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마플양이 처음 등장하는 추리소설이라고 한다.그러나 나는 다른책에서 이미 마플양을 만나서 낯설지 않다.마플양은 시골의 조그만 집에서 밖에 나가지 않고 오직 집안에만 있는 그런 사람이다.그런 그녀의 집에 사람들이 찾아온다.그녀의 조카를 비롯해서..그들은 서로가 잘났다고 잘난체를 하지 못해 안달이다.그러다가 그들은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추리를 하기로 한다.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모든사람들은 미궁에 빠져있지만 마플양만은 조용하고 나직하게 말한다.그럼 모든사람들은 놀라고 만다. 마플양은 조용한 시골은 그저 조용한게 아니라 말한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분신같은 마플양은 다른 여러편의 소설에서도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그러나 크리스티의 최고 탐정 포와로처럼 그녀도 오직 생각하는것만으로..회색 뇌세포를 사용하는것만으로 범인을 잡아낸다. 그것은 크리스티가 심리학에 의한 추리를 중요시여겼던것 같다.요즘에 범죄심리학이라든지 하는 연구가 활발하다.크리스티는 일찍이 그것을 내다본것 같다. 아주 재밌고 유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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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에서 조용하게 정원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노파인 미스 마플이 자신의 집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파티를 여는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생에서 경험을 한 사건들 중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건들을 가지고 추리력을 테스트를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등장을 하는 사건들은 모두 과거에 벌어진 사건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 사건들의 범인에 대하여서도 이야기를 하는 화자들은 알고 있지만 청자들은 모르는 상황에서 범인을 찾는 게임을 하는데 조용한 할머니인 미스마플이 모두가 놀라워 하는 사건들을 그곳에 가보지도 않고 이야기만을 들으면서도 사건의 진상을 파악을 하고 사건을 해결을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모든 인간들은 자신들만의 특이한 행동양식이 있는것 처럼 하나의 사건에도 그 사건을 구성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중요하게 작용을 하고 그러한 사실들을 알수가 있다면 한곳에 있으면서도 현장을 못보고도 사건을 해결을 할수가 있다는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단편들을 읽으면서 범인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책인것 같다. 1. 금 괴 과거에 난파선들이 많이 난파가 되어서 해안가에 많은 양의 보물들이 있다고 알려진 시골의 마을에 서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많은 양의 금괴를 가지고 가던 화물선이 그곳에서 좌초를 하고 나중에 금괴를 인양을 하기 위하여서 사람들을 동원을 하여서 흔적을 찾지만 그곳에는 금괴가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없어진 금괴를 찾기위한 경찰의 노력과 금괴를 강탈한 사람과의 게임을 다루고 있다. 금괴를 획득한 사람은 자신의 혐의를 지우기 위하여서 다른 사람을 이용을 하여서 사건을 만들고 그러한 사건들이 자신의 일을 감추어 줄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아무리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여도 사람이 일을 하는 것에는 언제나 실수가 있고 그러한 실수를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는 현장을 몰라도 사건을 해결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마플이 알려주고 있다. 2.푸른 제라늄 신경병을 알고있는 부인을 지극한 정성으로 간호를 하고 있는 남성이 관여가 된 사건인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못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괴롭게 만들고 있는 부인이 신봉을 하는 점술가가 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서 자각을 하고 그러한 징조들이 계속 하여서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진실로 되어서 부인이 죽은 사건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여서 해결을 하는 장을 이루고 있는데 이야기속에 등장을 하는 꽃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색깔에서 다른 색깔로 변화를 하면서 이야기가 부인의 마음속에서 신뢰를 얻어가고 그러한 사실을 인정을 안하는 주변인들의 반응에 괴로워 하는 부인의 마음과 그러한 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 졌고 그러한 방법을 통하여서 어떠한 이익을 얻으려고 하였는지에 대한 관계된 사람들의 마음이 잘 보여지고 있는 작품인것 같다. 사건들이 과거에 벌어졌다는 전제를 내포를 하고 이야기를 하여도 그 사건을 다루고 있는 사람들의 말솜씨에 따라서 어떠한 모습으로 보일수가 있는지와 모든것을 자신의 관찰력을 이용을 하여서 사건을 풀어내고 주변인들의 사건을 통하여서 비유를 하는 미스 마플 특유의 사건 해결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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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며 풀리지 않았던 자신이 알고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는 사건들을 이야기하며 사건을 재구성하며 시간을 보내는 화요일 클럽에 관한 1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모임의 참가자들은 마플 양의 조카이자 소설가인 레이먼드, 그의 여자친구 화가 조이스, 전 경찰 총경 헨리경, 목사, 변호사, 여배우, 퇴역 장교, 가정주부 등등 각종 직업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소한 생활 속 사건부터 살인사건까지 다양하게 다루며 추리게임을 진행한다. 한 사람이 사건을 이야기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그 사건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질문하며 나름의 추리를 하며 사건의 내막과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형식이다. 화요일 클럽에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인 마플 여사가 참여하게 되면서 화요일 클럽은 활기를 띠면서 그녀의 예리한 추리는 시작된다. |
| 어릴 적에 처음으로 접했던 추리소설이 홈즈였다..그러다 루팡을 알게 되면서 추리소설의 흥미를 느꼈고 애거서 크리스티를 읽으면서 그 맛에 책을 사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해문출판사에서 80권 시리즈가 나왔다...처음엔 1500원 하던 것이 30권쯤 샀을 때는 2500원이 되었다..그래서 사다가 말았다..--;; 양장본이 새로 나오니 또 감회가 색다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탐정 주인공으로는 에르큘 포와로라는 잘난척하는 벨기에 탐정과 시골 한구석에 살면서도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미스 마플(마플 할머니지만)이 있다. 지나가는 사소한 증거를 꿰어맞추어 사건을 해결해 내는 본격 추리물로서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그들의 해결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미스 마플에 대해서는 집밖으로 동네밖으로는 나오지 않으면서도 사건 정황을 듣고 나서 정확히 핵심을 짚어내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이 화요일 클럽의 살인은 화요일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서 신기하고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을 풀어가는 모임을 소재로 했는데 미스 마플이 번뜩이는 지혜가 눈부신 작품이다. 제니퍼의 추리극장(정확한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왠 할머니가 나와서 추리하는 것을 것을 소재로 방영했던 외화시리즈...)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꼭 봐두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