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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의자 글.그림 그림 좀 아는 1인으로 대결하고 싶어지는 루이를 만났어요. 꽤 흥미로운 제목과 범상치 않는 루이와 함께 떠나 갈까요? 읽기 전 ... 유명한 미술 작품이 이곳저곳에 숨어 있어요. 얼마나 찾을지는 아는만큼 보이 겠죠? 눈을 커다랗게 뜨고~~루이를 따라~ 가보세요!! 그리고 루이를 따라가 보면 곳곳에 있는 물고기와 붓을 찾아 보세요~
이름:루이 몸무게 :9.9kg 키:1m 취미:그림감상
"아함~." 루이가 기지개를 쭈욱 펴며 일어났어요.
루이는 뒹구는 걸 좋아해요.(벽에 걸린 고흐의 해바라기 제 눈에 들어오네요)
루이는 잠자고 있는 주인을 잠시 머물다 이동합니다. 루이가 가장 좋아하는 방에 가서 구석구석 움직이며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한가롭게 놀고있네요. 꽤 호기심 많은 루이네요^^ 혹시 찾고 계시나요? 아는만큼 보이는 미술 작품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루이는 한참을 놀다보니 배가 고픈가봐요.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들을 물끄러미 보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심심해진 루이는 정원으로 갔는데 ....여러 고양이들도 있지만 꽤 도도한 고양이들 인지 루이는 금세 지루해져 다른 곳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 합니다. 페이지마다 루이의 시선을 따라 가보면 미술 작품과 붓을 찾는 재미가 보이네요.
루이의 따라 가다보면 익숙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사는 곳들이지만 루이가 있어서인지 참 특별하게 느껴지고 고양이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과 도도한 자태가 나름 자꾸 빠져들게 되는 것 같네요. 루이가 하루 하루 지내는 일상이 저에게는 너무나 포근해지며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내가 찾지 못한 미술 작품들은 마지막 장에 있다는 거 안 비밀!!!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미술 구경하러 #그림좀아는고양이루이 만나러 오세요!! #한솔수북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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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 의자 / 한솔수북 / 2020.12.11
줄거리
- 고양이 루이의 컬러링 엽서 -
- 고양이와 명화가 있는 그림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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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의자 글·그림 / 한솔수북 출판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를 만나봤습니다. 처음 책을 받을 때 분명히 컬러링 엽서세트를 함께 받았지만
역시나 지금은 어디 있는지 찾아볼 수 없네요. ;; 그나마 책을 받자마자 사진으로 남겨놓길 다행입니다.;;
작가는 책이 시작되기 전 이렇게 말합니다. 루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궁금했다고.. 이야기는 바로 그 작가의 궁금증을 기반으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처음 아이에게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책을 건네 주었습니다. 아이는 당연히 책과 그림을 잘 구경하더라고요. ^^ “루이가 너무 심심하대! 근데 이렇게 어질면 나중에 혼날 텐데“ 라고 하면서 루이가 집에서 노는 모습, 정원으로 나가서 주위를 관찰하고 다른 작가들의 아지트를 구경하는 모습들을 거쳐 하루를 마무리하는 과정을 따라 갑니다.
그리곤 곳곳에 숨어 있는 루이를 발견하고 까르르 웃었지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다 보니 아이는 고양이의 유연함과 점프력을 잘 모르니 루이는 마술을 할 줄 아는 고양이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책을 찬찬히 관찰하고 살펴보도록 둔 다음에 자연스럽게 책 맨 뒤에 있는 숨겨진 그림들을 알려주는 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이게 뭐야?” 아이가 물어보더군요. ^^ 아직 작정하고 미술 작품을 소개하거나 작가 이름을 알려줄 생각은 없기에 숨은 그림 찾기를 할 거라고 알려줬습니다. 아이가 눈빛을 반짝거리더라고요. ^^
그리고 이 페이지에 등장하는 그림들 중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그림들부터 차례대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른들에겐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배경화면 곳곳에 절묘하게 숨은 명화를 찾아내기란 아이들에겐 그리 쉬운 일은 아닐 테지요. 그러니 가만히 들여다보고 다시 넘겨보길 알아서 반복합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찾고 싶어했던 르네 마그리트의 [가짜 거울]을 마침내 찾아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15송이 해바라기가 있는 꽃병]도 찾아냈고요.
로이 리히텐 슈타인의 [꽝!] 같은 그림은 역시 금세 찾아내더라고요. 하지만 책을 뒤집어 봐야 보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나 파울 클레의 [고양이와 새] 같은 작품은 잘 찾아내지 못하더라고요. 여러분은 금세 찾으셨나요? 또 작가는 한 가지 장치를 더 마련해 놨습니다. 페이지 곳곳에 물고기와 붓을 그려놓고 찾아보라는 건데요. 아이는 다시 또 그림책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렇게 그림을 샅샅이 살펴보게 되니 그림의 작은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관찰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그림과 친해지는 거죠.
아이에게 명화를 접하게 해주고 싶지만 그렇다고 막 작정하고 이건 누구의 무슨 작품이야! 이건 점묘법을 이용해 블라블라브라.. 이렇게 설명하고 싶진 않은 엄마라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는 정말 참신하고 반갑고 고마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이 자세히 그림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며 세계적인 미술작품들과 친해질 수만 있으면 됩니다. 아직은 6살이니까요. 이런 배경지식들이 좀이라도 쌓이고 코로나19 문제도 사라지고 다시 전시회를 가게 되면 아마 아이는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에서 만났던 작품들은 더 반갑게 들여다 봐 줄 겁니다. 첫째 아이도 그랬거든요. ^^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독특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아이들이 명화와 친해지도록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림좀아는고양이루이, #의자글그림, #한솔수북 출판, #명화, #고양이의하루일과, #배경장면속미술작품찾기, #숨은미술작품찾기, #독특한명화감상법,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과부모네이버카페, #책자람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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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그림이야기
제목부터 신선하고 눈에 쏙 들어오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취미가 그림감상인 고양이 루이가 기지개를 펴며 일어나서 고양이의 집사가 나간 뒤 집은 루이의 세상입니다.
너무 심심해 하던 루이는 이곳저곳으로 산책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호기심 많은 루이는 심심함을 못 참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천천히 그림책 속을 보다보면 마티스, 모네, 고흐, 클림트등의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체가 마음 속으로 쏙 들어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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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명화를 감상하는 고양이 루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 책 각 장면의 배경 속에는 마티스, 모네, 고흐, 클레, 클림트, 피카소, 마그리트,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유명한 화가들의 미술 작품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아이랑 같이 숨은 명화 찾기 놀이하면서 재밌게 읽었답니다^^ 책 마지막 부록에는 이 책에 나오는 명화와 조각 작품이 한 공간에 다 모여있는 페이지가 나와요. 명화와 조각품 하나 하나에 설명까지 되어있어서 마치 미술관에 와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구경하듯이 아이랑 같이 그림을 탐색해보고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집에 있는 명화책과 연계 독서하기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수채화느낌의 감성적인 그림과 생동감 있는 고양이 루이의 모습,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숨은 명화를 찾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어서 마음에 쏙 든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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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요즘 근간에 우리 꼬맹이들이 빠져있는 그림책이 한 권 있어서 소개합니다~ 고양이??? 고영희 님이 주인공이야? 이건 덮어놓고 봐야해!! 란 생각도 강했구요 ㅋㅋ 게다가 명화를 보러 다닌다는 고양이가 너무 신기했답니다. 따듯한 감성을 보여 주는 부드러운 그림체도 이 겨울 아이들의 마음을 따숩게 녹여줄만한 핫팩이 되어줄듯 하였다지요. 달빛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나 편안해 보입니다. 아이들도 이런 그림을 보면 좋은 느낌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았어요. 포근한 느낌 평온한 느낌 부드러운 느낌 너저분한듯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의 평온을 주는듯한 모습에 저 정원에 들어서고픈 마음마저 듭니다. 울 꼬맹이는 아직 어려서 그냥 고양이 산책하는 책인줄 알았어요. ㅎㅎ 엄마 !! 책 제목이 왜 그림 좀 아는 고양이야?? 책에서는 루이의 행동을 따라 다니며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만 그림에 대한 설명은 없거든요 ^^ 그저 그 방의 느낌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나가는데 무심코 걸려있는 고흐의 그림이 눈에 띈다던가 셜록의 방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보여진다던가..하는 식으로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문을 비비면서 여는 모습은 진짜 고양이와 모습이 너무 흡사해서 웃음이 풉 터졌어요. 머리를 들이밀고 비비적 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 주인의 발을 긁어보기도 하고 엎드려 보기도 하지만 심심함은 가시지 않습니다. 기지개를 한껏 켠 후에 문에 매달려 밖으로 향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마치 자신들이 모험을 떠나기라도 하는듯 한껏 들떴지요. 고양이의 모습 하나하나 모두 살펴보느라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었어요. 표정 모두가 살아 있어 귀여워 죽겠다면서 ;;; 토실토실 궁뎅이 역시 매력포인트!!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고 나른한 오후 서가에 앉아 책을 읽는 고양이를 보면서 대리만족도 많이 느꼈습니다. 엽서 세트도 함께 들어있어서 얼핏 보기만 했는데 막둥이 녀석이 보물이라며 감춰 버렸네요 자기만 보겠데요 ㅋㅋㅋㅋ 그림이 너무 좋아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오랜만에 따수운 책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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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고양이 루이가 주인공입니다.
고양이 루이의 생활을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명화를 찾아보는 동화책이에요. 작가의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길래 작가 '의자'님의 소개를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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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의 매력 하나 ! 교과연계 누리과정 예술 경험-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누리과정 의사소통- 말하기/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초등 국어 1-2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초등 국어 2-2 1. 장면을 떠올리며 초등 국어 3-2 9.작품 속 인물이 되어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의 매력 둘 !
컬러링 엽서가 6장 들어있어요
싸인펜, 색연필 섞어서 열심히 하네요 ^^ --------------------------------- 이 책은 보는 내내 그림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무심한듯 섬세하게 그린 밑그림을 물감으로 쓱쓱 마무리한 느낌이라서 수작업만의 매력이 느껴졌어요. 따스한 감성이 담긴 수채화책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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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루이와 함께하는 명화 감상하기. 책을 먼저 읽기 전에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의 부록 컬러링 엽서세트를 먼저 봤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라며 ^^ 아니 언제부터 고양이도 좋아했니? ^^ 책이 도착했을 때 아이들은 책을 띄엄띄엄 보는 건 아니었다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기 전인데 컬러링 엽서 속 고양이를 먼저 색칠을 했답니다. 큰언니처럼 멋지게~ 칠하고 싶어서 사인펜으로 이 색 저색 섞어가면서요. 그런데, 고양이가 오렌지빛인 거예요~ 이 색깔 고양이는 본 적도 없으면서~ 그냥 뭐지 생각했답니다. 다음날 책을 읽어줬습니다. 표지를 보며 "예서는 어떤 고양이가 제일 좋아~" 물었더니 바로 손가락으로 짚어 보더라고요... 이제서야 컬러링 엽서에 색칠 된 고양이와 이 고양이가 비슷하네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색칠하나 보다 했는데~ 자기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색칠했나 봅니다. 이런 거 보면, 아이들도 유심히 관찰하면서 책을 보는 거 같아요.
집사가 비운 사이~ 고양이의 생활.. 집사는 일을 하러 갔거나, 집을 비운 거 같은데.. 왜 계속 고양이는 혼자 있냐고~ 물어보내요. ^^ 통통하고 부드러운 갈색 털을 갖고 있는 고양이 루이. 심심함 못 참고 루이는 밖으로 나가게 되죠. 루이가 곳곳에 들른 곳은? 마티스의 작업실, 홈즈의 방, 장난감이 많은 토이 숍, 키스 해링이 그려진 벽화거리 등등 고양이 루이와 함께 다양한 곳을 볼 수 있습니다. 토이샵에서 보이는, 토토로 ^^ 자기가 아는 게 나와서 엄청 좋아했지요.. 홈즈의 방에선 꼭 고양이가 수사하는 느낌이 ^^ 큰언니들에게 그림을 보여줬다면, "아~ 이거 알지" 하면서 봤을 텐데... 아직 막둥이는 아는것만 보고 있네요.. 고양이 루이를 쫓아가다 보면~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말이죠.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미술관도 전시관도 못 갔던 거 같아요. 언니들 따라다니면서 막둥이도 다양한 작가의 전시를 보고~ 굿즈도 사고 그랬는데 말이죠... 꼬옥 이렇게 가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일상 속 어딘가에서 명화를 접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책만 보더라도 몇 가지는 봤으니까요 ^^ 이 책은 교과연계로 누리과정 및 초등 저학년에 연계되어서 표현도 해보고, 경험한 것도 말해보는 걸 배우는 거 같아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와 함께~ 명화 감상해볼까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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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에요. 고양이 컬러링 엽서세트도 들어있어요. 고양이 루이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와요. 루이는 뒹구는 걸 좋아해요. 혼자 놀려니 재미가 없어 심심해합니다. 또 루이는 날렵하고 호기심도 많답니다. 해가 지자 루이는 집으로 가 저녁밥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지요. 자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루이는 안 자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어요.
고양이 그림들로 이루어진 이쁜 그림들이에요. 그림들 감상하는 느낌이 좋았어요. 이 책에는 유명한 미술작품들이 숨어 있었어요. 미술작품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아이랑 이쁜 그림들 잘 감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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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마음씨앗 그림책 102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글 · 그림 : 의자 출판사 : 한솔수북 - 한국그림책 - 교과 연계 : 누리과정 예술 경험-예술적으로 표현하기 누리과정 의사소통-말하기/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초등 국어 1-2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초등 국어 2-2 1. 장면을 떠올리며 초등 국어 3-2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이름 : 루이 몸무게 : 9.9kg 키 : 1m 취미 : 그림감상 "아함~." 루이가 기지개를 쭈욱 펴며 일어났다.
집사가 집을 나선 다음, 고양이 루이의 취미생활이 시작된다. 하루 종일 여기저기 무심한 듯 돌아다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들에서 특별한 그림 감상을 한다. "역시 난 이 방이 제일 좋아!" 루이는 뒹구는 걸 좋아한다.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루이는 혼자 놀려니 재미가 없었다. "다른 데는 뭐가 있을까?" 루이는 아주 날렵하다. 루이는 호기심도 아주 많다.
- 일상 속 숨은 명화 찾기 무심한 듯 보이는 루이가 그림들을 제대로 보는지 알 수 없으나 배경 곳곳에 그림들이 숨겨져 있다. 책 마지막 부록 페이지에 숨겨진 그림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 삶을 예술로 만드는 그림의 힘 수채화 물감으로 표현된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복잡하고 섬세하며 아름답다. 다채로운 색감, 빈틈없는 구성 속의 루이의 하루는 신나는 축제를 보는 듯 즐겁다. '예술은 우리 삶과 별개가 아니라, 우리 삶이 곧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 하다.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기 전에는 우리는 가끔 미술관을 찾았다. 도슨트를 따라 작품들을 감상하면 다른 세상을 여행하는 듯 신비롭기까지 했다. 예술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아이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즐기도록 한 것이다. 미술관 관람 후 키즈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더욱 관심과 이해를 높여주려고 했다. 지금은 직접 찾아갈 수 없지만 귀여운 고양이 루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곳곳에 숨은 그림을 찾아보았다. 마티스, 모네, 고흐, 클레, 클림트 등 눈에 익은 유명한 작품을 알아보며 즐거워 한다. 또한 마그리트,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 등의 현대적인 작품과 우리나라의 고려 청자 그리스 도기, 이집트 황금 가면까지 그려져 있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친근한 고양이 루이를 따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함께 구성된 컬러링 엽서 세트는 아이를 더욱 즐겁게 했다. 워낙에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말이다.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색칠 놀이를 즐긴 우리 딸, 우리 딸의 삶이 예술처럼 아름답고 멋지고 풍요롭길 바란다. 행복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