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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학파의 철학자 및 20세기의 사회학자들이 평생의 화두로 담았던 질문 “우리는 왜 좋은 삶을 살지 못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사회학적 전통의 물음을 계승하고, 여기에 ‘시간’을 넣어 값을 구한다. 그 결과, 좋은 삶에 대한 비판적인 해답에 도달한다. 좋은 삶이란 결국 다층적 공명 경험이 풍부한 삶이라는 것이다. 스마트폰, 인터넷, 케이블TV등 경험이 축소되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사라진 시대에 저자는 중요한 쟁점을 우리에게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