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흥미진진한게 이게 흔히 알려진 판타지에서 벗어났는데 크툴루를 알면 또 재밌고 그렇다고 무조건 대항할수 없는 것도 아니라서 거대한 TRPG를 소설로 쓴것 같기도 하고 이런 작을 읽게 되어서 기뻐요 무엇보다 하위에서 상위 초월자로 나아가는 설정이 마음에 들어요 |
|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입부부터 재밌습니다 점점 읽을수록 탄탄한 전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의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재밌어요 |
| 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15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421화 변화의 문제라는 목차게 유난히 눈에 띄는 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집중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 소제목이었어요. 15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클레인은 어설픈 변장에서 벗어나 완벽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고, 여러 신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타로클럽의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베크랜드에서도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이 생기고 진급도 적절한 때에 잘 되어서 비록 목숨걸고 하는 짓이긴 해도 어느정도 입지가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항상 뒤에 두고 온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과 비애 그리움 등이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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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를 철통같이 두른 팔라스 니건 공작이 암살당하고 같이 있던 애인이 누가 보아도 이성이 없는 상태로 자살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흑황제 모드로 범인을 쫒은 클레인은 살아있는 범인은 잡지 못했지만 범인의 영혼에게서 심연 카드의 행방과 니건 공작의 살해를 사주한 단체 <황혼 은자 기사단>을 알아내게 됩니다 타로클럽 회원들이 각자의 각오를 다지는 가운데 클레인도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데… 클레인이 계속 가난에 시달려서 안쓰럽습니다 ㅠㅠ 초월자가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기위해선 돈이 제일 필요하다니 냉혹한사회의 법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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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초월자들과 연합해 악마 서열의 초월자도 처리하고 그걸로 인해 기계심장 소대와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악마 서열 초월자 처리할때 레너드랑 스쳐지나가는데 언제쯤 둘이 다시 제대로 재회할지 궁금하네요. 그 후에는 저주를 받아 평범한 심장마비인척 죽은 타림의 일을 조사하는 한편 서열 6으로의 승급을 위해 여러 재료를 찾는 내용이 주네요. 서열6으로의 승급 이후 클레인은 타림을 저주해 죽인게 왕자의 연인이라는 그 여자임을 알게 됩니다. 이 사건에서 최대한 빨리 발을 빼려는 클레인의 노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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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스포 약간 있습니다. 오랜만에 레너드가 다시 나오네요. 레너드와 클레인이 잠깐 스치기도 하는데 레너드 쪽은 갑옷을 뒤집어 쓰고 있고, 클레인쪽은 영체 상태로 흑황제로 변해 있는 상태라 서로 알아보지는 못합니다. 악마 개의 주인의 탐정들을 향한 복수는 그냥 복수가 아니라 뒤에 모종의 목적이 있는 듯해서 에피소드가 좀 길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새로운 비밀 조직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의외로 금방 끝나네요. 대신 클레인이 왕가와 엮이면서 더 큰 곤경에 처할 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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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15권 리뷰입니다. 레너드가 다시 등장하게 된다. 참고로 레너드는 초반에 나이트호크 대의 동료였다. 그때 레너드가 뭔가 이상해 보이긴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몸에 이상한 게 기생하고 있었다. 그리고 클레인의 네 번째 시대 무덤을 기계 교회에 알리고 돈이나 물건을 얻으려고 거래한다. 그리고 에드삭 왕자의 의뢰를 받게 된다. 또 드디어 무면인으로 승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