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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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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재능이나 영감으로 쓰는 것이다"라는 환상을 박살 내는 책이다. 소설을 쓴다는 것을 철저히 기술적이고 공학적인 작업으로 정의한다. 플롯을 어떻게 짜고, 시점은 어떤 효과를 내며, 대화는 어떻게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지 기계 매뉴얼처럼 정확하게 설명한다. 뜬구름 잡는 예술론 대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예시를 제시한다. 소설이라는 건축물을 짓기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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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재능이나 영감으로 쓰는 것이다"라는 환상을 박살 내는 책이다. 소설을 쓴다는 것을 철저히 기술적이고 공학적인 작업으로 정의한다. 플롯을 어떻게 짜고, 시점은 어떤 효과를 내며, 대화는 어떻게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지 기계 매뉴얼처럼 정확하게 설명한다. 뜬구름 잡는 예술론 대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예시를 제시한다. 소설이라는 건축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뼈대와 벽돌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전공 서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h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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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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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를 2년간 꾸준히 읽었고, 어느덧 25권이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감탄을 자아낼만한 훌륭한 책도 있었고, 괜히 읽었다고 후회한 책도 있었습니다. 후회가 되는 책이라고 해도 내용 자체가 너무 조잡했다기 보단 번역 과정에도 출판사가 너무 듣보잡 번역가를 고용한 탓에 이런 결과가 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25권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할 수 있는 숫자지만 이쯤 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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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를 2년간 꾸준히 읽었고, 어느덧 25권이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감탄을 자아낼만한 훌륭한 책도 있었고, 괜히 읽었다고 후회한 책도 있었습니다. 후회가 되는 책이라고 해도 내용 자체가 너무 조잡했다기 보단 번역 과정에도 출판사가 너무 듣보잡 번역가를 고용한 탓에 이런 결과가 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25권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할 수 있는 숫자지만 이쯤 읽고 나면 서로 겹쳐지는 내용이 꽤 많다는 걸 느낄 수는 있습니다. 물론, 같은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도 그에 대한 용어는 대부분 다릅니다. 그리고 비슷한 결론에 도달해도 그 과정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책이고 성과를 내고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의 책은 뚜렷한 목적이 있고, 그에 대한 방법을 설득력있고, 그럴듯하게 소개합니다.

 

라이팅 픽션도 분명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 1982년 출간되어 40년 동안 25만부가 판매되며 꾸준히 읽혀온 작법서입니다. 물론, 저자인 재닛 버로웨이도 성공한 작가고요.

책은 소설을 쓰는데 반드시 필요한 걸 9장에 걸쳐 다룹니다. 대체로 다른 작법서에서도 봤던 내용들이지만 책의 독특한 점은 이런 요소들을 다루기 위한 직접적인 실천 방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와있는 글쓰기 프롬프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2주 동안 일기를 쓰라, 일주일간 아침 식사 전에 책상에 앉아 무엇이든 떠오르는 것을 한 문단 써라. 대충 이런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마치 글쓰기 선생님이 과제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장에서 다룬 요소들에 대해 참고할 추천 작품이 같이 실려있습니다. 마치 가지를 뻗어 나가는 나무처럼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내용대로 실천하며 읽는다면 책의 끝장에서는 분명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j*****4 202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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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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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라이팅 픽션 재닛 버로웨이 저/문지혁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30일     취미 글쓰기 과외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과외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게 된 책. 소설쓰기 정말 초보인 사람이 읽어도 좋고, 소설을 좀 써본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소설을 써보고 싶었는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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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라이팅 픽션

재닛 버로웨이 저/문지혁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30일

 

 

취미 글쓰기 과외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과외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게 된 책.

소설쓰기 정말 초보인 사람이 읽어도 좋고, 소설을 좀 써본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소설을 써보고 싶었는데 항상 바쁘고 다른 일에 치여서 잘 못 쓰게 되는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기를 써보기, 퇴고를 하기, 디테일하되 간결하게 쓰기 라는 부분 같다.

언제까지나 실천하는 게 가장 어렵다. 

c******a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