 골라 사야하는지, 재무제표 읽는 법, 내 주식이 떨어질 때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등 주식 입문서적으로써 갖추어야 할 모든 내용을 다 아우르고 있다. 더 좋은 점은 이 모든 내용들이 매우 쉬운 용어와 언어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서술한다는 것은 입문서가 갖추어야할 필수 덕목이다. 이보다 쉬운 언어로 주식에 관해 서술할 수는 없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처음 주식'을 통해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해 익숙해진 상태에서 주식에 쉽게 연착륙 한다면, 다른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로 서술된 책을 접하는 것도 한결 용이해질 것이다. 필자도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신생 주린이들 몇몇에게 이 책을 사서 권해줬다. 주식투자라는 험난한 여행길에 처음 주식이 든든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곳곳에서 들려오는 주식 수익률 자랑을 들으며 나는 언제 주식 시작하나 한숨만 쉬고 두려움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또한 '이제 하락할거야, 이제 하락할거야' 속으로 외치며 지인들의 주식투자를 저주하기만하고 정작 본인은 적금만 붓다가 자산 모으기에서 뒤쳐져 가는 당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처음 주식'의 책장을 펼쳐보시라. 애널리스트 출신의 챔작가가 당신을 달콤한 상승의 열매로 안내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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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다 패가망신한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주식은 위험하고 나쁜 것이란 인식만 있었어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읽어봤는데 제가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요. 이 책 한권으로 주식을 다 알수는 없겠지만, 책 제목 처럼, 처음 주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한번 훑고 개념 정리 할 수 있는 책이고, 저 처럼 위험한 걸 병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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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증권사 문턱에도 가보지 않은 주린이 입니다. 올해 들어 주식 시작해보려고 계좌 개설까지는 했는데 그 다음 진도 나가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은 생각에 관련 도서를 찾다가 책 제목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친구들에게 묻기도 민망하고, 증권사 찾아가서 장황한 설명 듣기도 부담스러운데, 이 책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이 읽어도 무난하게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이고, 실제 증권사 앱이 캡쳐되어 있어서 실습하기도 좋습니다. 보니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도 제공하고 있으니, 책을 다 읽고나면 영상도 한번 쭉 볼 예정입니다. 중학생되는 딸래미 있는데 제가 다 읽고나서 추천해줄 생각입니다. 좋은 책을 서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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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적금만 하고 있냐는 친구말에 일단 유튜브로 이거저거 찾아보긴 했는데,, 뭐를 믿어야 할지 모르던 찰나에 돈버는 이야기 챔 채널을 알게 되었다. 뭐가 먼지 모르겠지만 일단 조회수 높은 순으로 영상을 보자.. 하면서 시작된 챔 유튜브 정주행.. 2개월정도 지난 지금,, 아직도 어렵긴 하지만 기초적인 부분은 이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 주식계좌도 개설하고 챔님이 영상에서 알려준대로 하나씩 시연해보면서, 주린이 탈출에 시동걸고 있다. 이와중에 책이 나왔다는 소식! 두둥.. 기존에 주식투자 입문서들 올드한 스타일이라 읽고 싶지 않았는데 받아보고 무슨 에세이 집인줄.. 디자인도 요즘 감성이고 내 취향..저 멀리 책을 방치하고픈게 아니라 펼쳐보고 싶게 만들었다. 두근 거리는 맘으로 첫 페이지부터 정독, 왠일.. 1시간반만에 다 읽었다. 일단 주린이인 나로선 어떻게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셨는지 감탄이 나올 따름이다. 비유도 찰떡, 쏙쏙 이해된다! 무엇보다 자주 영상으로 봤어서 그런지 옆집 언니가 과외해주는거 같다. 요즘 재테크 분야에도 유튜버가 많이 등장했는데, 챔님은 그중에서도 보석같은 존재인듯 싶다. 일단 믿을 수 있는 스펙.. 더불어 쉽고 진정성 있는 설명이 너무 좋다. 나는 영상으로 먼저 접하고 책을 읽은 케이스이지만, 처음 책으로 싹~ 훑고 이해가 안되면 영상으로 한번 더 복습해도 좋을 것 같다. 주식이 처음인데, 흔하고 식상한 입문서가 지루하신분들! 강력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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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긴 저에게 해답을 주는 책입니다. 그렇지만 투자라는 것은 절대 만만한 영역이 아니기에, 아직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 책은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한 주식/재테크 강의가 담겨있습니다. 이제 막 투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주린이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의 원리는 물론이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방법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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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출신 저자님께서 주린이들을 위해 어려운 주식 용어부터 차근차근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책이다. 주식이 어려운 주린이들이 투자가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꼭 알아야할 최소한의 필수 지식을 엄선해 풀어낸 책이다. 주식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아야 실전 주식에서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주식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주식 차트를 처음 열어보고 당황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자! |
| 저는 주식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주식 초보였습니다. 유튜브도 보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았지만 아예 기초도 없었던지라 보면 볼 수록 더 미궁 속으로만 빠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책 두권을 추천 받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처음 주식입니다. 책이 그리 두껍지도 않고 작아서 대중교통이나 어디 이동할 때 들고 다니기 편했습니다. 책 크기가 작으면 내용도 별로 없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작은만큼 굉장히 알찼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전반적인 단어들을 다 이해했던 것 같아요. 처음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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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했어요. 완전 초보인데 처음 주식 시작하려는 제게 차근차근 스텝같이 알기 쉽게 써있었어요. 밑줄도 그어가며 차분히 읽었어요. 은어도 알려줘서 좋았어요. 은근 은어를 몰라서 헤맬때가 많았거든요. 굿굿 아 사진이랑 도표가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인터넷을 캡처한게 있어서 아직 사이트도 들어가보지 못한 초보한테는 완전 꿀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